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법에 난민이나 이슬람 패미등의 내용이 들어간다면 해당내용을 반대 하면 파출소에서 와서 잡아 갈겁니다. 반대의 경우는 잡아 가지 않쵸. 패미들이 다른사람 비판하거나 반대하면 괜찮고 정상인들이 패미를 반대하거나 비판하면 파출소에서 나와서 잡아 갈겁니다. 여기서 반대라는건 욕설이나 부모안부 그런걸 얘기하는게 아니고요. 정당한 비판을 해도 잡아 간다는 겁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동성애 합법화 때문에 유치원 부모가 자신의 자녀들에게 유치원에서 하는 동성애합법화 교육을 안시키겠다고 했더니 경찰이 출동해서 부모를 잡아갔습니다.
우리나라는 왜 남의 나라 눈치를 먼저 보는지 이해가 안된다.
최소한 자국민에게 먼저 혜택을 주고 나서 규제를 해도 되는데
혜택은 커녕 처음부터 차별을 조장해서 자국민을 힘들게 만든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불법체류자는 당장 추방해야 함에도 인도적이니 인권보호니 하면서 치료비,주거비,식비, 심지어 교육비까지 지원해 주는 이 나라 복지정책을 이해하지 못한다.
자국민은 굶어서 죽어나가고 있는데 되도 않는 유엔난민,굿네이버,월드비젼등 나와서 1회성 후원도 아니고 죽을때까지 월 얼마씩 갹출 하는게 정상인지 답답하기만 하다.
명예훼손, 차별금지법 쌍끌이로 여론 초토화 시키면 뭐 다 끝나는거죠 ㅋㅋㅋ 본보기로 몇명 잡아서 엄벌하면 나머지 개돼지들이야 입닫고 살아야지 뭐 어쩌겠습니까? 개인에 대한 비판은 명예훼손으로 잡아넣고 단체에 대한 비판은 차별금지법으로 판사님 앞으로 휙 보내드리면 힘없는 국민들이야 찌그러질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