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겜이 여럿 망치네.그 놈의 렙 타령.
저렙은 입닥쳐라 난 고렙이다 이건가.
사람 무시하는 글은 삼가해야.
여긴 10대부터 50대까지 다 보는 게시판임.
자기 부모 나이뻘 아자씨 실제 만나서 마주보고선 아무 말도 못할 거면서.그저 익명성에 숨어서 막 쏴대는 건 일본 히키코모리(?)랑 머가 다른가.
저런 정신 가진 사람 실제 한번 만나보고 싶네.
어떤 정신으로 사는가.
거의 그렇게 될꺼에요
나라마다 사건 사고 갈등을 겪고 극복하는 경험적차이는 다 다릅니다.
또한 어느나라든 시행착오를 겪고나서 극복하는편이 대부분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프겠지만 시행착오 겪고 극복하는게 더 좋은 가치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한 역사적으로 봤을때도 우리나라는 다른나라가 겪은 문제점을 빠르게 압축적으로 극복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적을라면 너무 글이 길어지기에 그냥 이런 현상에 대해서 너무 아쉬워 하지않아도 될꺼 같다 라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어차피 어느곳에 어느때에 겪고 극복해야할 사안인거 같네요
언론은 받으라고 협박하고 국민들 대다수는 반대
받아도 문제 안받아도 문제임
자칭 진보 언론이라는 놈들은 좋은 건수를 잡은거죠. 사실 현 정부를 공격할 마땅할 수단이 없었음
막말로 큰거 한건 터져도 언론에서 쉬쉬 할 가능성이 큽니다.
메갈을 보도하는 방송을 봐도 충분히 알수 있죠. 절대 진실은 보도하지 않음
오죽하면 이런 글을 썼을까 글에서 답답함이 묻어 납니다.
저도 티벳 난민들은 거부하지 않으나 무슬림들은 환영하지 않는 입장입니다.
난민들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는 받아 들이는게 맞지만 보트피플도 아니고 버젓이 비행기타고 와서 난민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은 우리가 절대 받아들여서 안된다고 봅니다. 이슬람을 믿는 그들이 세력을 이뤘을 때 이 사회에 끼칠 해악을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집니다.
타산지석으로 삼을 무슬림 세력의 위험성이 이미 유럽에서는 만연화가 되고 있고 청와대 청원도 70만 명이나 넘었는데도 정부는 반면교사는 커녕 아직도 묵묵무답이니 문대통령은 이런 잠재적 위험성을 모르고 있을까요?
저도 이번 정부는 이런 면에서는 참으로 답답하고 고집불통이라고 여겨집니다.
정부도 국제법,국내법 등 생각하며 눈치보고 있을거에요.
문제는 이렇게 난민이 몇 백명 들어온 것도 처음이고 그에 따른 국내법도 허술해서.(정말 제주도 무비자제도 문제임.)
정부도 저런 기획난민을 내쫓고 싶지만 국제적으로 보는 눈도 있고 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저도 맘같아선 그냥 국가세금으로라도 예멘난민 비행기에 다 태워서 들어오기 전 국가로 보냈으면 하네요.예멘까지가 아니라 딱 들어오기 전 국가로.
도대체 어찌 알고 그 먼데서 비행기를 몇 번 갈아타며 이 먼 제주까지 온건지.그러면 그간 거쳐온 나라에선 난민신청도 안한건지.
완전 작정하고 온거니 참.
누누이 말하지만 저리 내전국가에서 수백명이나 사람이 들어올 때까지 제주 출입국 담당자는 머했으며 조금의 의심도 하지 않았는가 하는 거.
글고 관광객으로 위장하며 처음엔 난민이라 하고 들어오진 않았을 텐데...
물론 처음부터 난민신청할려고 왔다고 했다면 제주도도 받아들이지 않았을텐데. 일단 제주 한달 무비자법을 이용해 거짓으로 들어온거니 한 달 뒤에 내쫓으면 안될지.관광객으로 위장하며 거짓으로 들어온거니.
내 참 살다살다 비행기를 몇 번씩 갈아타면서 비행기로 난민이 들어온다는 얘긴 첨이네요. 난민브로커라도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