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면 환장할 노릇이지만, 갓난아기를 성매수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과거 동구권 무너졌을때 발생한 난민(진짜 난민) 들이 국경부근에서 서구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아이들(2살 미만의 갓난아이들)을 돈을 받고 넘겨 줬었어요.
비참한 일이죠.
세계는 지금인가에서도 다뤘던 기억이 있네요...
2살? 이제 말하기 시작한 애기를..성매매라고 이름 붙이지 않았으면..그냥 즐거운 시간이라 했으니..기사에 너무 말을 막 갖다붙이는 것도 언론의 폐해인 듯.
애기 엄마가 정신병이 아니라면 정말 무슨 생각으로 저런 글을 올렸는지 의문임.생활고 때문에 그랬나.아님 머에 홀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