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워마드와 페미니스트들이 이슈를 장악해온 지 몇 년이고
특히 올해는 미투가 이슈를 지배했으며
전국여성단체연합이 공동기자회견을 통하여
"우리는 뒤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남자들, 너희들 세상은 끝났다. 우리가 무너뜨릴 것이다"라는 워딩의 선언문을 발표했고
최근 두 달은 홍대 몰카 피해자에 대한 워마드의 인격살인을 필두로 하여 적반하장, 사실왜곡, 진실물타기의 혜화역 시위가 이어졌으며
홍대 피해자 사생대회, 문재인대통령과 홍대 피해자 누드 합성, 문재인 대통령을 포르노와 합성, 가장 최근자 시위에서 "문재인 재기해(xx해)" 구호와 퍼포먼스가 등장
이 모든 일련의 사태에서 여성가족부, 정치권, 언론이 이들의 패악질을 옹호하며 사실을 은폐, 조작, 왜곡하여 보도
또 성체에 예수를 모욕하는 문구를 적은 다음 불에 태우며 조롱,
예수를 모독하는 사생대회 개최,
코란을 불 태우는 게시글과 모독 댓글,
성당 방화 예고글 등
십 수년 전부터 있어 온 거 알고요 골페미들의 작태가
한 게시판의 25개 글에서 23개 나 차지 할 정도 인가? 하는거죠
북한과 문제 가짜 난민 최저 임금 실업률 기무사 등등 중요한 이슈들이 많은 거 같은데
그 모든 게 다 묻어 버릴 정도로 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서요
오해가 있는 거 같은데
이간질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골페미는 까야죠 근데 페미로만 시작 하면 제목 23개를 보면
까는건지 찬양하는건지 누가 알죠?
기례기들이 스샷했어 골페미 관련 기사만 더 많이 양성하겠죠
처음에 시위떄는 몇명이였죠 이슈되면서 현재 몇 천명으로 늘어 났죠
숨어 있는 것들도 저런 글 보고 기어 나오닌깐 적은겁니다
찬양??
이슈게시판 23개가 페미 관련글이라면서요??
그럼 거기 내용도 안읽어 보셧나요?
그리고
페미들이 꼴페미들을 양성하면 할수록 나쁜건 없습니다.
손해볼꺼 없는 입장에서는(반페미).....
오히려 문제가 커질꺼 같으면 남녀갈등 등등 이야기하면서 양비론 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문제가 있는거죠...
제목만 보면 23개 했고 글은 안 읽어 봤어요
골페미가 논리적이지도 않고 정당성도 없는 건 관철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한 페이지 25개 글 중에 잘 못된 법으로 전 현직 공무원 변호사 브로커가 결탁해서
들어오는 가짜 난민 문제 기무사 역모죄 사법부 적페 등등 엄청 큰 이슈가 되어야 할
이야기가 많아야 하는데 중요한 건 하나도 없고 골페미 애기로 다른건 다 묻어 버리는건 아닌가 해서 적은거에요
난 페미글은 다 읽어보지 않아서
재목만 보고 누가 알죠 ? 지레짐작 하는 사람도 있곘죠
내용은 페미 찬냥하는 새끼도 있을꺼고 비판 하는 사람들도 있을껀데
재목만 보고 찬냥글인지 비판글인지 어떻게 알죠 이해가 안되네요...
오늘 23개의 페미재목의 글 보기 전까지는 나에게 난민이 제일 핫 한거라
나에게 뜬금 없는게 아니네요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글은 앞으로 신중하고 주의 하죠
님만 그렇게 생각하지 다른 분들은 그렇게 느끼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만
까는건지 찬양하는건지는 글 읽어보면 알 수가 있고, 찬양하는 거면 회원들이 바로 비판합니다
님 글 읽어보면 한마디로 말해서 페미들 관심주지 말고 신경꺼라 뭐 그런 의도같은데..
그럴수록 페미들이 원하는대로 흘러갈 뿐입니다. 전 앞으로도 꾸준히 페미들 이슈화시켜서
국민들이 그 악질적인 행태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함
음.. 읽는 분들은 그렇게 느끼시는 건가요 ?
신경꺼라 그런 의도는 없습니다
골페미가 문제는 관심 안 갈수는 없죠 다만 더 큰 문제가 몇 개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문제들이 어제 오늘 알바들에 의해서 묻으려는 의도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몇 자 적은 겁니다
댓글이 많이 달려서 몇 자 수정하려 해도 안되네요
1.꼴페미 문제는 하루이틀의 문제가 아니다
짧게는 강남역사태부터 2년, 길게는 군가산점폐지문제부터 20년입니다. 도중에 창녀 지원금, 성매매 금지서약 지원금, 여성부 4000만원짜리 꽃병 논란 등등 꾸준히 문제를 일으켜왔습니다.
이런 긴 시간 동안 남성들이 일방적으로 당하고만 살아오다가 한번에 터져나온 겁니다. 그것도 반발심이 식지 않도록 계속 빅이슈를 터뜨려주고 있습니다.
2. 지속적인 도발
말랑산감자님의 글처럼 최근들어 빅이슈를 지속적으로 터뜨려주고 있습니다.
기무사, 난민 문제는 단발적인 사건들로 하나의 사건이 계속 언급되는데 비해 꼴페미 이슈는 계속 생성되고 있습니다.
예외적으로 동계올림픽, 월드컾 조별예선 기간 동안에는 조용했습니다. 근데 그것이 세계적 대회에 이목이 쏠렀기 때문이 아니라, 꼴페미들이 알아서 조용히 했기 때문입니다.
3.언론의 편파적 보도와 정치권의 감싸기
심각한 문제를 공론화하며 국민들의 분노가 해소될 공간이 필요한데 공식적인 매체들은 꽉막힌 소리만 해대니 분노가 온라인에서 폭발한겁니다.
게다가 언론의 편파적 보도는 분노의 해방구가 되길 거부한 것에서 멈추지 않고, 그 자체로 또다른 분노를 재생산해는 역할도 했습니다.
교양과 상식을 지닌 현대인이라면 페미충들의 악행에 개탄하기 마련, 메인 이슈가 될 수 밖에요.
그럼 현 시각 페미충들의 반응은 ? 크게 보면 아래 3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겠죠.
1. '감히 날 욕해 ?'로 미쳐날뛴다. 원래 '내가 화나는건 무조건 네가 나쁘기 때문이다'가 페미충 사고의 핵심.
2. '걔들은 나랑 달라'로 꼬리자르기를 시도한다. 그러려고 익명으로 설치고 시위 촬영 방해하는거.
3. '그 얘기 그만하죠 ? 별 일도 아닌데, 지겨운데'로 이슈화를 방해한다. 변호가 안되면 재판 자체를 막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