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내로남불` 불·독·이 못가니 난민 유일 희망은 스페인
리비아 인근 지중해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표류하던 난민들이 스페인 구호단체 프로악티바 오픈 암스 대원들에게 도와달라며 흔들고 있다 (남자들 밖에 없네요)
제네들 스페인으로 가고 있습니다
제주에 최근 들어온 예멘 난민들이 불러온 논란이 우리나라도 난민 문제에 무관하지 않다는 점을 일깨우게 해줬다. 우리보다 앞서 난민들을 대거 받아들인 유럽에서는 난민 문제에 대한 뚜렷한 해법을 내놓지 못한 채 골머리를 썩이고 있다.
유럽에서는 난민 정책이 '폭탄 돌리기' 수준으로 전락했다. 이탈리아와 그리스 등 난민들이 많이 몰려 난민 피로증에 걸린 지중해 연안 국가뿐만 아니라 난민 수용에 비교적 우호적이었던 독일마저 입장을 바꾸면서 난민들의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어서다. 톨레랑스(관용)와 인도주의로 대표되는 '유럽의 정신'은 온데간데없어진 셈이다. - (관용도 정도것 해야함 과하면 역효과 옵니다)
허용 한계를 넘는 난민 유입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그리스 레스보스 섬 주민들이 3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과 그리스 정부의 난민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는 "EU의 난민정책으로 에게 해 주요 섬들의 난민 수용이 한계에 부딪혔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리스 여성이 절규하네 받지말라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4183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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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럽도 난민들 거절하는 상황인데 우리나라는 난민들 가지고 감성팔이 하고 있으니 유럽난민들 보면 거의다 무슬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