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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6 16:01
유럽 난민 벨기에 난민 팩트체크 좀 합시다 제발
 글쓴이 : 두루뚜루둡
조회 : 2,223  

http://ec.europa.eu/eurostat/statistics-explained/index.php?title=Asylum_statistics

이슈 게시판에 여러 글에 벨기에 난민 독일 난민 운운하면서 그 파급력에 대한 기우를 조장하고 그걸 지금 예멘 난민 이슈에 적용해서 우리도 그렇게 될 운명이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에게 감히 말씀드립니다
통계를 보시고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유권자수가 900만이 넘어가는 벨기에에서 6만명이 안되는 난민을 받았다고 해서 90만명 이상의 지지를 받는 정당이 나온 것이 난민탓이라고 보시는게 합리적인 문제입니까?
난민 인정률이 40프로 이상되는 유럽에서 일어난 일을 가지고 인정율 1.8프로의 나라가 이야기해도 되는 이야길까요?
어느 누가 우리에게 난민법을 제정해서 유지해야한다고 말했습니까? 집안일 돕겠다고 설겆이 하겠다 한 애가 설겆이 할려고 고무장갑 끼우다가 남탓 시전하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500여명의 1.8프로면 10명 전후입니다
아시아에서 난민법을 가장 먼저 제정한 나라! 인권을 중요시하는 나라!라고 포장하고 제주도의 관광수입을 위해서 무사증 제도 도입한 제주 자치도의 문제를 왜 남탓하는데 씁니까
무사증 제도로 수익증대를 한 자치도와 상인들의 이익을 제주도민이 고르게 분배하고 부작용에 대처하는 정책을 촉구하는 포지티브한 사고에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작은 가능성을 바라보고 온 사람들을 자신의 손가락으로 악이라 지정하고 그들을 멸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누굽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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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꼬이떡밥 18-07-16 16:05
   
인권?

국민들의 인권을 지키라고 권력 쥐어 줬더니
국민의 뜻은 개 무시하면서
자신들의 명예와 허영심 때문에
쌩판모르는 테러분자를 받아들겠다고 하는게

님이 말하는 그 인권인가요?

만약 저놈들이 테러나 사건사고를 저지른다면 책임은 누가지죠?

아무도 없죠..
     
두루뚜루둡 18-07-16 16:16
   
94년인가 그렇습니다 난민법 재정한 것이
그리고 현정권이나 기존 정권에서 난민 문제에 대해 바뀐 것이 없어요
우리는 아주 기본적인 선에서 인도적 난민에 대한 수용을 말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설겆이 몇개 정도는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고 그것이 국제사회에서 해야한다고 당위성을 느꼈기 때문에 시작한 일입니다 주방세제 삼키지 않고 설겆이 할 수 있는 중고딩 정도는 됐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접시 몇개 설겆이 하겠다고 말한 것이에요 근데 겨우 고무장갑 끼우면서 고무가 닿으니 피부가 안좋아지겠네 주부습진이 걱정되네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시리아 난민 우리가 수용한 인원은 단 1명입니다

댓글 많이 달리면 저 eurostat의 EU 관련 통계를 제가 나름해석해 드릴 수는 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인정받지 못한 난민이 적체되거나 외부요인도 없는데 난민의 수가 유지가 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난민은 어디까지나 잠시 생존을 위해 몸을 의탁하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만약 누가 뭘 하면 어떻게 하죠? 관광객은 테러 일으킬 위험이 없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관광객을 안받습니까? 관광객이 테러를 일으킬 까봐 검문검색하고 입국심사하고 실제로 국내에서 위험한 행동 내지는 의심스러운 행동을 했을 시에는 그것에 법으로 대처하는 것이 아닙니까

네 모든 일에서는 100프로라는 것은 없고 만의 하나는 항상 존재합니다 근데 세상이 그렇지 않은 일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자동차를 타도 사고가 나고 걸어도 사고가 납니다 하다못해 운이 나쁘면 집에서도 가스가 폭발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만약의 ~, 그들은 ~.... 모든 국내에서의 일에 우리가 대처하는 것은 법이고 공권력입니다 모든 국내 내국인이 잠재적 범죄자가 아니듯이 그들도 잠재적 범죄자가 아닙니다

적어도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실려면 그에 마땅한 통계라도 꺼내 놓으시길 바랍니다 21세기에 마녀사냥을 그렇게 쉽게 하시지 마시구요
          
Silli 18-07-16 16:24
   
그 작은 가능성을 보고 왔다던 급박한 난민나으리들이,생존을 위해 몸을 의탁하는사람들아 클럽가서 싫다는 여자 성추행이나 하고 돌아다니고 본래 쓰지도 않을 인원 굷지말라고 식당일이라도 줬더니 일 하기 싫다고 징징거리고 진짜 난민이나 맞습니까?

난민 받자 주장하는사람들 위주로 난민 한뭉텅이씩 책임지게 하는 선에서 난민 난입 지지합니다
               
두루뚜루둡 18-07-16 16:55
   
식당일 줬더니 일하기 싫다고 징징? 클럽가서 싫다는 여자 성추행?

식당일 줬는데 일하기 싫다면 지원 끊거나 추방하면 되는 것이죠
클럽가서 여자 성추행? 당연히 행사처벌 해야죠
그런 경우는 그런 경우에 맞게 대응해야하는 것이죠 근데 왜 애초에 난민 수용부터 거부해야하는지를 묻고 있는 겁니다
정유라가 이대 불법 입학했으니 정유라 출신 고교에 20년 동안 지원금지 처분하면 합리적이고 정당한 겁니까?
                    
국산아몬드 18-07-16 19:45
   
처벌하면 된다고? 말 참 편하게 하시네요.그런 질나쁜 난민은 안받으면 피해받을 일이 없는데 처벌마하면 된다고? 처벌하면 피해자의 상처가 없어진답니까? 살인이라도 처벌만 하면 죽은 사람 살아나나요?
     
별명이없죠 18-07-16 16:25
   
문제는... 이슬람입니다.

한 나라에 법과 질서도 규칙도 배척하고, 타 종교는 없에버리고...
자기들이 맘대로 자치구 만들어서...
자기들이 경찰역활도 하고, 법이 아닌 코란으로 재판도 하고
살인도 저지르고...
단체로 겁탈도 하고...
한 나라에 법을 무시하고, 법 위에 코란이 있는 이슬람이 문제입니다.

북유럽 스웨덴은
이슬람 난민들을 받아드린 결과~
2050년에는 전국민에 30%를 무슬림이 차지한다는 통계자료가 나왔습니다.
독일은 2050년에는 전체 인구에 20%가 무슬림이 차지할것이라고 나왔네요.

요지는
자국민인 유럽인들은 아이를 1명이나 2명밖에 낳지를 않는데...
무슬림 난민들은 받아드렸더니...
이 난민들이 다혼(결혼을 여러번가능?)에
자식을 3~5명 이상, 많으면 10명까지도 낳더라는것입니다.
인구 역전현상이 되는것이죠.

멋모르고 유럽이 무슬림 난민을... 동정심으로 받아드렸다가,
현재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유럽이 무슬림화되가는 것입니다.

출처: 기사뉴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81&aid=0002873748&date=20171130&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2

출처: 기사뉴스 (유럽에 이슬람화)
https://www.youtube.com/watch?v=dthQHv3bIQ8
불쌍하다고 이슬람 난민을 받아드리면, 우리도 서유럽처럼 될수있습니다.

예전 기독교 국가인 레바논이 이슬람을 받아드렸다가 결국 망했죠.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lory_glory&logNo=221302264680

이슬람을 받아드리면, 그들에 높은 출산율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그 나라는 무슬림화가 됩니다.
          
두루뚜루둡 18-07-16 17:05
   
앞으로 대강 30년 뒤 독일 인구의 20프로가 무슬림이 차지할 것이다라는 것 조금 팩트체크 하고 싶은데 자료가 있나요? 2017년 독일에 난민신청한 이슬람인 숫자가 시리야 48970 이라크 21930 아프가니스탄 16425 에리트레아 10225 이란 8610 기타 92095 총 198255명
참고로 2017년 유럽 유입 이슬람 난민 신청자수 기준으로 2015년 최고점에 비해 대강 50프로 수준입니다 2015년 132만명 2017년 70만명
2017년 독일 난민 인정율 40프로 (체류허가 포함 거부비율이 60프로입니다) 그러면 숫자상으로 8만명 정도 2017년에 수용한 것이고 22년동안 같은 추세를 이룬다고 했을 때의 통계 아닙니까? 제시되지 않은 통계를 반박할려고 하니 상당히 애를 먹을 것 같습니다
똥칼X 18-07-16 16:07
   
아 네... 그러시겠지요.
파란사탕 18-07-16 16:11
   
난민인정 안받은사람들은 조용히 자기나라 돌아 갑니까? 인도적 체류허가 같은걸로 연장하면 몇년이고 한국에 머물수 있는데요. 수백명이 수천되고 수만 되는건 시간 문제죠.  그때는 늦어요.
빼뽕쪼뽕 18-07-16 16:11
   
다 필요없고..
난민법 폐지에 대해 국민투표 했으면 합니다.
대다수 국민은 반대하는데
인권팔이로 먹고 사는 일부의 목소리에 귀기울린다면 국민의 저할이 생길듯..

