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이민 간 애들이 ==> 친척들 데리고 오죠..

일종의 허브 역활..

그리고 그들의 후손들이 아무리 못해도 유럽 토종 보다는 많이 낳음.. 

그리고 그들은 이슬람 종교를 벗어날수 없음.. 그 나라 법보다. 자기들 관습법이 더 우선이라..

아들 딸 들이 저는 이슬람 안 믿고 다른 종교 믿겠다고 하면 자식들이라도 쳐 죽임..

데리고 오는 친척들도 다 난민+이민자들에 속하고 매년 조사되는 통계에 다 잡히죠. 이미 정착한 사람들때문에 더 늘어난다고 볼수는 없겠죠

그리고 아직까지 유럽의 무슬림 비중은 원래 무슬림 비중이 높았던 발칸지역국가들을 제외하곤 10퍼센트 미만입니다. 그 사람들에 의해 인구가 늘어난다고 해도 그 효과는 대략 2-3세대 수준에서 끝난다고 봐야죠. 대략 2050년정도. 가장 중요한건 외래유입통제지 내부의 높은 번식률은 아닙니다. 그 번식률도 기껏 많아봣자 1명 더 많이낳는 수준입니다.

그 번식이 그 번식이 아니여요~

버...번식?ㅋ

그리고 번식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뭘 번식하느냐가 문제예요.
좋은 유산균은 몸에 들어와 많이 번식하면 좋은 거지만
나쁜 균은 조금이라도 번식하면 몸을 상하게 합니다.

유시민씨의 완전박멸론 비판을 들으셨다면 조금은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HIbcjF0Fw9A

오마이갓.
지금 이걸 여기다 갖다 붙히시는 겁니까?
이건 완전히 다른 논리예요.

유시민이 말하는 건 동영상에서도 말하지만 투쟁이 아니라
법 안에서의 사상경쟁, 체제경쟁을 하는 거라잖아요.
이슬람이 사상경쟁을 합니까?
이슬람이 하는 건 바로 유시민이 하면 안된다는 사상투쟁을 하는 거예요.
경쟁이 수틀리면 자.살테러 하라고 합니까?
경쟁이 수틀리면 이교도를 벌하라 합니까?
경쟁이 수틀리면 목 땁니까?

우리 사회 속의 사상과 이념과 체제경쟁은 법과 상식 안에서 평화롭게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고
그런 경쟁은 유시민이 말하는대로 당연히 건강한 겁니다.
하지만 이슬람은 국가의 법의 위에 있다는 사상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유럽에 자신들 사는 구역 안에서 샤리아 폴리스까지 두고 있는 것들입니다.
국가의 법과 사회의 상식을 넘어 남의 자유(그것이 지 자식일지라도)를 억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그 경쟁이 경쟁이 아닌 법 위의 투쟁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님이 올린 그 영상 속의 유시민 논리에 100% 반대되는 것입니다.

오마이갓...
사상 경쟁과 종교경쟁이나나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오마이갓.
경쟁과 투쟁의 차이라고 위에서 제가 분명히 말했는데요.
글은 안 앍고 댓글 다시나요?
경쟁이 문제가 아니라 투쟁이 문제라고요.
유시민도 분명히 투쟁은 아니라고 말하는데요?

묻습니다.
이슬람이 경쟁의 종교인가요 투쟁의 종교인가요?
그들에게 "알라는 유일한 신이고 그 외에 다른 신은 없다"라는 이념은
경쟁의 가치가 있는 것인가요 투쟁의 가치가 있는 것인가요?

누가 투쟁을 한다는 말인지?
제가 괜히 경쟁이라는 말을 사용한것이 아닙니다
그래 그 예멘인들이 울나라에 왕성한 전도활동이라도 할것이라는 얘긴지?
혹 국내에 들어와있는 외국 무슬림 유학생들이 전도투쟁이라도 하던가요? ㅋㅋ
자기 먹고 살기도 바쁜 사람들이 뭔 투쟁까지 하겠습니까?
유럽처럼 주변에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자기의 정치적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출할 수 있는 집단이 좀 모여야 투쟁이라도 하죠. ㅋㅋ

http://www.itaewonnews.com/PEG/13529475037922.jpg

국내에 위와 같은 장소가 떡하니 있는데도 암 문제도 없습니다 ^^

님이 답을 말했네요.

"유럽처럼 주변에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자기의 정치적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출할 수 있는 집단이 좀 모여야 투쟁이라도 하죠."

