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개소리하는 애들을 지금껏 여혐을 없애기 위한 운동을 하는 애들이라고 옹호해온게 페미니스트라는 족속들이죠.
카톨릭과 마찰이 일어나니깐 꼬리자르기를 하면서 손절하려고 하는데 그래봐야 저딴 개소리를 하는 애들을 계속 옹호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해외의 페미니즘도 다 변질되서 일부 페미나치들을 제외하면 사라지고 있는 추세지만 적어도 나치 밑에서 저항하던 레지스탕스를 테러리스트라고 하는 집단은 없었던 걸 보면 국내의 페미니즘은 더더욱 농축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