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해결해야 합니다.
진짜 조무사들은 차라리 대우나 덜 받지, 조무사만도 못한 것들의 무임승차들이 많아지면 사회가 경쟁력을 잃고 약해져요.
그럼 나라경제도 어려워지죠.
82킬로 김누구누구 세대야 세금 가지고 지들 꿀빠는 거만 생각하죠.
뭐 남자들이 해결해주겠지 하는 야비한 생각도 할 거고요.
문제는 다음 세대입니다.
무임승차는 결국 어디로든 부담이 가거든요.
남자가 부담 받는 것도 한계가 옵니다.
이런 제대로 된 생각을 할 인간들은 페미를 안하겠지만요.
흠.. 어디에선 내근직 원하지 않는다고 하고 또 어디선 내근직만 원한다고 하고
뭐 제 의견은 경찰과 여경은 다릅니다. 그러니 체력 검정이 다른거죠
그리고 여경은 다른 말로 치안 조무사 역할이 맞습니다. 하지만 정말 문제가 되는건
자기가 하는 일의 범위가 있고 정해져 있으면서 승진은 터무니 없이 빠르다는거죠
문제는 이런걸 잡아야죠 여경은 내근직하는건 좋지만 승진은 당연히 비율이 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sns 깔짝 된다고 노숙자나 행인 옷 덮어 주었다고 승진하는 이런 비상식적은 일은 없어야죠 하나 더 여경은 계급이 일반 경찰보다 낮아야 합니다. 경찰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