정치성향 체크하면 1% 극진보 나오는 나지만..
잘못된 법은 고쳐야함..
좌우를 떠나서 국민이 최우선 되어야합니다.
아마르칸 18-07-16 16:14
   
재네는 아무리 봐도 가짜난민맞는데 그리고 20~30대 남자들만 온거 보면 딱 사이즈 나오는데 재네가 책임이 없다는 소리 인거죠??? 어떻게 봐서 재네가 책임 없는게 되는거죠??? 유럽만 봐도 큰사이즈 나오는데 말이죠??
     
두루뚜루둡 18-07-16 16:18
   
유럽은 그나마 중동에서 가까워서 인구비율이 다릅니다
제가 링크드린 것에도 성별 연령별 비율이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예멘의 경우 정부군과 반란군이 내전 양상으로 싸우고 있고 그 두측에서 모두 강제 징집을 시켜서 훈련받지 않은 민간인을 총알받이로 내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생존을 위해서 피난을 한 사람이 2~30대 남성이라서 안된다 이말은 피난민에 대한 편견이 있는 것 아닙니까? 타이타닉에서 남자들이 희생한 것은 고귀하지만 만약 그 상황에서 남자들은 다 죽어야 한다고 강제로 했다면 생존을 위해 거부하는 사람은 말이 안되는 것입니까?
          
아마르칸 18-07-16 16:21
   
그럼 유럽에 있는 평범한 시민들은 님이 얘기를 하는 20~30대 젊고 건장한 남성들한테 여자형제는 여러 남자한테 강.간을 당하고 남자형제들은 자.살폭탄테러로 죽음을 당해도 된다는 소리인가요??? 독일에 1살짜리 영아 살해는 아시겠죠??? 그 1살짜리 영아는 무슨 잘 못을 했다고 불법체류난민한테 죽임을 당해야 하는거죠???
               
두루뚜루둡 18-07-16 16:28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까?
그리고 그런 경우가 실제로 있다해도 그걸 막을 것이 법이죠
님 의견대로면 관광객이 관광와서 살해하는 경우는 없습니까? 관광객이 와서 저지르는 범죄는 없나요? 평창 올림픽 때는 외국인 선수가 사고도 칩디다
그럼 관광객도 다 막고 올림픽도 치르지 말고 내국인만 사는 땅으로 만듭시다
아 외국으로 놀러갔다가 오면 외국물이 들 수도 있겠네요 외국관광도 막읍시다 혹시 압니까 외국에서 총기 문화 배우고 폭력문화를 배워서 사고가 생길 수도 있는데

아니 어떻게 그렇게 극단적으로만 말합니까 그런 경우가 있다 없다 이렇게 따지면 안되죠
유럽난민의 수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극단적인 경우가 있는 것이고 그것을 이용하는 유럽의 극우 정치 세력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자국민들에게 불어넣은 공포심을 우리가 넙죽 받아들이고 그걸 이용하는 우리 사회 안에 정치세력도 있는 것 아닐까요?

예멘 난민 500여명 지금까지 우리의 평균 난민 인정율 1.8프로 한해 10명이 난민으로 인정이 되죠 그러면 그 10명 관리하는게 안되서 받지 말자라고 말할 수 있냐는 겁니다

이슈게시판 눈팅을 오래 했는데 정말 답답한 사람들도 많고, 정말 fox 티븨 캡펴사진 들어간 프레임으로 퍼다나르는 블로그 까페 이런 글들 검색해 보십시요
그걸 퍼다나르는 주체들이 누구인 것인가 그것을 양념질하고 문구 지정해서 프레임을 짠 사람들이 누구인 것인지
그 블로그 까페의 예전 글들도 한번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의도를 찾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을 겁니다
                    
아마르칸 18-07-16 16:30
   
일단 님 집에 난민들 40명만 일단 재워주고 50년동안 같이 사시면 인권팔이범이라고 안하고 존경 해드릴께요. 어떤가요??? 같이 사실래요??? 아니면 입닥치실래요??
                         
두루뚜루둡 18-07-16 16:41
   
제가 제 집에 40명만 일단 재우지 못하니 나라가 나서는 것이죠 제가 내는 세금에서 일부가 거기에 쓰이는 것에 동의하는 것 아닐까요?
소년소녀 가장 40명 입양해서 정말 잘 먹이고 잘 입히고 잘 교육시킬 자신 없으면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지원을 하자는 주장도 못하는 건가요? 축구협회에 20억 30억 기부할 생각 없으면 축구협회가 잘한다 못한다 이야기도 못하는 겁니까? GM 사태에서 GM에게 10조 정도 투척해주지 못할 거면 GM이 한국에서 철수하겠다고 하면 그걸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면 안되는 겁니까?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할려면 어디 뗏목이라도 들고 나가서 40년 정도 바다 쓰레기 수거해야 말 할 수 있는 겁니까?
                    
아마르칸 18-07-16 16:44
   
님은 왜 샛길로 세는지?? 무슬림들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뜬금포로 소년소녀가 왜 나오죠??? 자국민하고 가짜난민들하고 동급 입니까??? 역시는 역시라고 국가와 국민의 목숨을 팔아서 지 이권 챙길려고 하는곳에서 나오셔서 머리가 이상한분이 맞군요. 아래에 어떤분이 링크 단거 있는데 읽어보고 답변좀 해보시죠???
                         
두루뚜루둡 18-07-16 17:07
   
아니 논리구조를 이야기 하는 것 아닙니까
주장 혹은 반대 주장을 할려면 그와 관련된 일에 책임을 독자적으로 져야 주장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까
그럼 소년소녀 가장은 그렇다치고 바다쓰레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할려면 40년 정도는 뗏목 타고 바다쓰레기 수거해야 외칠 수 있는 겁니까? 제가 그렇게 외치면 바다쓰레기 수거할 필요 없다고 말하는 사람 목구멍에는 펫트병 갈아서 30키로 정도 쳐 넣어도 되는 거구요?
                    
아마르칸 18-07-16 17:15
   
또 샛길로 빠지네 미친 이익에 정신이 나가서 딴소리를 하고 자빠신거 같은데 그래서 국가와 국민의 목숨줄로 돈벌어먹고 싶다는거잖아 내말이 맞는거 같은데??? 여기 이슈게에서도 난민문제로 맨날 글올라오는데 너같은 인간한테 선동당할 인간들 없으니깐 50명을 니 집에서 50년동안 재울 생각 없으면 입좀 다물어보세요.
                         
두루뚜루둡 18-07-16 17:32
   
상상력이나 들어봅시다
내가 어떻게 하면 난민 수용에 대한 논의를 좀 더 근거를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는 주장을 하면서 돈을 벌 수가 있나요
그것도 달랑 이 게시물 하나 적어두고 정게에서 눈팅이나 하고 가끔 답글이나 달면서 가생이 해외번역 게시물이나 보는 정도의 가생이 유저인데
이슈게시판의 분탕질이 점점 도를 지나치길래 몇몇 유투브 영상물 가지고 벨기에 난민 운운하면서 총유권자수의 10프로면 90만명이 넘어야 하는 나라에서 2.4만명도 안나올 난민 허용인구를 가지고 정치를 내준거처럼 나라를 내준것처럼 분탕질 치는걸 비판도 못합니까?
진짜 제가 어떻게하면 이걸로 경제적 이득을 취할 수가 있나요? 상상력을 좀 나눠주시죠
                    
아마르칸 18-07-16 17:19
   
그리고 여기서 문제 지금까지 니넘 이권인권팔이범 너가 가짜난민옹호하는데 나한테도 안통하고 여기있는분들한테도 안통하니깐 이젠 화제전환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입좀 닥치세요. 수준 낮은거 알겠으니깐 입좀 닥치세요.
                         
