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가는분 블로그에 보면
유럽의 내륙국가중 어느나라는 이민을 안받습니다
난민은 받는데
그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그런데 난민?도 아닌데 난민자격을 받은 사람이 있다더군요
자기는 아빠가 비행기타고 가라고 해서 공항서 난민신청했다네요
뭐 순하다 어쩌다 하시는데
이렇듯이 출신지가 어디든 불법이 판치고 난민이 아닌데도 난민으로 받아들여지는게
지금의 유럽현실입니다.
난민=이민이라고 인식되고 있는데 난민은 언젠가 돌아가야할 사람이거든요
제가 티비에서 본건데 2차대전당시 폴란드도 난민 있었습니다
그들이 이란인가? 로 도망쳐 왔는데 격리된 수용소 생활을 했고. 결국 본국으로 다 돌아갔습니다
지금 저사람들이 오는건 이민지
난민으로서 삶을 위협을 피해온게 절대 아니에요
그리고 그들은 돌아갈 사람들도 아니구요
그걸 명심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