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경찰서에서 sns 여경 특진 같은 ㅂ ㅅ 같은 행정이 양념을 투척 했죠...
경찰.소방 같은 특수직군은 선발기준을 명확하고 엄격하게 하지 않는한
볼맨 소리는 계속 나올겁니다... 그리고 그 기준은 하늘이 두쪽나도 변하지 않음을
인지시켜야 하는데 여기저기 눈치 보느라 그러질 않죠...
머 남자가 들어가지 못하는 곳,여탕이나 여찜질방,여 휴게실
같은 곳에서 사건이 생길 경우, 그런 특수한 상황에서 여경이 필요하긴 하죠.가령 여성 둘이 웃통벗고 머리채 서로 잡고 싸운다던지.
괜히 남경이 말리려다가 역으로 성추행했다고 신고하면 곤란하니까.
머 사무직 경찰공무원이라도 경찰은 일단 범죄를 다루는 특수직종이니 체력테스트 필요하다 생각함.사무직에 있다가 안맞아서 현장직으로 이동하는 사람도 있으니까.또 그 반대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