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도..
최경희도...
박근혜도...
우병우도...
김백준도..
이명박도...
등등....그외 수많은 구속자들...
다 지하고 관계없고...오해했고...그럴의도가 아니었고...별로 안친했고...그냥 얼굴만 아는 사이고...
심지어 서로 아예 몰랐다고 하더라...
그러다가...결국 다 감옥가더라...
소위 페미여성계가.... 워마드,메갈에 대해...
관계없다...안친하다....얼굴만 아는 사이다...저런짓을 할지 몰랐다...그게 그런 뜻인지 몰랐다...
그런다고...그걸 누가 믿겠나...
방조한 책임...부추긴책임..최소한 도덕적 책임이라도 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