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년간 같은 나라 사람으로 지냈고, 헌법상 같은 나라, 같은 국민인 북한 주민에 대해서도
통일비용 부담스럽다고 통일하지 말자는 생각을 가진 한국인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절반 가까이 꾸준히 나왔고,
탈북자가 한국에 오는 것도 세금낭비라고, 오지 말라고 하는 한국인이 지난 수십년간 적지 않았습니다.
이런 한국인들에 대해서,
한국 언론이 "인종차별, 혐오, 제노포비아, 극우, 파시즘"이라고 덮어씌우는 모습은 단 1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민주주의는 "모든 외국인이 마음대로 와서 잘 살게 해주자"는 정치체제가 아니라
"모든 국민이 국가의 주인으로서 국가 일을 결정하자"는 정치체제며
"외국인을 받을 것인가, 안 받을 것인가, 얼마나 받을 것인가, 외국인에게 어떤 권익을 줄 것인가, 누구를 한국국민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는 100퍼센트 한국국민 주권 영역에 속하는 사안이며,
이에 대해 소수 의견일지라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대전제가 있기에
"통일하지 말고 이대로 살자." "탈북자 오지 마라"고 주장하는 한국인들을 언론이 매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북한사람이 아닌 다른 외국인에 대해서는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을 무슨 윤리적인 잘못이 있는 양 덮어씌우는 언론의 모습은
모순이며, 가장 반민주주의적 행태입니다.
한국에있은 모든 외국인은 솔직히 다 쫒아내고 싶습니다 특히 외노자와 돈으로 팔려온 신부 .. 있는것들도 못쫒아내고 속만 아픈데 더받자고? 미치고 폴짝뛸일입니다 .
북한사람은 제외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동포니깐... 조선족은 우리의 동포가 아니고 외국인입니다
한국땅에 200만 외국인 고급인력은 없고 전부 서민의 삶에 직격타를 줄 놈들과 나라의 혈세를 야금거리며
빼먹는 정말 눈에 가시같은 놈들입니다 .. 지금이라도 외노자를 더이상 받지말고 기간이 넘으면 추방하고
불체자도 싹다 골라내 추방하여야 합니다 .. 그래야 미래에 서민의 삶이 있어요 예전에 외노자가 적거나
없을때 중산층이 많았다는거 아셔야 합니다 지금은 빈부격차가 어마무시하게 커져있고 앞으로도 더 커지겁니다
한국땅엔 외노자가 필요없으며 인구는 너무 많아요 출산도 지금이 적당하고 인구수를 지금처럼 유지하려고 하면 서민은 다 죽을수밖에 없어요 100세 시대 뭘로 먹고 살겁니까?
오마이뉴스,한겨레같은 좌파 신문이 지향하는게 저런식이죠.
흔히 말하는 사회적 약자를 대변한답시고 항상 저렇게 앞뒤 안가리고 뇌피셜쩌는 인간들입니다.
약자가 어떤 약자인지 왜약자인지 그런거 안따지고 그냥 약자다 싶으면 일단 편들기 나서죠
한국에 나찌나 친일파가 들어와도 아마 소수약자라고 편들기 나설인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