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문제에요

외노자는 돌아갈 사람들이고
난민 이땅에 뿌리박을 사람들이고

어디가 더 문제일까요?

외노자가 돌아갈 사람들이라니...국내 불체자들 90%이상이 거의다 외노자로 기어들어왔다가 불체자되는놈들임.외노자로 들어와서 한국맛을 아니깐 수단방법 안가리고 다시 기어들어오는것임
물론 난민도 문제지만 숫자로 보면 난민이 100명 국내 불법체류한다면 외노자로 기어들어와 불법체류하는 숫자는 1000명가까이될정도로 비교자체가 안됨.
그리고 예맨놈들이 무슬림중에서도 악질인데 예맨놈들만큼 악질 수준의 국가가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임.그런데 그놈들은 외노자로 합법하게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데다가 브로커 짓까지하면서 20년넘게 국내에서 세력키우고있는놈들임.어디가 더 문제겠슴?

울나라 난민은 인정률이 2% 이하고,
진짜 난민들은 한국에서 불인정 받으면 다른 나라로 가서 난민신청할 사람들임.
오히려 난민 불인정자들은 인도적체류허가나 행정소송 등을 진행하기 때문에 신분이나 주거지가 명확해 관리하기 쉬움.
난민 신청자가 불인정 받고 불체자되는 숫자보다
외노자나 관광객이 불체자 되서 관리망에서 사라지는게 더 골치아프고 숫자도 더 많음.

중요한것은

외노자 문제 해결 보다 난민 문제가 더 해결하기 쉽다는 점

뭐던지 스텝 바이 스텝으로 하나씩 해결해야 된다는 점

쉬운 것 부터 힘을 몰아서 하나씩 해결해야지 문제를 키워서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는 경우가 생김..

터진 댐 보다, 터진 도랑 보수하는게 당연히 더 쉬움.
그러나 피해 규모는 넘사벽...

단연코 난민이 훨씬 더 위험하고 심지어 미래에 재앙으로 다가올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불체자는 말 그대로 단속해서 추방하면 해결될 여지라도 있지만 난민은 나라에서 인정해주면 바로 공식적으로 눌러앉게 됩니다. 인권문제와 바로 결부되는지라 강제로 내쫓을 수도 없습니다. 하물며 이슬람권 나라에서 온 무슬림 난민이라면 불체자 따위와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더 위험합니다.

그 인정을 너무 안해줘서 세계 인권 단체들이 한국에 항의할 정도...
그리고 현 정부는 2%도 안되는 인정률의 난민 제도를 손볼 생각이 전혀 없음.

아직 뚜껑을 열기 전입니다. 외부의 압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결과를 속단할 수 없고, 지금 몰려든 소수의 초기난민 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하면 그게 발목을 잡는 사례가 되어 추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난민이 몰려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소수만 난민으로 인정된다 할지라도 이슬람권 나라의 사람들은 다수의 자녀를 낳기로 유명합니다. 그들끼리 무리를 이루고 지역을 장악하고 그 상태로 수십년이 지나면 대한민국 땅에서 세력화를 이룰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 무슬림으로 골치를 앓고 있는 유럽도 처음부터 자신들이 그렇게 될거라 생각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500명 예맨인 중 2%가 난민 인정 받으면 10명이죠?
2015년 한해에 카자흐스탄에서 온 결혼 이민자만 700명이 넘습니다.
그 중 남자가 650입니다.
10명과 700명이 번식 대결을 펼친다면...
가족 데려오고 애 낳아 누가 더 많이 번식하겠습니까?
다른 이슬람 국가나 다른 목적의 이민을 다 합하면 몇명일까요?
진짜로 이슬람이 걱정되는거라면...
지금은 난민 보다 다른 경로를 막는게 더 급한 때입니다.

카자흐스탄도 이슬람이 70%가 넘네요.. 미치긋다.. ㅋㅋ

이 글은 결혼이민자가 아니라, 난민과 불체자문제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합법적으로 결혼하여 이민오는 사람들을 무슨 수로 막는단 말입니까?  결혼못하게 법으로 막아요?  말도 안되는 얘기죠. 이건 애초에 토론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한쪽은 불법이고 한쪽은 합법입니다. 어느쪽이 대처하기 쉽겠습니까? 불체자가 큰 사회문제를 일으키면 과거 범죄와의 전쟁처럼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해결할 여지가 있습니다. 단속은 합법이고 추방도 합법입니다.

반면, 난민문제의 경우 당장의 500명은 시작일 뿐입니다. 2%라는 것도 지금 현재 그렇다는 것이지 앞으로 그러리란 보장이 없는거고. 잘 대처하면 위기를 비껴가겠지만 잘못 대처하면 훗날 재앙이 됩니다. 다른 나라들조차 한국의 난민문제를 우려스럽게 바라볼 정도입니다. 그렇게 별일 아니면 사람들이 미쳤다고 이 더운 주말에 밖에 나가서 시위할까요?

더이상 답변은 달지 않겠습니다. 생각의 변화없이는 입장차만 있을 뿐이니까요. 보시는 회원분들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이 유럽처럼 이슬람화 되는게 걱정이시라면서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이슬람 난민 대거 유압과,
현재 각종 합법적 루트로 이민 오는 이슬람인들의 숫자가
비교도 안되게 후자가 압도적인데...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만 걱정하고,
현재 진행형인 현실은 관심이 없으니까 이상하게 보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난민신청자 신분으로 국내에 들어오는 이슬람인도 합법적으로 입국하는게 맞습니다.
난민 신청자가 불법으로 들어오는게 아니에요.
물론 불체자는 큰 사회 문제입니다.
그러나 불체자도 모두 합법적으로 국내에 들어왔다 불체자가 되는거지
밀입국으로 들어오는 숫자는 별로 없습니다.
중국인이라면 모를까요.
합법적으로 이민 오는는 사람들을 무슨수로 막느냐뇨...
당연히 악용의 소지가 있는 법을 고쳐서 막아야죠!!

