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세력이 화교를 이기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유가 얼마나 미래에 힘을 쓸수 있을지
도 미지수 입니다. 이슬람 세력은 언젠가는 그냥 지는
태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과 미국 대결 국면에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초 강대국으로 떠오르지 않을까
예상헤 봅니다.

음 100년 이후?

이슬람이 저 정도로 세력을 넓힌다면 무조건 이슬람의 승리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슬람이라는 종교의 배타성을 생각했을때 저 정도 지배력을 획득하면 그 이후 전세계 사람들이 받을 이슬람 종교의 압박은 상상하기도 힘드네요.

하지만 굳이 두 세력의 미래를 생각해보면 둘다 저 정도로 세력을 확장하는거 자체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두 집단 모두 경계심을 너무 불러일으킨 데다가 무한정 확장되는것도 쉬운게 아니지요. 이슬람이라는 테두리 자체가 저렇게 커질지언정 그 이슬람들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도 않고 끊임없이 내부적으로 싸우면서 확장력을 상실할겁니다.

중화라는 개념도 요즘와서 보면 화교라는 개념과도 동 떨어져 있습니다. 화교인들 중에서도 본인이 중국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요.

오히려 아프리카 연합, 남아메리카연합, 동남아시아연합 이런 집단과 인도의 부상같은 요소들이 훨씬 큰 영향력을 행사할거라고 예상합니다.

대한민국이...

왜 화교권으로 집어넣냐?

천조국의 일부도 화교권?

뭐지? 무슨 냄새지?

한국도 일본도 다 화교네 ㅋㅋㅋㅋㅋ

중공의 전술이었던 인해전술을 이슬람이 쓸때가 왔네여.

이슬람 세력 대 기독/천주교/카톨릭 세력이라면 이해를 하겠는데.화교라니?!

이슬람 국가들은 뭉칠수가 없어서 현재 상태와 큰차이 없고
 그냥 다른나라 난민으로 그나라 괴롭게만 만들거 같네요 ㅋ

화교들은 중화민족에 대한 자부심은 크지만
중국 정부 시스템에 대한 찬양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중국정부의 제국주의,전체주의, 국가주의적인 반민주,반자유,몰인권,확장정책이
우려스러운 것이라 화교자체가 큰 위협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슬람교도들 역시 극소수의 급진적인 사람들이 문제지
대다수의 평화로운 교도들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부르카를 안벗는 행위가 문제가 되는 것도 극소수의 테러분자 때문이지
평화로운 이슬람 교도들의 죄는 아니니까요.

오히려 특정 종교인이나 특정 민족에 주홍글씨를 새기고
분노와 분리를 조장하는 사람들이 이 세계에 위험하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몰아부치면 안그런 사람들도 그렇게 되거든요.

중국인들이 미국 압력에 굴복하고 기독교화 하면서 미국 만세 세력이 되는 게 더 현실적.

쭝궈는 역사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단합이 안되므로 종교로 똘똘뭉친 이슬람을 못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