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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5 02:12
아래 티벳난민 이야기 하시는데요
 글쓴이 : 뭐꼬이떡밥
조회 : 1,457  

제가 자주 가는분 블로그에 보면
유럽의 내륙국가중 어느나라는 이민을 안받습니다
난민은 받는데
그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그런데 난민?도 아닌데 난민자격을 받은 사람이 있다더군요
자기는 아빠가 비행기타고 가라고 해서 공항서 난민신청했다네요
뭐 순하다 어쩌다 하시는데
이렇듯이 출신지가 어디든 불법이 판치고 난민이 아닌데도 난민으로 받아들여지는게
지금의 유럽현실입니다.

난민=이민이라고 인식되고 있는데 난민은 언젠가 돌아가야할 사람이거든요

제가 티비에서 본건데 2차대전당시 폴란드도 난민 있었습니다 
그들이 이란인가? 로 도망쳐 왔는데 격리된 수용소 생활을 했고. 결국 본국으로 다 돌아갔습니다

지금 저사람들이 오는건 이민지 
난민으로서 삶을 위협을 피해온게 절대 아니에요 
그리고 그들은 돌아갈 사람들도 아니구요

그걸 명심해야 해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자기소개랄게 뭐있어 가생에 떡밥투척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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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바 18-07-15 02:32
   
유럽이라고 난민 지위획득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 다 지위얻기 힘들어요 문제는 인도적 체류는 쉽게 내어준다는
겁니다 .. 유럽도 ..한국도  또한 일단 들어오면 추방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인도적 체류비자를 내주지만
취업도 지원도 안해줍니다  그렇지만 일안하는 난민 불체자는 없지요 ..  체류기간 다채우고  기독교로 개종했다고 난민 지위 획득하려고 또 신청합니다 자기나라가면 맞아죽는다는 식으로 .. 그렇게 그렇게 꾹꾹 눌러삽니다

이미 서방세계에 다알려진 수법들입니다 .. 한국 지금 심각한데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촛불을 들어야 합니다 이참에 외노자 다문화 난민 공론화 시켜서 법개정을 하던지 조취가 꼭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대로가면  서민의 삶은 박살이 나고 말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