두루뚜루둡 18-07-16 17:34
   
정게에서도 이렇게 쌍욕하는 경우가 쉽지가 않은데
정말 짧은 시간 몇 마디 나눴지만 대단하십니다
혹시 정게 활동하실 의향 없으십니까? 정게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곰시기 18-07-17 07:08
   
?? 6.25 전쟁 당시에도 남자만 피난가는 경우가 있었답니까???
그건 내전 아니었나요??
난민이라 하면 우리는 북쪽에 상황 변동이 심한 상태의 2500만 동포가 있습니다.
이게 난민하고 비교가 되나요??
독일 통일도 굳이 말하면 본인들이 원해서 된게 아닙니다. 20년간 교류가 있었다 한들 순식간에 흡수 통일 된거란 말이죠.
그런데 우리라고 급격한 사건이 벌어지지 않으리란 법이 없는데..
그 인구가 2500만 입니다.
지금도 내전 중인게 우리나라 입니다. DMZ와 비무장 지대가 그대로 남아있는데 이게 어떤 의미인진 모르시지 않고 있다 생각합니다.
아마르칸 18-07-16 16:16
   
프랑스, 스웨덴만 봐도 가짜난민들의 폭행, 강.간, 자.살테러....등등 봐도 딱 사이즈가 나오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게 아닌데 아무리 봐도 악인데 말이죠???
     
두루뚜루둡 18-07-16 16:19
   
프랑스 스웨덴 관련 통계를 조금 가져와 보시겠어요?

제가 알기론 스웨덴 관련 통계의 근거가 뭔가요? 그 자료 정확하게 분석된 것 맞나요?
어느측에서 기간은 얼마나 잡아서 어떻게 분석한 것이죠?
          
아마르칸 18-07-16 16:23
   
남한테 묻지 마시고 님이 찾아보세요. 대굴빡에 든게 없는 인권팔이단체소속분 이신가 남한테 물어볼 시간에 찾아볼텐데 말이죠???
               
두루뚜루둡 18-07-16 16:29
   
ㅋㅋㅋㅋㅋ 대단한 분이시네요
자신의 주장의 근거는 남이 검색해야 하고 남의 주장은 자신의 편견으로 탄핵하겠다 하는 그 수준에서 남을 규정하고 대굴빡 운운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아마르칸 18-07-16 16:32
   
님 대굴빡이 현저히 낮아보여서 나라와 국민들 안전을 팔아서 지 이권만 챙길려고 하는 인권팔이범 아닌가 하는데요??? 왜요??? 송곳으로 님 대굴빡을 맞춘건가요???
                         
두루뚜루둡 18-07-16 16:41
   
남의 대굴빡을 운운하는 사람의 수준은 잘 아니까 고만하시죠 시간낭비 잖아요 서로
                    
아마르칸 18-07-16 16:45
   
님 대굴빡이 수준미달이니깐 대굴빡이라고 한건데 송곳에 찔려서 섬뜩하신가보네요??
아마르칸 18-07-16 16:19
   
구글에 찾아보면 외국사례도 나오고 티비에 간간히 테러당하는거 접하고 할텐데 그런거 찾아볼 생각은 전혀없고 그냥 무작정 난민들은 악이 아니라는 그런분 이신거 같군요.
     
두루뚜루둡 18-07-16 16:21
   
외국사례의 티비에 간간히 테러당하는거 그게 난민이 벌이는 짓입니까?
IS등 급진적인 과격 테러 단체들이 벌이는 짓이 지금 저기 유럽 해안가에 도착도 못해 죽어가는 난민들이나 인정율 1.8프로를 바라보고 이 나라에 지원한 예멘 난민들이 벌인 이야기입니까?
북한이 만약 도발을 해서 미국에 핵을 쏘면 남한 사람들은 미국에 즉각적인 공습으로 민간인 학살을 당해도 정당한 것입니까?

IS와 난민의 상관관계를 이야기 해주시죠
          
아마르칸 18-07-16 16:22
   
IS전직대원이 난민으로 위장해서 유럽으로 유입되는거 간간히 뉴스나 기사로 간간히 뜨는데 그런거 안찾아보고 통계타령 하시는데 좀 구글에 찾아보세요. 남한테 구걸하지 마시고요.
               
두루뚜루둡 18-07-16 16:31
   
IS전직대원이 난민으로 위장해서 유럽으로 유입!!! 걸러졌죠
시도야 있을 수 있죠 시도 자체를 없앨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그 시도를 결과로 연결시키지 않을 수 있다는 증거 아닙니까? IS가 테러하겠다고 하는데 그 시도 자체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이 안되는거 아닙니까?
님이 저한테 데굴빡 운운했는데 님이 데굴빡이라고 타이핑하는 것을 제가 어떻게 막습니까
다만 님이 제 데굴빡 운운한 것을 제가 반박함으로써 자기 방어를 하는 것이죠 안그렇습니까? 데굴빡님
                    
아마르칸 18-07-16 16:32
   
왜 걸러지는데??? 계속 폭탄테러와 강.간사건이 터질까요??? 님 너무 인지부조화 아닌가요??
                         
두루뚜루둡 18-07-16 16:43
   
제가 걸러졌다고 말하는 것은 IS가 난민으로 위장한 것이 걸러졌다고 말한 것이죠

IS의 폭탄테러가 모두 난민으로 위장한 것입니까?

왜 자신이 말한 것이 무엇인지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말씀을 하시는 것이죠?
                    
아마르칸 18-07-16 16:34
   
유럽에서 잡아보니 IS전직대원이고 선동질해서 폭탄테러일어나고 강.간사건 일어나고 님처럼 대굴빡에 생각이 없어서 국민들 안전은 개나줘 나는 그걸로 돈벌어 먹을거야!!! 하는거 보면 역겨운데요???
                         
두루뚜루둡 18-07-16 16:44
   
누가 그걸로 돈벌어 먹는다고 했습니까?
브로커가 있다면 그걸 또 잡아내야하고 브로커가 실질적 이득을 챙기지 못하게 상황을 만들어야죠
인정율이 1.8프로인데 브로커에게 돈을 주는게 말이나 될까요?
                    
아마르칸 18-07-16 16:46
   
이렇게 가짜난민들 옹호하면서 또 분탕질하면서 사람들 선동하려고 했는데 선동이 안되서 불편한 어느 느그이권인권팔이범을 보고 계십니다. 찔려서 섬뜩 하시겠어요??
          
Silli 18-07-16 16:34
   
-난민신청자가 IS 모집활동을함, 차량에서 폭발성 물질 및 IS홍보영상 대량 발견
-http://www.hankookilbo.com/v/0285f22693dc4f4ba09c0881bea1461f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4023

없는것 같습니까??
2007년 입국해 난민 인정 못 받은 시리아 난민인데 그대로 눌러앉아 저짓을 하고 있습니다.
예맨 난민의 미래 그자체인것같습니다만 난민과 IS가 무슨관계냐며 자료 따지던분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두루뚜루둡 18-07-16 16:46
   
-난민신청자가 IS 모집활동을함, 차량에서 폭발성 물질 및 IS홍보영상 대량 발견

지난해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달 18일 A씨를 평택시의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당시 A씨 차량 안에서는 부탄가스와 폭죽 등 폭발성 물질도 다수 발견됐으며, 그의 노트북 등에는 IS와 관련된 영상물 등도 담겨있었다고 한다.

굉장히 신뢰할만한 내용과 섬뜩한 무장을 한 테러리스트를 취재하신 기자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마르칸 18-07-16 16:47
   
와~이걸 비꼬고 있네....!!! 신기한 분 이군요.
                         
두루뚜루둡 18-07-16 16:50
   
군대도 안갔다 오셨나;; 이런 공작을 단독으로 어디 영상 몇개 들고 다니면서 설득 회유 협박합니까?
그러면서 차에 부탄가스 폭죽 싫고 다니면 폭발성 물질이 다수 발견 되는 겁니까? 휴대용 가스 버너 싫고 다니면 죄다 폭발성 물질로 테러의 위험이 있는거면 캠핑은 테러 페스티벌이라도 됩니까?
                         
똥칼X 18-07-16 16:59
   
사고방식이 정상이 아니시네.
캠핑하는 사람들이 니네 테러하겠소 하고 다닙니까?
정상적인 사람들을 범죄자랑 동급 취급을 하시네요?

그리고 만약 캠핑하는 사람들에게서 그런 위협이 있다고 셈치더라도 그 위협이 있으니까 저 위협거리를 받아도 된다고 말하는 건가요?
헛웃음 나오게 하네요 진짜.
                    
