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이 너무 많다...

그래서  머가 틀린것이 있나요
설명해주시기를

넌  미칠일이  전혀없어 좋지

날이 덥다보니...

머가 잘못된게있으면

설명을

잘못됐다고 말씀드린 적이 없는데... ㅇㅅㅇa
아픈건 잘못이 아닙니다

진골  ?

성골  ?

날이 덥구나.. 더워

진골 ?

80년대 마인드로  시도 하지 마세요 ㅋㅋㅋ

성골  ?

미러링을 가장한 글 쓴 본인이 베충이 같은데요?
자신도 지역감정 조장으로 분열시키려고 하면서 다른 사람 어설프게 훈계질 하지 마세요.
베충이가 쪽바리면 글쓴분은 짱개쯤 되어 보입니다.

그냥  분란을 조성하기 위해서 쓴 글로 보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서서히.. 미치시는 분들이 등장..

* 지역감정 조장글 가차없이 블럭조치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9996

도데체 위에 글은 멀 얘기하는 글인지 아시는 분~ 제목은 전라도 군인인데, 인구 얘기ㄷㄷ

인구 300만이면 거의 전남 전북 다 합친 총인구 수준인데, 목표 300만, 광주 300만 도데체 무슨 글인지;;;
30만을 300만으로 0을 하나 더 붙여서 멀 얘기할려는 건지.. 도데체 이해불가ㄷㄷㄷ

목포인구가 300만이요? 25만쯤으로 아는데...  광주300?

경상도쪽이 전라도보다 발전한건 독재영향도 있었겠지만 그당시 돈도없고 못먹던시절에 전라도는 평야에 곡창지대... 한정된 돈으로 고속도로건설을 많이하기 힘들었고..그 고속도로의 영향을 받아 고속도로 라인이 발전한건 시장경제의 원리...독재전에도 일재시대의 영향으로 경상도쪽이 인구가 많았으며 교역이 일본 미국중심인 시대.. 수심깊은 동해쪽에  항구건설 용이..등등 다른 이유가 더 많았을겁니다..
독재의 혜택을 본건 아마 구미정도 밖에 없을겁니다...나머지는 모두 다른영향이었겠죠...
대구는 독재 그이전부터 한때는 우리나라 제2의도시라 불릴정도의 인구가 많을정도였으나 예전부터 전국에서 인건비가 가장 싼 지역이죠...
중국과의 교역이 늘면서 서해의 경기도 인천항 평택항 전라도 군산항 목포항 등이 이제 경쟁력이 높아지고 발전도 많이함...

무슨 소리세요...? 포항 500명일때 군산 20만 대도시(당시 인구기준) 였습니다....
50년이 지난 지금 포항 100만 군산 27만이예요
경상도가 얼마나 꿀빨아먹었는지 모르시는거 같아요...경상도애들하고 얘기하면
니들이 정권잡던가 ㅄ아 이소리밖에 안해요..ㅋㅋㅋ

포항이 영일군과 통합되고 난후 현재 50만인구일겁니다...포항의 영일만의 지형적 이점을 제외하고 포철이 독재의 혜택을 봤다고해도 포철 이전이랑 이후 얼마나 바뀐지는 모르겠네요..

글이 난해해서 멀 말하려는건지 몰랐는데 좀 생각하니깐 이런식으로 이해하였습니다.

우선은 현재 목포 인구가 24만정도입니다. 그런데
경상도 군인 박정희가 군사쿠데타를 일으킨거처럼
전라도 군인 누군가가 반란을 일으켜
목포인구 300만 광양인구 200만 광주인구 300만으로 뻥튀기를 시킨 미래에..
즉, 미래에 전남인구가 300만+200만+300만 수준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소외된 경남인구가 500만 수준으로 쪼그라들었을때를 말합니다.

이런 상황이 되고 나서도 전라도 사람들이 부산이나 경남권으로 허구헛날 비난을 이어가면
좋겠니?? 라며.. 현상황을 (경남활성화)로 보고 미래에 상황(전남활성화)이 되어도
전라도 사람이 경상도를 비난하면 경상도 니넨 좋겠니? 라고 경상도를 비난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여기엔 엄청난 반전이 있을거라 감히 예상하는데요
글쓴이가 글을 쓴 목적은 경상도를 비난하고자함이 아니라.
거꾸로 전라도를 비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글을 적지 않았을까 합니다.
고도의 심리전략인가? 라는 등의 생각도 드네요.

가셨네~ 또 오시든지 말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