대한민국은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냉정하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불체자? 문제죠. 그러나 단속과 법집행으로 어떻게든 해결 가능합니다. 추후 법계정을 통해 추가조치의 길도 열려있구요. 큰 문제이고 진통도 있겠지만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또한 결혼이민자?  그걸 어쩌라구요. 우리가 해결 못합니다. 해결못하는걸 붙들고 뭐 어쩌란건지. 정말 되묻고 싶을 정도임. 무슬림이란 이유만으로 강제로 결혼못하게 막을 수도 없고. 그건 현실성도 없을 뿐더러 인권침해 우려까지 있어요. 오히려 국제적인 비난을 받을 일임. 이건 캠페인이나 계도로 간접적인 해결노력을 해야할 부분이지 법 뚝딱 고쳐서 강제로 막을 수 있는게 아니예요.

지금은 우리가 당장 할 수 있으며,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현재로서는 무슬림 난민문제이고. 외부의 압력에 난민문제가 휘둘리지 않도록 국민들이 목소리를 내야할 때라구요.

결혼이민자문제는 법을 만들면돼요 이슬람결혼금지법 일본대만은 법이 있다더군요 정치인들이 정신차려야 되는데 과연 그럴지 답답하네요

일본, 대만에 그런 법이 있다는데 검색해도 못찾겠어서 그부분에 대해선 뭐라 말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런법이 외국에 있다해도 장담하건데 국내에선 절대 그 법 못만듭니다.
정치인들 스스로도 그럴 생각이 없을거고 시도한다해도 인권위 및 국내외인권단체들이 가만 있을리가 없음.
상대적으로 비교하면 차라리 페미 완전박멸이 더 빠를거임.

이번 예멘 난민은 과연 그걸 난민으로 봐야 하는건지.난민브로커에 의해서,제주도의 법이 허술한 걸 이용한 것 밖에 안되는 게 아닌지.
내 참 살다살다 난민이 비행기를 몇 번씩 갈아타고 들어온다는 건 첨 봄. 그것도 한 두명도 아니고 몇 백명 씩이나.
그 먼곳에서 어떻게 온 건지.제주도 법이 허술한 걸 알고 작정하고 온 거란 말인데.
글고 처음에 들어올 땐 관광객이라 하고선 들어와선 난민으로 눌러앉은 것 아님.일단 거짓말을 했으니 추방해도 무방하다 생각함.
물론 첨부터 난민이라 했으면 입국도 못했겠지만.
제주도도 웃긴 게 그런 내전 국가에서 몇 백명이나 들어오는 동안
조금의 의심도 하지않고 다 받아들였다는 게.법도 허술하고.
그 담당자는 머했는지 정말 의문임.
제주도가 받았으니 제주도가 가들 먹여살리고 일자리 주라고 해야.헌데 분명 두고두고 문제가 될 거임.모스크 지어달라 할지도.
맘 같아서는 그냥 세금으로 비행기 고이 태워서 국내로 들어오기 전 국가로 보냈으면 함.
안그래도 제주도는 중국이 죄다 사들여서 중국 땅 되고 중국인 관광객이 판쳐서 엉망이란 얘기가 있던데 어이할려고 이번엔 난민까지 받아들였는지 원.
이러면 국민들은 우범지역이라 제주도 안간다는 말이 나올지도.
그리고 보수적이라 할지 모르지만 아무리 나라가 다문화사회로 바뀌어 간다지만 한국은 대대로 한민족 국가였는데..그래서 단결력,민족 자긍심이 있었음.그래서 IMF같은 국가적 힘든 일도 극복하고 단합할 수 있었음.한 민족이기 때문에.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엔 이슬람은 맞지않음.일단 음식부터.난민을 갈려면 같은 이슬람국가나 이슬람종교를 받아들이는 나라로 갈 것이지.여기 동북아시아까지 와서는 난민으로 눌어앉는다?! 국제법,허술한 국내법을 이용한 이기주의적인 사람들이라 생각함.저리 나라를 버리고 민족(?)을 버리고 온 사람들.비행기를 몇 번씩이나 갈아타고 온 것 보면 돈 점 있는 사람들 아닌가.우리나라도 어찌 보면 내전 국가인데.
이슬람 국가들은 제각각이라.불리할 때는 잘 뭉치더만.이런 이슬람 난민이 발생하면 절대 안받아들이는 건지.
아니면 민족이 같아도 수니파,시아파로 갈라져서 죽어도 같이 못사는 건지.
하여튼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있고 없는 것이 있다는 것.그걸 말하고 싶음

처음 길을 잘 터야 함.대한민국은 이슬람을 인정안하고 박해하는 국가는 아니지만 민족특수성과 음식,문화,종교 상 이슬람 난민은 우리 사회와 맞지않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가 없단 걸로.

경기 안산 김포 등 외국인 근로자 집단거주지역 주변에서는 치안 우려를 제기하는 민원이 늘고 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범죄는 2014년 3만684건에서 지난해 4만3764건으로 증가했다.
범죄 중 강력 범죄 비율은 50%를 웃돈다. 내국인(30%대)보다 높은 수준이다.

파키스탄 이 제일 범죄율이 높답니다 이렇게 심각합니다 .. 그러나 언론은 문제삼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