Silli 18-07-16 16:49
   
글에 팩트체크라고 지식인인양 처달더니 진짜 자료를 가져오니 부들거리며 비꼴줄밖에 모르네요 ^^ 이게 본모습이신거죠 ㅎㅎ 어떻게든 선구자적인양 굴고 싶었지만 모자른 식견이 그대로 들어나시네요

IS모집책이 거창하게 차리고 하는줄 아십니까? IS 모집방식중 가장큰게 SNS를 통한 모집입니다 1인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며 이미 실제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폭죽,부탄가스라고 하니 우습습니까? 영상몇개들고다닌다고 나라에서 테러방지법으로  검거징역을 떄린답니까? 주변 사람들에게 분명 전파를 했으며 님이 우습게 보시는 폭죽및 부탄가스 꼭 얼굴앞에서 터트려 보시기바랍니다


우습게 보시는분이시니 멀쩡하겠지요? 꼭 인증부탁드립니다.
 못배우신듯하여 더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수준이 낮으시네요
                         
두루뚜루둡 18-07-16 17:10
   
충분히 웃긴 면이 있다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SNS로 모집활동을 한다면 굳이 한국에 거주하지 않아도 가능한 것이고 굳이 난민신청자가 아니어도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테러와 연관짓기 위해서 폭죽과 부탄가스 운운을 했는데 기사라면 적어도 그 용의자가 싣고 다닌 폭죽과 부탄가스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정도는 정확히 밝혀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테러와 연관성이 있는 정황이라도 좀 제시를 해줘야지 막연한 불안감을 조장하고 그것에 기대에 쓰여진 기사라고 생각됩니다
IS 모집책이라는 사람 주머니에서 라이터가 나오면 다이너마이트 점화용입니까? 왜 기사를 저렇게 낸 것인지에 대해 비판하고 있던 것입니다
                         
Silli 18-07-16 17:13
   
기사 대충읽으셨는지 대충 쓴 기사가 아니라 실제 테러방지법에 의거해 검거된 실제 사례입니다. 장난하시는지? 저자는 이미 테러범으로써 검거가 된것이라는 겁니다.

님이 웃기고 말고는 알바가 아닙니다. 반박을 하시려거든 반박 사료를 들고오시라 이말입니다.

저자가 저런걸 소지했다고 테러범이라고 하느냐란말은 저더러 할게 아니라 정부에게 하십시요 정부가 공인하는 난민 테러범 1호시니까요

님이 좋아하는게 팩트체크아니신지? 난민과 테러이 무슨 관계가 있냐서서 자료를 가져왔더니 비아냥과 딴소리만 하고 계시네요
로얄블루 18-07-16 16:26
   
한국은 송환률이 낮기 때문에 난민 탈락되더라도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아서 그냥 눌러 삽니다.
불체자가 되더라도요. 기존의 불체자 문제에 더해지는 셈이죠. 이번에 긴급체포된 시리아인도 이렇게 10년 넘게 한국에서 산거죠.
실제 16년 째 심사 받고 있는 난민신청자도 있고요. 인정률이 낮다고 단순히 볼 문제가 아닙니다.
     
두루뚜루둡 18-07-16 16:33
   
그러면 방향을 송환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이렇게 말해야하는 것입니다
해결의 방향을 알면서 다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적어도 인정율을 어느 정도 높이면서 송환율을 높여서 불인정 받은 난민을 돌려보내던가! 인정율을 지금처럼 낮게 잡고 송환율을 높이면서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모색하던가!
국격이니 국가의 국력이니 하는 것은 높아졌다고 자부도 하고 인정도 받고 있으면서 국제사회에서 해야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더 격렬하게 제대로 하지 말자는 주장이 얼마나 설득력을 가질지에 대해서 고민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곰시기 18-07-17 07:10
   
우리는 난민 받지 않아도 충분히 국제 사회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탈북민 규모만 해도 난민 안받아도 될 만큼 충분합니다.
탈북민들은 난민 아닌가요??
Silli 18-07-16 16:28
   
이런글 싸지르는 사람 특징이 뭔줄 압니까?

지가 책임질 일이 없으니 꺠우친사람인양 군다는것입니다. 꼭 이런글 쓰면서 불의에 맞서는 정의로운 사람인양 굽니다

난민 한가족이라도 부양한다는 사람이 이런글 쓴다면 말도 안하겠습니다

당장 제주난민 지네동네에 쑤셔박겠다고 하면 난민받자하던놈들도 죄다 시위할겁니다
     
두루뚜루둡 18-07-16 16:36
   
나라에서 공동으로 책임지자고 법안을 만들고 통과시킨지 15년 정도 지난 일입니다
그 동안 그 법안을 가지고 실질적으로 난민에 관한 처우가 결정이 되었구요
근데 그것을 제가 이런 주장을 한다고 해서 제가 다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씀하시는 것도 이상하시고 제 생각을 다 안다는 양 말씀하시는 것도 이상하십니다

적어도 법과 국민의 의견을 일치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그 일치를 어느 방향성으로 시키면 어떤 결과가 일어나는지에 대한 고려를 조금이라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난민을 받지 말아야할 근거라고 제시하라니까 검색하라느니 어디 극단적인 일이  보편적으로 일어날 것처럼 말하는 것은 편향되었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Silli 18-07-16 16:38
   
위에 님이 찾아로라던 난민으로 위장한 IS모집책 기사 링크해뒀습니다 발언해보시죠
khankhs 18-07-16 16:28
   
알바풀었네 ㅋㅋㅋ한심
     
두루뚜루둡 18-07-16 16:37
   
ㅋㅋㅋㅋㅋㅋ 난민에 알바를 어느 주체에서 풀까요?

그 상상력이나 들어봅시다 그리고 알바놈이 글하나 달고 댓글 30분씩 달면서 의견교환하는 건 AS 중인 겁니까?
TheCosm.. 18-07-16 16:36
   
말씀하신 바는 충분히 이해하고, 경계 이상의 과도한 공포심 조성은 자칫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에선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슬람 난민을 받아들임으로써 기인하는 문제는 부정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물론 다소 과장된 부분도 있겠지만,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이러한 문제가 '한 사회'를 기준으로 두고 보았을 땐 결코 좋은 것은 아니란느 점 역시 명확합니다.

이슬람 난민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을 다시 한번 몇가지 되짚어 본다면.

그들이 들어간 사회에서 동질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먼저 들 수 있는데. 서양인들에게 편차는 있을지언정 종교는 그들의 삶에서 선택적인 부분이 강하다면. 무슬림들에게 종교는 곧 삶과 연동될 만큼 기본적인 자세에서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은 하나의 사회에서 같이 살고 있다 할지라도, 상호간 융화에 매우매우 큰 걸림돌로 자리하고 있으며. 어디까지나 그 사회에 '편입'되는 무슬림들이 자신들의 이러한 부분을 어느 정도 포기하여야 하지만. 실상 그들이 이러한 점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어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같은 사회 안에서 이렇게 타협이 어렵고 이해가 어려운 상반된 가치관이 양립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스스로를 약자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집단화 될수록, 자신들의 것을 더더욱 포기하기 어려운 심리적인 부분도 드러나게 됩니다.

연이은 문제는 이게 단순히 1회성의 이벤트로 끝나면 모르겠는데. 이슬람 계통의 난민들이 유럽에 유입되는 것은 실시간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도 지적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차 빗어지는 갈등도, 문제도, 사건도 그 빈도 수가 늘어나고, 기존 사회의 구성원들은 경각심을 넘어 공포, 공포를 넘어 분노와 혐오로 발전하게 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현재 유럽에서 난민을 반대하는 시민단체나 집단, 언론들은 이러한 것에서 기인한다고 봅니다. 여기에는 분명 과장이 있을 수 있고, 확대된 해석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들이 이렇게 반응하기 까지 그만큼 많은 사건과 문제들이 있었다는 걸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결코 일방적인 반응이 아니라, 양측 간 쌓이고 쌓인 것, 그리고 쌓여갈 것들로 인해 발화되는 문제들이니 말입니다.
     
