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도 불교지만 티벳은 정치적으로도 명확히 독립을 지향하는 나라고 망명정부 조차도 존재하는 국가기에 난민이란 말이 합당합니다 그 차이부터 깨달아야죠 더더욱 중요한건 종교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사회안전에 문제없다고 검증이 된 사람들입니다 이슬람이나 중동쪽 사람들하곤 차이가 하늘과 땅입니다 티벳사람들은 자기몸에 불질러서 분신으로 목적을 이루려하지 911때 이슬람 마냥 비행기 탈취해 빌딩에 들이 쳐박아 사람들 떼몰살 시키는 또라이들이 아니죠
이슬람 종파 처럼 불교도 한국과 태국, 티벳은 몇갈래의 불교로 나뉩니다.
한국은 북방불교로 보통은 대승불교라 불리며 중생구원에 뜻을두고 있으나 태국의 남방불교는 소승불교라 불리우며 개인해탈에 그 뜻을 두고 있습니다.
티벳불교는 북방불교에 토착신앙이 더해진 형태라고 보시면됩니다.
달라이라마 많이 들어보셨죠? 그 분을 생각해보면 티벳사람들이 어떤사람들일지 대충 감이 오시죠.
아무래도 개인의 해탈에 뜻을 둔 사람들보다는 중생구원에 뜻을 둔 사람들 사람들이 다른 사회에 더 잘 섞일수있지않을까요.
쉽게보면 이런 차이라 설명할수있겠습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맞습니다 불교의 교리는 신을 섬기라고 하지 않습니다.
부처를 믿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라고 하지 믿으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를 인간들이 자의적으로 해석하기 시작하면서 지 들 멋대로 하는 것 뿐이지요.
신을 믿으라고 하는 종교는 지들끼리 ㅈㄴ게 싸우는 그 종교들 뿐입니다.
누굴 믿으라고 하는 순간 믿음을 강요하는자들의 우두머리에게는 절대적인 권력이 생겨나지요.
부처를 믿으라고 하는 땡중들이 모이니까 권력이 생기고 부패하게 되는것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