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문제도 그렇지만 인권팔이 하는 놈들이 나라를 망치는것 같내요.
답답한 마음에 출근전 글을 써봅니다.

그래서 지금은 대체 복무가 없습니까?

양심적이라는 얼토당토 않는 말은 저도 싫습니다만...

비양심적 대체복무자는 따로 빼서 다른 선량한 양심적 병역수행자들이 쓸데 없는 노가다 작업 등을 전혀 할 필요가 없이 군사훈련 외에는 다른 작업 없이 휴식을 충분히 보장할 수 있게  support group으로 만들면 됨.  집총 없고, 군사훈련 전혀 없이 military service corp로 편성해서 양심적인 군인들 대신 세탁, 진지구축, 잡초제거 등 모든 삽질 노가다, 취사작업, px 관리 등을 담당시키고 일반병 기간 * 1.5배 정도로 무등병 전문 작업부대로 편성하면 됨.

시대의 흐름이 변했으니까요. 전쟁의 폐허 속에서 다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의무와 권리라고 헌법에 명시 되었죠.인간의 가치관이
국가에서 개인으로 변했고 지금도 여러가지 제도가 변해가고 있습니다.
얼마후 미래는 로봇이 보편화가 될지도 모르는 세상이 다가올것입니다.
그럼 또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 하겠죠. 대한민국은 선진국으로 나아가
있는 부작용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막상 북한의 주민 들에게는 남한
사람들 배 때지가 불렀다고 생각할지도

국민의 의무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합당한 이유를 제외하고는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여성도 국민이므로 의무에서 제외되어선 안되고, 종교적 문제 또한 제외되어선 안됩니다.
의무가 괜히 의무임? 정말 종교때문에 국방의 의무를 이행못할 정도라면 이나라 떠나야죠.

만약 전쟁이나 테러처럼 국가적 위기발생시, 온국민이 힘을 모아야 할 때.. 난 여자니까,
난 종교때문에 못하겠다는 황당한 소리가 나와선 안돼요. 평소에 국방의 혜택을 보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모든 국민은 책임, 의무, 권리가 동등해야 합니다.

진보 정권때 마다 판사들이 난리를 치는게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 입니다. 사법부 돌아가는 꼴이 더욱
의심이 들게 합니다. 위헌 판결들 생각해 보면 거진
진보 정권대 이슈화 되었고 그것은 민심 이반을 야기
시킬수 있다는 거죠. 개인적은 의심이 였습니다.

라면공장장님은 월 세금 200씩 내라면 내실분이시네
대체 복무 있다고 국방 못하나요 ?
지금도 대체 복무는 물론이고 공익도 널렸는데요
군인이 부족하면 복무기간을 늘리면 되죠

군인 월급도 제대로 주지 못하는 반인권 국가에서 책임만 엄청 따지시네요
남의 애국심 따지기 전에 라면공장장님 본인부터 군인들 월급 제대로 주자고 세금 30% 인상 청원이라도 올리시죠

지금 저출산 국가로서 대체복무까지 가면 군대는 이젠 용병으로 대체 되는겁니까?

군대 안가는 놈은 양심있는 세퀴고
군대가는 놈은 양심 없는 세퀴가 되는 세상

국대 안가는 놈에게는 인권이 있고
군대 가는 놈에게는 인권이 없는 세상

더럽다

"양심적 대체 납세 " 나는 국가에 세금 못 내겠고 그 세금으로 가난한자에게 기부하겠다.
나도 인권이 있는데 내 의지대로 할 자유가 있어야 민주국가지!

세금으로 치환해서 누가 얘기 해줬으면 좋겠네요!

국방의무가 있어서  국방의무를 하는것이며  예외자는 대체복무하는것이라고 봅니다.  토론은 안봐서 모르겠고  대체 복무도 필요하죠.

오래전부터 저출산 문제로 전방에 카메라를 설치해야된다고 이야기가 나왔었고 저 군생활 하기 이전부터
병력이 부족하다고 군에서도 어러번 나왔다고 하지요
그리고 지금도 부족한데 여기에 대채복무까지 겹치면
여성징병제는 필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