두루뚜루둡 18-07-16 17:39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한다 할 수 있습니다
네 그게 저는 이렇게 해결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옳다고 보고 다른 분은 또 다르게 생각하실 수가 있는 것이죠
근데 적어도 어떤 근거를 가지고 주장을 하거나 어떤 주장을 할 때 근거를 제시할 때에는 그 근거에 대한 검토 정도는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벨기에 유투버 영상에서 총유권자수가 900만명이 넘어가고 이슬람 정당의 지지율이 10프로가 넘어가면 최소 90만명 이상의 지지를 받았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벨기에에서 받은 이슬람 난민의 숫자가 2.4만명이 안됩니다
이슬람 정당의 지지율 중에 이슬람 난민에 의한 지지율이 난민 모두가 투표권이 있고 모두가 이슬람 정당을 지지했다고 봤을 때 2.6프로 정도되는 것입니다 프레임 씌우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놀음에 놀아나고 있으신 것은 아닌가 묻고 있는 것이고 유럽쪽 난민에 대한 통계가 부정확한 현실에서 유럽쪽의 통계가 있길래 가져와서 따져보는 것입니다
물론 사이트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따져본 사람은 적은 것 같습니다
연도별 난민신청자수, 나라별 난민 인정수, 나라별 난민의 출신 국적, 난민 신청자의 연령별 성별 비율 등등이 나와 있는 통계입니다
큰 기대는 없었지만 답글 주신 분의 글 내용을 보니 그나만 안도는 됩니다
담담이 18-07-16 16:38
   
님이 아무리 난민 인정1.8%라고 떠들어봐야
난민 인정 안돼도 그들은 지들나라로 안가고 한국에 그냥삽니다.
     
두루뚜루둡 18-07-16 17:41
   
네 그 비율도 공개해 달라고 요청하고 싶고 그것이 문제가 된다면 그걸 해결하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무턱대고 불안하니 받지 말자 안받으면 되잖아 그렇게 간단한 문제면 이미 정치인들이 나서서 난민 수용반대 법안이라도 내고 그랬을 겁니다
정부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주장하는 것에 야당이 덥석 물지 않는 것에는 이유가 있는 것이겠지요
제 짧은 소견으로는 그것까지 주장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렇게까지는 주장하지 않겠습니다만 94년에 난민법을 재정하고 근 15년만에 자신들이 제정한 난민법 조차 못지키겠다고 말해야하는 나라인지 생각해보자는 생각이듭니다
Silli 18-07-16 16:40
   
-난민신청자가 IS 모집활동을함, 차량에서 폭발성 물질 및 IS홍보영상 대량 발견
-http://www.hankookilbo.com/v/0285f22693dc4f4ba09c0881bea1461f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4023

없는것 같습니까??
2007년 입국해 난민 인정 못 받은 시리아 난민인데 그대로 눌러앉아 저짓을 하고 있습니다.
예맨 난민의 미래 그자체인것같습니다만 난민과 IS가 무슨관계냐며 자료 따지던분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Sulpen 18-07-16 16:43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노브레인 18-07-16 16:44
   
무슬림 난민은 절대 안돼여.

개양아치 ㅅㅋ 들을 우리가 왜받냐고 우리 세금으로 난그게 불만이여

국민의 지지로 정권 받앗으면서 국민의 뜻과는 전혀 다른 정책

이거 달구새,끼 정권하고 다를게 머가 있나.

국민은 대다수가 반대인데.
Silli 18-07-16 16:44
   
IS랑 난민 관계 없다던 분 어디갔습니까?지령받으러 가셨나요?  제 링크글에만 답변을 하지 않으시네요 찾아오래서 찾아왔는데요?
2007년일뿐 예맨난민과 상황 전부 비슷합니다,

난민 거부율이 높다고요? 그게 먼상관입니까 높던말던 그냥 인도적차원에서 한국에 눌러앉는데요.
대놓고 폐차장에서 근무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IS홍보하고 차량에 폭팔물 실고 다니던 이 IS모집책은 난민이 아니라 다른걸로 한국에 입국했습니까?

그 잘난 팩트체크로 난민 수용해서 성공한 사례국부터 자료 보여주시길빕니다.

남더러는 자료 요구하면서 글부터 팩트체크라고 하시는분이 자료 하나 못내오는 멍청이는 아니시겠지요
     
두루뚜루둡 18-07-16 16:48
   
그 차량 폭발물이 이겁니까?
-지난해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달 18일 A씨를 평택시의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당시 A씨 차량 안에서는 부탄가스와 폭죽 등 폭발성 물질도 다수 발견됐으며, 그의 노트북 등에는 IS와 관련된 영상물 등도 담겨있었다고 한다.-
링크 주신 한국일보 기사에서 발췌했습니다

굉장히 전문적인 요원과 그의 엄청난 무장상태네요 굉장히 신뢰성있고 무시무시한 기사입니다 지금 충격에 손이 떨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인데 IS에 자원한 사람이 있었던 것은 기억 합니까? 그럼 우리나라는 IS를 지원하는 테러지원국인가요?
          
똥칼X 18-07-16 16:50
   
이 무슨 개풀뜯어 먹는 소릴하는 겁니까?
          
Silli 18-07-16 16:55
   
폭죽,부탄가스라고 하니 우습습니까? 영상몇개들고다닌다고 나라에서 테러방지법으로  검거징역을 떄린답니까? 주변 사람들에게 분명 전파를 했으며 님이 우습게 보시는 폭죽및 부탄가스 꼭 얼굴앞에서 터트려 보시기바랍니다
살게라스 18-07-16 16:49
   
2018년 올한해에만 예상되는 난민신청자가 2만명 정도랍니다
지난 20년동안 한국에 난민신청을한 숫자가 불과 3만명 뿐이였는데 이젠 한해에 2만명 입니다
과거의 인정율 1.8프로였다는게 중요합니까?
우리가 걱정해야될껀 실패한 유럽의 난민정책을 보고도 아무런 대책없이
유럽을 따라가고있는 한국의 현주소죠
     
두루뚜루둡 18-07-16 16:52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도 아니고 문제가 문제라고 인식이 될 수준의 것이 되어야 대책이 있죠
110만명 이상 받은 나라에서 난민 수용의 정도를 조정하겠다라고 말할 것이 그 시리아 난민을 단 1명 받은 나라에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면 그 받은 1명 시리아로 추방하자는 말씀이신겁니까?
대단한 상관관계 아닙니까? 말은 바로하자는 것입니다
그런 우려도 있을 수는 있지만 이렇게까지 있어야하는 것인지 말해보는 것입니다

통계는 가져왔습니다 근데 왜 아무도 통계이야기는 안하는지 참 궁금하네요
Silli 18-07-16 16:59
   
님이 뭐 폭죽,부탄가스가 얼굴 바로 앞에서 터져도 안다치고 안죽는 초인이시라 그런 폭팔물들은 우습다니 뭐니 비꼬셔도 내 알바는 아닙니다만 국가당국이 테러방지법을 내놓은 이후 최초의 검거사례라는것입니다.

테러범으로써의 혐의가 충분하기에 검거가 되었는데 폭죽,부탄가스라 우스우니 난민테러범으로 안치겠다는 당신의 혜안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그네들이 쓰는 사제폭탄이 뭐 대단한것인줄 아십니까 IS나 이슬람 테러단체들의 테러의 목적은 단순 살상이 아닌 공포의 전염화입니다.
     
두루뚜루둡 18-07-16 17:14
   
네 최초의 검거사례이고 정말 대단한 검거사례 같습니다
뭐 그 사람에 대한 검거와 조사 이런 것에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안전을 위해서 조사하고 실제로 혐의가 있는 것이니까요
근데 저 기사가 말한 폭발물이라는 것이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자동차 트렁크에 평범하게 있을 법한 수준의 것이라는 것이 재밌다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 비범한 목적과 용도가 예상된다면 기사를 읽는 사람도 공감할 수 있게끔 뭐라도 제시를 해 줘야하지 않겠습니까? 휴대용 가스버너 차에 들고 다니면 안된다고 계도라도 하던가요
          
Silli 18-07-16 17:17
   
저기요 제작법만 안다면 중학생도 만들던것이 부탄가스등으로도 만들수 있는
사제 폭탄입니다. 님이 무지해 관심이 없을뿐 이미 사례들도 있습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614500131&wlog_tag3=naver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45411&plink=ORI&cooper=NAVER

아까도 말했듯이 뭐 IS에 의한 테러가 무슨 고폭탄을 땅바닥에 심어 놓고 터트리고 몸에 폭탄 둘둘말고 자ㅏ살테러하는것만이 테러가 아닙니다. 작은 사건이라 한들 IS라는 단체가 소동을 일으켜 이슈화가 된다면 그것 자체만으로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이 되는 것입니다.

저 작은 부탄가스로 만든 사제폭탄이 터져 한명이 죽으면 에이 뭐 그정도로 그러냐라며 테러범 감싸주실건가봅니다. 아직도 부탄가스가 우스우세요? 폭팔물에 쇠구슬같은것만 넣어둬도 수류탄입니다 크레모아입니다.