네... 그래서 500명도 안되는 사람이 대단히 많은 숫자?
국내 무슬림 인구가 대략 15만명 정도로 보고 있는데...
그동안 걱정이 많으셨겠네요 ^^

숫자의 문제가 아님.
자.살 테러를 하는 사람은 한명임.
번개에 맞을 확률이 수억분의 1이라도 맞은 사람은 1분의 1임.

자꾸 숫자에 연연하는데
난 첨부터 수를 말하는 게 아님.

총기난사하는 미국인이 국내에 들어와있을 확률도 꽤 된다고 하죠 ^^
어차피 총기를 구하지 못하면 다른 방법을 동원하겠지만 ㅋㅋ

전 숫자를 중요하게 봅니다. 미국인도 숫자가 중요하고 중국인도 숫자가 중요하고 이슬람도 숫자가 중요하고 힌두교도 숫자가 중요합니다. 중요한건 숫자입니다. 그들이 소수냐 아니면 소수에 벗어난 수준이냐

1은 작은 숫자임.
하지만 1과 1이 더해지면 2임.
작은 수라고 우습게 보면 안됨.
하지만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다시 말하지만 번개 맞을 확률은 몇억분의 1이지만
맞은 사람은 1분의 1임.

사이코 미국인이 들어와도 위험한건 매한가지고
사이코 한국인이 태어나도 매한가지임.
하지만 이건 우리 법으로 막을 수 없는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위험임.
하지만 막을 수 있는 위험은 아무리 작은 확률이라도 막아야 하는 것임.

난 내 바로 옆에서 트윈타워가 무너졌음.
버스 위로 사람이 떨어지고 피랑 살과 뼈가 튀었음.
도시 전체가 멈췄고 수천명이 죽고 수만명이 가족을 잃었음.
뉴욕 주위의 수십개 도시의 죄없는 300여명의 소방관들이 목숨을 잃고
그들의 가족들이 남편과 아버지를 잃었음.
그리고 이 모든 건 숫자의 문제가 아니였음.

그 일이 일어나기 전만해도 아무도 미국에 무슬림이 너무 많다 생각한 사람도 없고
무슬림이 들어오는 게 위험하다 생각한 사람 없음.
소소 소소 하지만 일이 일어나면 그 소수에 의해 일어남.
아무리 그 전엔 아무 큰 일 없었다 해도 일어나면 일어나는 것임.

문제는 숫자가 아니고 사상임.

자꾸 들어와 있는 무슬림 이야기를 하면서
그동안 걱정했냐고 비아냥거리는데.
그런 반사회적인 사상을 갖고 있는한 그 사람도 다 잠제적인 위험임.
만약 자신의 종교가 우리나라 국가법 위에 있다 생각한다면
그들또한 추방해야 한다고 난 믿고 있음.
우리나라에 있을 자격이 없음.

다시 말하지만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사상의 문제이고
확률의 문제가 아니라 일이 일어났을 때 당한 사람의 아픔의 문제이고
이 아픔을 막을 수 있었느냐 없었느냐의 문제임.

님의 논리는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님은 이번에 들어오는 1이 기존의 15만보다 더 앞으로 위험한 숫자라고 주장하는것과 같으니가요. 애초 초기 숫자에서 차이가 나고 이미 경험한 15만이라는 숫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특별히 그 1에 집착한다는건 논리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이해불가합니다 ^^

지금 난민문제와 관련된 논란이 아주 전형적인 포퓰리즘에 해당합니다. 실질적으로는 근거가 좃불도 없으면서 감정적인 목소리만 높으면서 정치적인 압력만 행사하려 하는...

좃불?

댁 하나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그러한 주장을 하는 많은 다수를 지칭하는 표현이니 너무 감정적으로는 받아들이진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설마 댁하나가 어떠한 주장을 한다고 해서 그거가지고 정치적 압력이니 뭐니 그런 표현을 사용하겠습니까? 그만큼 논리적으로는 허접하다는 뜻이고 좋게 표현하면 설득력이 없다는뜻.

참고로 예멘인을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고 인권이니 뭐니 전 그런쪽은 관심은 없습니다. 단지 가치중립적으로 봤을때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말씀드리는 것 뿐입니다.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건 님 뿐이고
인생은 숫자놀이가 아님.
그 소수라고 생각했던 확률에 한번 얻어터지고 나면
아~ 내가 맞으면 아프구나 하는 것임.
롯데타워 무너지면 전국의 인구가 한 두 명 건너뛰면 사상자의 친척이 됨.
종교적사상의 위험함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것임.

가치중립적으로도 타 사상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가치를 가진 사람들을 받아들일 중립은 없음.

설득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여론조사를 봐보시면 압니다. 일베가 한국의 전부가 아니듯이 여기 이슈게시판이 한국의 전부가 아니에요...

