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라고 하면 어떠한것을 홍보하기 위해 또는 기념하기 위해서 하는것이 일반적인 축제이고 행사입니다.

그런데 저것들은 자신들의 날! 즉, 고삐리 풀어진 날로 인식한듯하내요.

성소수자 축제라고 한다면, 적어도 사회적 인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축제가 되어야 하는데..
남들이 머라하든 말든 내 할꺼한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축제를 하니 반발심이 강하게 나타나는거죠.

팩트는 성소수자도 존중되어야 합니다

버뜨!!!

근데 왜!!!  그 표출이 외설 이어야하고 변태행위나
티팬티입고 성기과자를 팔면서 ????

이건 성소수자 인권 하고 아무상관 없습니다

페미를 하면서 워마드로 표출하고 욕먹는거랑
다를게 없져. 차라리 봉사활동같은걸 하면서
좋은 느낌으로 다가가면 모를까 꽁꼬충 포퍼먼스니
욕처멱는거고

성다수자가해도 페미를 워마드처럼 하면 욕처먹는겁니다
박멸대상이조 , 표현방법이 잘못됬다 봅니다

[다수에 대한 성변태자의 테러]라고 봅니다

무상급식에 대해서는 마음에 들지만 다음에는 변태들 지지하지 않는 시장 뽑고 싶네요

일반사람들이 보면서 험호감 안들고
저런사람들도 저런거할수잇지 인런말나오게해야되는데
오히려 혐호를 확산 시키고잇음 아무생각없는사람들까지 혐호감정을들게 행동하고잇음

우리나라 퀴어축제 억압?된걸 불출하는? 이상한 축제로 변했음
고로 몇년후에 사건 터져서 없어질 예상

이성적으론 그들만의 표현의 자유를 뭐라하고 싶진 않지만...
솔직히 역겨워서..

저는 부정에 가깝습니다.

성소수자들은 보편적이지 않은 성을 소비하므로써 그렇지 않는 사람에게 해를 입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예를 들면 아동성기호증 패티쉬 동성애자등등

그 피해들은
아동성기호증-아이들의 트라우마
패티쉬- 원치않는 일상생활에서의 몰카의 피해자들(화장실 똥싸는거 보고 흥분?!)
등등.. 보편적인 성적소비가 아니라 피해자들을 양산시키기가 쉬움

또한 저 행사가 남들에게 인식시키고 설득하는 방식이
성적인거에 국한되어있다는거랑 지나치게 자극적이라는게 제일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함

아무 생각 없었는데 축제 이후로 더럽고 역겨움
그런 새끼들 근처에도 안왔으면 좋겠슴
축제가 아니라 난동임

동성끼리 물고빨든 신경 누가 그리 쓰겠습니까.

뭐 된것마냥 관심병걸려서는 뭐그리 섹스에 목숨을 거는지.

지들자유라면서 신경꺼라는데

그런논리면 보기 역겨워하는것도 당연한반응.

하니마니 신경쓰지말고

지들 자유라면서 섹스거리면 역겹다고 반응하면그만.

호모포비아 라고몰아봐야 쌩까면그만.

성소수자가 괜히 성소수자겠습니까. 지들이 스스로 평범을 거부하고

소수자집단에 들어서 쳐맞고싶다는데 역겨워해줘야지.

동성이 아니라 남녀끼리 프리섹스운동이랍시고

저딴식으로 벗고 대놓고 저러고 다니면 다 역겨워할건 마찬가지인데.

정치적 올바름을 명분삼아서 관심병종자들 난리치는거보면 줘패고싶어지긴함.

변태들의 양성화. 과연 그런게 축제가 될 수 있는가?

냅둬유.
저들이 여러분 목에 칼을 들이 대는 것도 아니고...
해코지 하는 것도 아니고....

지 멋에 살다 죽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는다면 멀해도 상관없다는 주의라....

솔직히 그들이 하는걸 우리와 다르다고 역겨워 한다거나... 하는건 좀 그렇다고 봅니다..

그냥 안보고 지나가면 될일... 동성애자가 이성애자에게 동성애 하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머가 문제죠??

길거리에서 벗고 다니면서 AV 축제를 한다고 생각하면 과연 비판이 없을까요...
동성애 이전에 퇴페적으로 보이는게 문제죠..

비정상을 정상이라 이해해달라고 저 지랄 하니까 문제인거지
그게 왜 피해가 안가지 공공장소인데

"아 쫌! 안보이게끔 치아라 쫌!"

정말 보기 싫습니다.

퀴어를 하건말건 상관없는데 그걸 왜 축제를 만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개인의 취향은 존중하지만
하지만 뭐 잘난 거고 뭐 대단한 거라고
축제까지 하면서 온갖 꼴사나운 모습들을 연출하는 거에는 반대입니다.

이번에 기사뜬거 보니까 그동안 제가 알던 모습이 아니여서
 혐오스럽더군요...

그 축제만으로만 판단해보건데..
대가리에 섹쓰밖에 없는 짐승새ㄲ들입니다.

법적으로 외설의 범위만 넘지않는다면 모든 축제는 환영해야죠

찬성도 반대도 안합니다.
나에게 피해만 안주면 관심 없습니다.

예???
그게 어디를 어떻게 해야 차별과 탄압을 줄이기 위한 축제씩이나 됨?
비오는데 누가 이건 눈물이다 정의하면 현상적 비와 눈물로 의견 갈리는거 아니잖슴

성소수자라는 간판과 포장을 버리고 보면

공공연한 장소에서 저런 짓 하는 것은 분명 범법행위에 해당 되는 걸로 압니다.

정치적 인기를 위해 저렇게 남의 눈살 찌푸리게 하는 축제를 허가한 정치인들 부터 정신 차리게 해야 할 듯.

너님은 어케 생각하는데
이정도 댓글 달렸음 자신의 의견 정도는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
뇌를 일베에 저장해 두고와 생각이 없는게 아니면 말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