저 기사들이 구체적으로 제시하지않니마니하는것은 해당 보도국에 따지세요.
님이 이해를 하던지 말던지는 제가 알바가 아닙니다. 이해도 못하시는듯 하지만요

저는 님이 요구한 자료들을 제시했을뿐이고 당신은 그것을 인정하기 싫어 구구절절 비아냥거리며 따지고 들뿐입니다
               
두루뚜루둡 18-07-16 17:26
   
네 좋아요

제가 인정한 것은 테러방지법 위반이라는 것을 기준으로 검거한 것을 인정한 것입니다 다만 기사가 웃겨서 기사의 태도를 문제 삼은 것이죠
그리고 중학생이 사제폭탄을 만들 수 있다고 해서 모든 부탄가스가 잠재적 무기취급을 받아야 합니까? IS 선전책이면 처마밑에 쌓인 물질로 화약을 만들어서 폭탄도 제조할 수 있어! 이런 믿음이 있으신게 아니냐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런 논리대로라면 전국의 중학생이상 연령층들에게 모두 부탄가스 취급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서 취급할 때마다 신고하고 폐기 할 때 마다 신고하는 제도가 시급하네요
                    
Silli 18-07-16 17:35
   
저나 기사 어디에서 모든 부탄가스를 잠재적 무기취급을 받아야한다고 써뒀습니까? 일반적인 학생들이 사람을  찔러죽일수 있는 식칼이 있다고 전부 다 아무대나 칼을 휘두르더이까?

부탄가스를 부탄가스용도로만 쓰면 대체 누가 잡아간다는것인지부터 알려주셨으면합니다. 이건 상식적인 문제입니다 님아....포크를 포크용도로만  쓰면 누가 뭐라고합니까?

포크를 사람찌르는데 쓰는 놈들이  포크를 들고 있으면 당연히 말리는것 아닙니까?
이미 해외에서 수차례 사제폭탄으로 테러행위를 일으킨 단체의 조직원이 폭팔물들을 소지하고 있다면 당연히 제재를 받는것 아닙니까?

대체 누가 일반적인 사람이 부탄가스통으로 폭탄을 상시만들고 다닐거라 생각하십니까?
일반인이 식칼들고 있는것과 살인자가 식칼들고 있는것은 분명 차이가 있는것입니다.

어떻게든 비아냥거리고 물타기를 하려고 드시는군요 대화가 어렵습니다 어떻게든 말꼬리만 잡고 늘어지시니 사람다운 대화가 되지 않네요

식칼도 사람찔러 죽일수 있으니 없애고 이빨로 사람 살점물어뜯을수 있으니 이빨도 다 발치하자고 주장하십쇼
                         
두루뚜루둡 18-07-16 17:50
   
그렇게 주장하시는거 아니냐고 묻는 겁니다
트렁크에 가스버너용 부탄가스 있을 수 있는거 아닙니까? 기자가 다수의 부탄가스 발견이라던가 개조된 부탄가스 발견이라던가 뭔가 추가적인 내용없이 폭발성 물질로 규정하고 몰아가고 있다는 것이 웃기다는 것입니다
IS 선전활동을 오프라인에서 벌인 것으로 이미 테러방지법 위반의 혐의가 인정되고 그래서 검거해서 조사하고 사법처리를 진행중이라는 기사에 왜 굳이 저렇게까지 쓰고 있을까 하는 의문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중학생이 부탄가스로 ~~~ 라는 이야길 하신 것에 토달아서 죄송합니다

여튼 기본적으로 이슬람인들만 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 중 누군가는 범죄를 저지릅니다 그리고 범죄를 저지르면 거기에 따르는 합당한 처벌을 받는게 맞습니다 누가 이슬람 난민이 불쌍하니까 면책특권을 주자고 했습니까? 유럽 스웨덴의 성폭력 범죄가 30년 전과 비교해서 몇프로 증가했다 그 원인이 이슬람 난민이다! 이런 기사도 본적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30년 전이 통계가 지금과 다를 수도 있는 것이고 성폭력 범죄의 규정이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고 실제 성폭력 범죄가 늘었다 해도 그 중에 이슬람 난민 관련한 범죄의 숫자가 따로 제시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딱봐도 신빙성이 떨어지는 가짜 뉴스 혹은 검증 불가능한 블로그발 기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유투버가 올린 자료도 참 딱할 정도로 터무늬가 없습니다만 엄청나게 퍼나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끔 난민 문제가 나오면 화가 나시더라도 그걸 주장하는 측의 근거가 맞는지 한번 쯤은 의심해봐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제가 난민을 200만명 수용하자고 주장하는게 아닌 것은 아시리라 봅니다

15년 전에 법으로 제정해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낸 것에 대해서 실제적인 법의 변화도 없고 현실적인 고충도 없다고 생각되는 현상황에서 법을 철회하고 이슬람 난민을 악으로 규정하고 그들을 대하는 우리의 모습이 적어도 저는 부끄럽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미이뚜기 18-07-16 17:18
   
그래요.. 그 10명.. 티끌같나요?
그걸로 끝난다고 님이 뭔 수로 장담해요?
그 이후엔요? 문제터지면 추방하면 되요?
터진 문제는 님이 책임지시고? 알량한 그 입으로??
     
두루뚜루둡 18-07-16 17:24
   
그 이후에는 막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난민은 국내법 적용을 안받습니까? 무슨 우리가 난민을 치외법권 면책특권 줘가면서 받자는게 아니잖아요
왜 모든 일을 안하면 최고지 하는 식으로 접근하는겁니까
          
똥칼X 18-07-16 18:28
   
그 피해자들에겐 무슨 수로 보상을 할거냐구요?
문제 터졌을 때 님 지인들이 피해입거나 죽어도 다음에 재발 안하게 방지하면 되지 뭐 이러실 겁니까?
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늘어 놓습니까?
               
두루뚜루둡 18-07-16 18:41
   
현X자동차가서 교통사고의 책임소재를 물으실 겁니까? 아니면 운전면허증을 내준 정부에 가서 교통사고 사망자에 대한 보상을 어떻게 할 거냐고 살려내라고 하실거에요?
법이라는게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처벌 합니까? 어디 마이너리 리포트의 세상에 사세요?
궁예라도 되서 저 외국인은 입국하고 3달안에 강x을 저지를테니 입국을 불허해야해 이러시냐고 묻는 겁니다
그런 식의 논리면 외국인 관광객은 왜 받습니까? 이태원 미군 살인 혐의가 있었을 때 용의자인 미군을 처벌하라고 했지 미군은 모두가 범죄자니까 원인을 없애기 위해 미군철수를 하자고 외치자고 했나요? 미국인은 그런 미군이 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미국인과 교류를 끊자고 했나요?
범죄 발생 비중이 몇 프로 이상이되면 입국을 금지할까요? 강력범죄는 어떻게 규정하고 그 규정된 범죄의 총 국내거주 하는 외국인 국적별로 분류해서 일정 퍼센테이지가 넘으면 해당국가 출신 외국인을 6개월 내로 추방하는 그런 조치라도 취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똥칼X 18-07-16 18:57
   
와 이젠 미군과 난민을 같은 급으로 묶어 버리는 군요.
대단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미군이 난민보다 문제를 더 많이 일으킵니까?
미군은 소통을 하고 제어를 할 수단이 있지만 난민으로 받아 들여지는 순간 통제권이 없는데 같은 급으로 놓고 말을 합니까?
문제가 터졌을 때 난민을 확실히 제어할 수 있다는 보장있어요?
뭔 억지를 이렇게 부리시지?
                         
두루뚜루둡 18-07-16 19:53
   
통제권이 없어진다구요?
미군은 통제가 잘되어서 살인혐의자가 미국으로 인도받아서 미국에서 재판받고 한국측에서 송환 요구에도 미국이 불응했습니까?
난민이 받아들여지면 어떤 통제를 어떻게 하시고 싶은거에요? 보호시설에 감호해서 감시라도 통제하시고 싶은 욕구를 지니신거 아닙니까? 그런 욕구의 근거라는게 어떤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셨냐구요
우리가 모르는 것 우리랑 다른 것에 대한 두려움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공포를 뛰어 넘어 혐오를 조장하고 과잉 방어를 유발할 때 무엇을 얻을지도 생각해 봐야합니다
난민을 안받으면 아무 일이 없을텐데라는 생각이면 그렇게 하자고 해보십시요 예멘 난민은 일년에 10명 정도 받을 것 같고 그것도 난민 사태의 진행 정도에 따라 줄거나 늘겠죠
하지만 한국이 난민법을 제정해 놓고 난민에 대한 어떠한 잣대를 들이댔는지는 정확하게 평가받겠죠
저는 굉장한 이타주의적인 국가가 되자고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말한 것과 실천을 일치시키자고 말씀드리는 거에요 난민법이 표면상 문제가 없는 것처럼 되어 있으면 실천에도 문제가 없어야 하는데 1.8프로의 인정율이 의미하는 것이 난민신청자의 91.2프로가 가짜난민이란 이야길까요?
뭐 감당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난민법 폐지를 하자는 것이면 이해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난민법 폐지도 개정도 안하고 난민이 문제가 있으니 난민을 받을 수 없다 이것은 거짓이라는 말을 드리는 겁니다
                         
똥칼X 18-07-17 13:04
   
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럼 난민이 문제 일으켰을 때 어디다 항의는 할수나 있습니까?
그리고 난민이 인정된다 하더라도 국가의 법에 위반하지 않는 것이 통제죠.
헌대 지금 전 세계적으로 난민이 어떤 모양새를 취하고 있죠?
그리고 자국민도 잘 케어가 안되는 데 무슨 세계눈치를 보고 있습니까?
그래서 국민들이 난민법을 바꾸거나 폐지하자라고 목소리 내는 것 아닙니까?
진짜 말이 안 통하는 양반일쎄.
                    
