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수년전부터 위생에 관련되서 민원도 제기하고, 내부 직원이 흘리기도 했는데.. 그간 묵살, 묵인 해왔었죠. 내부 직원의 경우는 절대로 사먹지말고, 먹고 싶거든, 차라리 모르는 곳에서 사서 먹는게 좋을거라는 이야기도 했었는데.. 여기서 발생되는 세금이나 지역경제에 영향이 크다보니, 그간 모로쇠로 일관하다 이번에 털린거라보면 될겁니다. 아마 누군가가 찔렀을수도 있구요.비씨고, 맛은 그냥 그렇고, 오로지 메스컴 힘에 의해서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인데.. 이참에 여기 문 닫도록 해야 할겁니다. 저런 사과와는 다르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똑같아 질테니 말입니다. 돈맛에 길들여진곳이 쉽게 바뀌지는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