먼저도 얘기했듯이 그 1이라는 숫자를 의미있게 생각했다면 댁을 포함 그동안 많은 사람이 15만이라는 숫자를 무섭게 바라보고 이전에 조치를 취했다면 조치를 취했을 것입니다. 근데 조용했죠. 애초 관심도 없다가 500명 가지고 시끄러워지니까 워~~~ 하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주제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뛰어든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은 그래요. 어차피 대중들끼리 서로 싸우는 사람들은 자기네들이 여론의 대부분이라고 착각들을 하기가 쉽죠. 여기 이슈게에선 너무나 많이 보게되지만 ㅋㅋ

자꾸 15만 이야기를 하는데 삔뜨가 어긋나있다는 거 모르시나?
아까도 말했지만 사이코 미국인이 들어오는 건 어쩔수 없다고 했음.
그 15만이 한국에 있는 건 내가 싫으나 좋으나 대부분 합법적으로 들어온 것임.
사상이 불순하면 쫓아내고 싶지만 그럴수 없으니 그냥 있었던 것임.
(물론 불체자는 당연 색출해 추방해야 하는 것이지만 내 사상은 국가 법 위가 아님)
이 500명은 15만에 비해 적은 수다라는 게 뽀인뜨가 아니라
막을 수 있으면 +1이든 +500이든 막자는 것임.
그동안 15만 갖고 아무말 안하다가 500갖고 뭐라하는 게 아니라.
15만은 어쩔수 없는 거고 500은 막을 수 있다면 막자는 것임.
댁한테는 15만과 15만500에 큰 차이가 없다 생각하지만
나에게 500 더 많은 것임.

1. 난민도 국가가 인정하면 합법적으로 국내에 체류할 수 있습니다. 미국인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합법적인 면에선.. 단지 정치적인 이유로 국내에 피신의 형식으로 체류하느냐 아니면 자신의 경제적 활동내지 기타 다른 이유로 체류하느냐의 차이일뿐이지

2. 1과 15만중 어느것이 더 큰 숫자인지는 명확합니다. 1의 심각성을 언급하면서 15만을 그동안 무시해왔다는건 자신의 논리가 모순된다라는 걸 아주 극명하게 잘 보여줍니다.

3. 15만명도 아무 문제 없이 사는데 500명은 문제가 있다라는건 설득력이 떨어짐. 아무 근거도 없으면서 문제가 있을거라 단정하는 것임. 난민을 그냥 아무나 받아주겠다는것도 아니고 다 조사를 하겠다는건데 도대체 뭐가 심각하다는건지? 아니 국내에 들어오는 미국인들을 지금의 예멘인처럼 심층면접이라도 하기라도 함? 필터링 측면에서 어느쪽이 더 엄격한지는 너무나 명확함. 아니면 애초 예멘인은 위험한 족속이라고 인종차별을 합리화하시던지

4. 님에게 500명이 많으냐 적으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음. 그것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논리냐 아니냐지 자 국제사회에 이 문제를 가지고 토론을 댁이 논리가 먹히겠음 제 논리가 먹히겠음? 당신이 말하는 500명이 위험한 이유를 대시요 하면 어떻게 설명하겠음?

예멘인이 들어오고 자시고 개인적으로는 연민의 형식으로서의 관심은 없습니다. 제가 보는건 사람들의 논리의 설득력이지. 예멘인들의 인권이 아님을 분명히 언급합니다.

전 여기까지 할께요..

댁이 제시한 1부터 4에 대한 답은 벌써 내가 쓴 댓글에 다 포함되어 있음.
그걸 못보는 건 지 안 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남이 하는 말을 이해하려는 생각은 없고
자기 하고싶은 말을 계속 되풀이 하는 건 토론이 아니고 댁이 말하는 설득력도 아님.

여기까지 한다니 잘 가시고.

어떤 사안을 볼때는 그 사람이 싫든 좋든 그 나라가 싫든 좋든 그 종교가 싫든 좋든 호불호에 따라 평가를 미리 맞추지말고 가치중립적으로 있는 그대로 보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슬림이 한국사회에 늘어나는걸 원하지는 않지만 필요이상으로 과장해서는 안되죠. 기껏 받아봤자 몇십명 심지어 현재 제주도에 있는 난민 전원을 다 받아들인다고 해도 우리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 진짜 꼬딱지만도 못한 수준의 사람들을 가지고 이슈를 도배하는게 솔직히 이해는 안감.