똥칼X 18-07-16 19:00
   
이슈 게시판만 해도 지금 프랑스 난민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데 뭔 같잖은 인권타령을 줄줄 늘어 놓습니까?
그러면 있어 보이는 줄 아세요?
     
두루뚜루둡 18-07-16 17:28
   
그리고 논쟁은 입으로 하는 겁니다
알량할지 안할지 모르지만요

참 신성하시다 주장하시지는 않으시겠죠? 댁의 그 입에 대해서는
세니안 18-07-16 17:37
   
결론이 뭔지 아십니까? 우리나라는 아직도 전쟁중인 국가이고 또한 이슬람을 우리가 받아줄정도의 나라도 아님..또한 그들에게 우리가 받아줘야 하는 당위성 또한 없음..터키나 벨기에 정도면 모를까
     
두루뚜루둡 18-07-16 17:54
   
그럼 그렇게 말을 해야하죠
우리는 전쟁 중인 나라이고 이슬람 국적의 난민은 받지 못하겠다 우리는 국적과 종교를 가려가면서 난민을 수용할 수 있는 나라이지 절대적으로 인도적인 관점에서만 고려해서 난민을 수용할 수는 없다
난민법에 적시합시다
난민 신청자의 자격 조건은 종교가 이슬람이 아니여야하며, 혈통적으로도 이슬람지역의 혈통이 아니여야하면 이슬람 지역에서 출생한 자가 아니여야 한다
대단한 인종주의 국가되시겠습니다
          
곰시기 18-07-17 07:15
   
?? 이슬람이 왜 인종주의라는거죠??
이슬람을 받아들이려면 우리법을 바꿔야 합니다.
국교를 이슬람으로 바꾸고, 이슬람의 율법이 우리 법위에 있음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그들의 관습법도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 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님은 이거 받아들이실 수 있나요??
명예살인, 일부다처 같은 것들은 이슬람에선 현실입니다.
이슬람은 종교입니다. 혈통이 갑자기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종교에 갑자기 인종을 섞는 건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NightEast 18-07-16 19:18
   
난민 관련해서 우려할때 흔히들
-자국민 범죄율보다 낮다
-그들이 잘못하면 그때 처벌하면 된다

이런 식의 논리들을 주로 들이대는데요
간단히 반박해보자면

-그럼 자국민 범죄율을 넘어서면 그때 가서 따지란 소리냐? 그전까지 몇명이 피해보건 아닥하고?
-범죄를 저지르면 그때 처벌하면 된다?? 아니 애초에 범죄가 일어날 건덕지를 줄이거나 없애자는 소리인데 무슨 동문서답인가? 왜 굳이 또 다른 범죄와 문화충돌 요소들을 들여와서 범죄 가능성과 범위를 더 추가하려 하는가?

왜 우리가 자진해서 또 다른 범죄가능성의 영역을 들여와야하냐는 거에요
 
그리고

굳이 울나라에 들이지 않고도 '진짜' 난민들 지원할 방법은 무수히 많습니다
들인다고 해도, 왜 굳이 '진짜' 죽을고비 넘기고 탈출해서 발버둥 치는 난민인지,
아니면 난민법, 출입국법 교묘히 이용해서 한국에 기어들어오려는 종자들인지 재대로 구분할 능력도 인원도 방법도 아직 준비되지 않았는데 뭔 깡으로 문을 열어재끼자는건지 이해가 안간다는 겁니다.
     
NightEast 18-07-16 19:27
   
게다가 우리는 서구보다 훨씬 이전부터 신앙적 종교가 정치나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한다던지, 종교교리가 법과 규칙, 사회상식을 넘어서는걸 떨쳐낸 국가와 민족입니다

그런데 이런 가치에 정면으로 부딫이고, 시대역행하고 있는 이슬람들을 왜 두팔벌려 받아들여야 하냐는 거에요. 우리가 서구처럼 갸들 평화와 안녕에 해를 끼친 악당이자 원흉들도 아니고, 갸들하고 유사이래 부딫힌 적이 없는 전혀 노상관 영역의 사람들인데 말이죠

갸들이 종교개혁을 하건 어쨌건, 교리에서 자유롭게 풀려나기 이전에는 최대한 제한해야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물론 게중에는 개개인만 놓고 보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사람들도, 근면성실하고 선한 사람들도 많겠고, 그런 사람들 입장에서는 뭔가 억울하겠죠. 허나 이 숙제는 그들이 먼저 그들 스스로 풀고 와야하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상반된 가치관을 가진 그들을 우리가 알아서 받아들이고 우리 사회와 문화 전통 법질서의 가치를 위협에 놓이게 해야합니까??
     
두루뚜루둡 18-07-16 19:45
   
좋아요 근데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난민 관련해서 우려할 때 뿐만 아니라 모든 범죄에 대처하는 것이 일어난 일에 대한 처벌을 하는 것"이라는 점을 밝혀 두고요

두번째로 네 우리가 자진해서 또 다른 범죄가능성의 영역을 들여와야하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다 맞는 말씀이라 치고 94년에 제정한 난민법입니다 15년동안 무엇을 했나요 난민협약에 가입이 되어 있고 난민법을 스스로 제정한 우리나라에서 난민법 자체를 무시하는 발언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겁니다
방향성은 다양하게 있을 수 있는 것 아닐까요? 문화적으로 감당하기 힘들고 휴전국의 입장에서 대외적 불안요소를 끌어안기가 힘이든다 그러면 그걸 그대로 이야기 해야지 "저들이 문제니까 안된다" 이렇게 말하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난민이 없을 때는 제로의 영역인데 난민이 생기니까 제로의 영역에서 벗어났다 그런 논의는 대강 15년 전에 했어야 하지 않나요?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이야기는 난민 심사에서 소위 말하는 가짜난민을 어떻게 골라내어서 진짜 지원해줘야할 진짜 난민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이런 생산적인 토의가 되었으면 하는 겁니다
"20~30대 멀쩡한 놈들이 무슨 난민이여" 우리가 생각하는 난민이라는 상상력의 잣대로 실존하는 난민이 다리가 길어 벗어났으니 다리를 자르고 있는 중이 아니냐는 말을 하는 겁니다 시리아 정부군과 반란군이 싸우면서 민간인을 학살하고 민간인을 끌고가서 전쟁에 동원하는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유럽으로 보트 타고 탈출한 사람들만이 난민이고 그 탈출했던 사람이 한국에 망명하는 것은 난민이 아닌 것인가요?
교묘하게 숨어들어오는 사람을 구분할 능력이 되는지 안되는지 검증을 해보셨나요? 지금까지 15년 가까운 세월동안 난민 심사가 이루어졌고 1.8프로의 인정율을 보인다는 것은 그 기준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 아닙니까 그 기준이라는 것을 검토하자 이런 논의가 아니라 무슬림이 20대 여성을 위협하느니 하는 도시괴담 수준의 이야기를 전파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 아니냐는 말을 드리는 겁니다
닥생 18-07-16 22:56
   
기독교 난민이건 무슬림 난민인건 (난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그게 그거라고 본다), 지금까지 하던 대로 난민 인정 절차 철저하게 하면 될 뿐. 우리 나라가 그런 노하우가 없는 것도 아니고.
왜 이렇게들 호들갑이지? 정부가 조용히 처리하게 놔 두세요. 이슈가 되게 만들면 오히려 정부 입장이 난처해짐. 우리 나라는 원래 난민 인정에 인색한 나라임. 갑자기 기준을 완화한다거나 하지만 않으면 문제 없을 터!
     
