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지.. 독일은 승전국이라 전쟁게임을 즐기냐 ㅋㅋㅋㅋㅋㅋㅋ

전쟁 싫어한다는 민족에 애니에선 군인 전쟁은 아주 주구장창 나오더만.
그냥 매너리즘에 빠져서 세계시장 흐름을 못쫒아가는거지

곧 전쟁 낼 나라가 뭔소리 하는거야.....
나 죽기전에 전쟁 낼거같은데??

먼 개소리지.. ???? 왠 승전국드립은 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개소리의 일본 ㅋㅋㅋ

전쟁이란 굉장히 낯선 먼나라 이야기? 미안.. 갑자기 이원복씨의 "먼나라 이웃나라" 책이 생각나게 하네 ㅋㅋ

먼나라 이웃나라가 전쟁을 일으키고 주도했잖아 낯설기는 개뿔

망상도 저정도면 병을 넘어서는군요.

갈라파고스 망상병.

쟤들 인터뷰 보니깐 왜 일본게임이 안팔리는지 알거 같다

ㅋㅋㅋㅋㅋ

정말 살다 살다 이런 개드립은 첨 보네요 ㅋㅋ
지들이 병맛 같은 미소녀 게임이나 맨날 하니(오죽하면 서양사람들이 일본하면 떠오르는 첫번째 이미지가 세라복입은 여고생이겠슴) 다른 장르 게임이 상대적으로 고사된 것이고...
아울러 유저들이 맨날 미소녀만 찾다보니....
캐릭터 디자인이나 모델링은 상대적으로 잘하는 반면...
3D 엔진이나 서버 다루는 쪽의 기술은 반대로 취약해서 제대로 된 FPS를 못만드는 주제에...
무슨 전범국 개드립 ㅋㅋㅋ
그럼 독일은 승전국이어서  FPS 하나요? ㅋㅋ

니들이 이기는 겜을 만드니 안하지 지는 게임을 만들라고
1942 얼마나 명작이냐

제가 게임에 잘 몰라서 그런데
옛날에 오락실 가면 1942년 말고도 전쟁관련 게임들 많았던거 같은데
그럼 그때 전쟁관련된 게임은 일본이 만든게 아닌 게임이란 말인가?

쪽들이 몹으로 등장하면 흥하지만 쥔공되면 망해서 그래요
요즘 살판나서 예전에 전쟁에서 이겼다면 하는 식의 정신승리게임만 만드는데 그런식의 게임을 제정신인 사람들이 할리없잖아요

신기한 놈들일세..
하긴 뭐.. 일본하면 외국에서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미소녀와 촉수들이라고들하니 전쟁게임 잘 안하는건 알겠다만 너네들은 진짜 전쟁 일으키려고 혈안된 놈들이고 다른 나라들은 안일으키지만 게임만 하는거고..

이것도 옛말입니다.-_- 물론 FPS가 세계2차대전 열풍으로 인해 급속도로 발전한건 맞습니다.

허나 퀘이크, 둠이 어디 세계2차대전의 티끌이나 보입니까-_-;;; XBOX의 밥줄 FPS 헤일로가 이부분에 속하죠-_-;

얘기를 좀 달리해서 현재 FPS는 현대전이 주류를 이룹니다. 콜듀티&배틀필드가 이끌어온 길이죠. 2차대전이 민감한건 일정부분 동의합니다만 현재까지 그런 핑계대면 심히 곤란.


아니 그것보다 메탈기어솔리드는 전쟁게임 아니냐?-_- 그리고 전쟁미화 개쩌는 얘들이 얘네들인데 이제와서 승전국 패전국 드립은... 그냥 못 만든다고 하면 될걸 핑계가 무지 구차하네요

쟤들은 RPG의 일본 대표라고 할 수 있는 파이널판타지만 봐도 자유도가 없고 그냥 짜여진 스토리 안에서만 플레이

가 가능하죠 그냥 국민성이 그대로 표출됩니다 최근의 파판이 어떤지는 몰라도 13편까지도 자유도 제로의 짜여진

틀 안에서의 플레이 매뉴얼 대로만 행동하려는 일본인들 습성 그대로 게임을 만들었죠..지들한테는 최고의 시나리

오겠지만 외국인 입장에선 답답한 면이 많음

GTA는 뭐 자유도의 끝판왕이죠 일본인들 사고회로로는 GTA 같은건 죽어따 깨나도 못만듬

일본 에바 쩌네요.. 어찌 저런 뻔뻔한 단체가 있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