페미단체 뒤에는 여가부, 민노총, 정의당 같은 좌파 무리들이 있습니다.
이 집단은, 절대 자기손에 오물을 뭍히진 않아요.
대신 몸빵으로 떼워줄 애들이 필요한데..
그게 워마드임..
워마드를 얼굴마담과 행동대장으로 밀고, 그 세력으로 하여금..
뒤에선 자기들이 이득을 취하고 있는 집단들이 있는데.
지금은 사냥개(워마드)가 제어가 안되는 상황이니, 당황한 상태..
내가볼땐, 머지않아 토사구팽 당할듯 싶네요 ㅋㅋㅋ
앞으로, 더더욱 미친짓을 하면, 손절하고 도마뱀 꼬리 자르기 바쁠듯..
비슷한게 일본 재특회를 이끌던 사쿠라이 마코토가 있지요.
일본 보수 정치가들이 앞다투어
지들이 필요할땐 마코토를 수족으로 부리면서, 띄워주다가.
한국하고 외교적 마찰 일으키고, 국제적으로 망신 당할 위기까지 몰리자
적당히 자제시키다가,
말을 안 듣자 그담엔 팽-해버린..
워마드에서 난리 부리던 인간들은, 딱 그짝입니다.
본인들이 뭐 대단한 인권운동 하고 있다고 자아도취 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본인들은 이용 당하고 있을뿐임.
그렇게 활동하고, 이득은 상부조직에서 취하고, 팽-당한다에 100% 걸죠..
그냥. 진보쪽 페미단체들이 대부분 그래요..
유리천장이 깨지면, 상층부 여자들이 좋지.. 하부에 있는 여자들은 별로 이득이 없습니다.
오히려, 유리천장이 없어지는 것과 동시에, 유리바닥도 함께 깨지거든요..
유리천장에 막혀 있는 소수의 여성들보다,
유리바닥에 의지하고 있는 일반 평범한 여자들이 더 숫자가 많음.
상층에 있는 여자들이, 하부 애들을 선동해 움직이게 하고,
이득이 생기면 자기들이 거의다 차지하지. 절대 밑에 애들한테 안 줌.
나중에, 그걸 깨닫으면 이미 늦은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