곰시기 18-07-17 07:18
   
아예 난민법상 요건도 안되는(이번 말레이시아 경유 예멘 난민 신청자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심지어 관광으로 오는데 편도 항공편) 신청 서류를 받아준거나 돌려보내지 않는 이런걸 죄다 막으란 겁니다. 거기다 인도적 체류니 뭐니 해서 계속 받아주다가 불법체류자가 되면 또 인도적으로 어쩌고..
이 악순환 고리를 법 개정해서 끊으라는 거죠.
불법체류자 문제는 요즘 또 어떤가 모르겠는데 이것도 같이 다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석현 18-07-16 23:47
   
이 글 부터가 팩트가 아니네요
     
두루뚜루둡 18-07-16 23:53
   
어떤 점에서 어떤 것이 팩트가 아니라고 하시는 것인지 궁금하구요
제가 링크 드린 것은 유럽의 이슬람 난민 요청에 관련된 통계입니다

본글에서 지적한 유투브 관련 영상은 이슈게시판에 올라와있는 영상인데 트x블 튜x라는 곳인데 영상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뭐 단순하게 팩트가 아니네요라고 간략하게 말씀하시니 어떤 점에서 어떤 것이 사실과 거리가 멀은 것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석현님 뻔하신 분의 뻔한 반응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석현 18-07-17 10:22
   
http://www.moj.go.kr/HP/COM/bbs_03/ListShowData.do?strNbodCd=noti0005&strWrtNo=4276&strAnsNo=A&strFilePath=moj/&strRtnURL=MOJ_30200000&strOrgGbnCd=100000

2018년 5월말 현재 누적 난민신청자 40,470명 중 20,361명에 대한 심사를 완료하였으며, 그 중 839명이 난민으로 인정받았고, 1,540명이 인도적체류허가를 받았습니다.
  - 이에 따라 난민인정률은 4.1%이며, 인도적체류허가를 포함한 난민보호율은 11.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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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자료입니다 링크 따라가셔서 첨부자료 보시면 될 겁니다
난민인정율 1.8%라는 말은 아마 추측컨대 전체 난민신청자중 난민인정율만을 놓고 이야기하는 것이겠죠
 누적 난민신청자 4만명 중 국내에 체류하며 난민 심사중인 2만여명 까지도 모두 모집단에 포함시켜 통계의 장난을 치고 있는 것 말입니다


이런 선동행위에 누가 가장 앞장서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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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경고 “예멘난민 혐오가 극우 부른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702500016
김씨는 “2016년 통계만 갖고 얘기하자면 독일이 그 해 받은 난민이 26만명이었고 우리나라는 100명이 채 안됐다. 제주도에 있는 예멘 난민이 500여명인데 난민 심사를 해야 하고, 우리나라의 난민 인정 비율이 1%인 점을 보면 5명이 될까말까 하다. 그 숫자를 갖고 유럽 상황을 끌고 오는 것은 남부끄럽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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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자와 이런 자의 선동에 속아넘어가 각 게시판을 돌아다니며 열렬히 퍼다 나르는 일부 추종자들이 해당되겠죠 뿐만 아니라
취업활동이 보장되고 1년마다 갱신해야된다지만 난민법이 시행된 이래로 1491명중 지금까지 단 17명만 그 지위가 변경된 인도적체류자를 포함한다면 법무부에서 밝혔듯이 난민 보호율은 11.7%에 달합니다(2017년 까지 1474명 2018년 5월까지 1540명)
게다가 이번 예멘 난민신청자에게는 원칙적으로는 6개월 이상 체류시 주어지는 취업활동 자격도 주어졌다지요?

즉 합법적으로 국내에 체류하며 난민 또는 준난민으로 보호하는 비율은 11.7%에 달하며 경우에 따라서 소위 인도적 차원으로 취업기회를 보장, 알선해 주고 있는 난민 심사중인 자, 대기자는 국내에 무려 2만명에 달하는 것입니다 심사기간이 길어 상당히 오랫동안 체류하고 있고요
          
김석현 18-07-17 10:39
   
시리아 내전이 일어나고 다수의 시리아 난민신청자가 발생했을 때 그 해의 인도적체류자 비율은 굉장히 높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국적별 난민 인정율, 보호율을 참고하시면 될 겁니다

http://www.immigration.go.kr/HP/COM/bbs_01/Download.do?FileDir=/attach/imm/f2018/&UserFileName=180205_%B3%AD%B9%CE%C5%EB%B0%E8_17%B3%E212%BF%F931%C0%CF%B1%E2%C1%D8.pdf&SystemFileName=20180509314588_1_180205_%B3%AD%B9%CE%C5%EB%B0%E8_17%B3%E212%BF%F931%C0%CF%B1%E2%C1%D8.pdf
2017년까지 시리아 기준 누적 신청자 1326명이고 철회 105명 심사중 68명을 제외하면 1153명중 난민 4명 인도적 체류자 1120명이며  불인정은 29명에 불과합니다
이것을 난민 보호율로 계산하면 과연 몇%가 나올까요?

여기까지는 팩트고 이건 추측입니다만 그간 낮은 난민인정율, 보호율은 역시 취업을 목적으로 한 가짜난민의 비율이 높았다는 것이고 합당한 이유를 가지고 신청했을 때 정부에서 이를 거절할 법적 근거가 없다는 것이겠죠

지금 예멘 내전이 발발한 상황에서 제주도에 입국한 예멘 난민신청자들의 인정비율이나 지위도 시리아의 신청자들과 비슷하거나 준하리라 예상합니다 예멘의 상황이 시리아와 비슷하게 돌아가는 이상

인도적체류 자격은 난민과 같이 지원의 혜택이 주어지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취업의 자격이 부여되고 사실상 국내에서 자유롭게 체류할 수 있어 국내에서 우려하는 난민유입사례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뭐 인도적 체류자에게도 기초생활자 수준의 사회보장을 해주자는 법안이 발의가 되어있긴 했습니다만

우리도 독일이나 난민문제로 심각한 고통을 겪는 유럽의 경우처럼 되리라는 주장은 그런 주장을 한 사람이 있다면 근거가 희박한 듯 하다는데 동의하지만(거리가 멀어 절대적 수치가 아직까지는 낮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본문에서 말하는 500명 중 10명 전후라는 주장 또한 근거가 매우 희박한, 때로는 선동과 왜곡에 기반한 주장으로 보입니다
          
김석현 18-07-17 10:50
   
여담입니다만 이런 선동을 해놓고도 오히려 김어준은 가짜뉴스가 문제라면서 근엄하게 자기자신을 꾸짖고 다닌다죠?
현실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이 참 슬픈 오늘입니다
          
김석현 18-07-17 16:03
   
아...댓글로 올린 자료들 찾아본다고 살펴보고 있었더니 제 댓글에다가 김어준 쉴드댓글을 갈겨 적어놓으셨네요 내용도 어처구니가 없고요
어떻게 하면 이런 본문글이 튀어나올까 왜 난데없이 날 더러 뻔하신 분의 뻔한 반응이라고 날을 세울까 의아했더니 역시나 어김없군요

김어준 이xx가 죄지 선량한 다른 사람들이 무슨 잘못이겠습니까 어휴... 눈깔이 한쪽에만 쏠려있는 가자미 같은놈
               
두루뚜루둡 18-07-18 00:53
   
1.8%와 4.1%에 관한 이야기는 주장하는 바에 따라 용인이 되고 용인이 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뭐 그 점은 차지하고 그나마 좋은 답변을 주셔서 여러가지를 다시한번 확인할 수가 있어서 댓글보다 글로 적었습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927734&page=0
               
두루뚜루둡 18-07-18 00:57
   
김씨는 “우리 정부의 난민 인정 비율이 1~3% 수준인데, 500명 중 그 정도면 5~10명만 난민 지위를 받을 수 있다”면서 “10명 난민 때문에 이런 사단(난민 혐오)이 났고 팩트체크까지 해야 한다는 게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702500016#csidxacda24b75e166009abc220fc9e4defa

링크 주신 서울신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해당 딕션을 다시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김석현님의 댓글에서
김어준의 경고 “예멘난민 혐오가 극우 부른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702500016
김씨는 “2016년 통계만 갖고 얘기하자면 독일이 그 해 받은 난민이 26만명이었고 우리나라는 100명이 채 안됐다. 제주도에 있는 예멘 난민이 500여명인데 난민 심사를 해야 하고, 우리나라의 난민 인정 비율이 1%인 점을 보면 5명이 될까말까 하다. 그 숫자를 갖고 유럽 상황을 끌고 오는 것은 남부끄럽다”고 지적했다.

이부분의 디테일이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의 차이를 가지고 선동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만 제가 댓글을 달았듯이 자료를 가지고 그것을 근거로 의견을 피력하는 것에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