지금 유럽 꼴만 봐도 말이 아닌데 환상이니 뭐니 할겁니까 나중에 당해 봐야 정신 차리실려나

님이 말씀하시는 유럽꼴의 본질은 수만,수십만명씩 단기간에 받아들이면서 나타난 폐해지 고작 일년에 한자리 내지 두자리수 난민을 받아들이면서 나타난 폐해는 아닙니다. 이얘기를 하면 번식률 얘기를 하시길래 그 번식률의 허구를 말씀드린것이구요 ^^

근데 말입니다 왜 출산율까지 들먹이며 그들을 받아 들여야 합니까

국제사회의 일부분으로서 최소한의 도의적인 부분은 보여야 국제사회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을테니까요. 유럽이나 미국이 괜히 발언권이 센게 아닙니다. 단순히 돈ㅈㄹ만으로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게 아닙니다. 그걸로 인정을 받을라치면 일본은 이미 상임이사국 지위는 누려야죠. 최소한 그에 준하거나... 실제로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부분이 있어야 국제사회로부터 인정을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기브앤테이크. 정 껄끄럽다면 흉내라도 내야지 아예 안받아들이게 되면 별로 좋은 평판을 얻을수는 업습니다. 그 평판이라는게 다 나중에 발언권의 형식으로 투사되게 되어 있어요. 언젠가.. 예를들어 위안부 문제라든지 역사문제라든지 중동이나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좋게 인식되려면 다 이런것으로 점수를 얻는것입니다.

아 그렇군요 평판 때문이라 네.... 그 평판 없으면 우린 죽겠군요

그럼 아프리카나 중동을 포기하시던지...나중에 좀 도와달라고 할때 도와주겠습니까 ^^여기엔 유럽이나 미국같은 나라도 포함되요.

차라리 중동의 부유한 국가에 받으라 하세요 그들은 평판에 신경 안쓴답니까 아니면 러시아도 있고 중국도 있고 평판 뭣 같지만 초강대국 그런나라에 받으라 하든지요 전세계적으로 국지적으로 아직도 전쟁이 곳곳에 일어나는데 세계적 평판 무서워 어찌 전쟁이나 일으키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님도 평판 좋은 나라 가시는게 대부분의 국민이 반대하는 평판 안좋아질지 모르는 이 나라에 계시지 말고

중동의 부유한 국가에서 받는건 그나라에서 알아서 할 일입니다. 적어도 우리보다는 더 많이는 받고 있습니다... 고작해야 500명도 안되는 인원을 가지고 나라가 절단나는것마냥 과장하는건 너무 심한것입니다. 추후로 예멘인을 앞으로 대량으로 받겠다는것도 아닌데

우리보다 많이 받고 있다고요 뭘 얼마나 많이 받는데요? 이슬람은 모두 형제다 이러는데 그래서 그 형제 얼마나 받았는데요 조선족이 그랬죠 조선족 몇 들어 오는거 뭐 어떠냐고 처음 조선족 들어올때 지금과는 완전히 분위기 달랐죠 근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호미로 막을것을 나중에 가래로도 못 막을 일 만들지 말자고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21/0200000000AKR20180621166400502.HTML

500명은 꼬딱지만도 못한 수준입니다. 그냥 200만 외국이 다 몰아내자고 하는게 더 현실적인 주장임 ^^

참  나ㅋㅋㅋ 저게 받아준 겁니까 인접 국가니까 그냥 국경  넘어 들어 간거고 그들이 자국민으로 받아 들인 겁니까 그냥 난민촌 지어 놓고 어쩔 수 없이 수용한거지 좀 제대로 아세요

난민촌에 있는 사람은 난민이 아닙니까 ㅋㅋㅋ.
고작 500명도 안되는 사람을 가지고 대단들 하시네요. 어차피 돌아가는 사정상 다 받아주지도 않고 소수만 받을가능성이 높은데... 15만명 무슬림 국내인구는 그동안 어떻게 참고 살으셨데 불안해서 ㅋㅋ

여기 사람들 주장대로라면 조만간 한국은 무슬림이 나라가 될겁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이렇게 당신같은 사람과 논쟁까지 벌이며 반대하고 있잖아요 수니 시아 갈려서 지네끼리도 내 쳐 받고 싸우는 애들 꼴보기 싫지만 내가 쫓아낼 수가 있소 쫓아낼 수 있으면 당장 했겠지요 그래서 당신은 지금의 조선족들이 좋습디까 말이 통하고 피가 섞인 애들도 그 모양인데 500명 타령이나 하면서 다음에 만명이 되지 말라는 법이 어딨소 조선족 찬성 했던 것들 대림동에 싹 몰아 넣었으면 좋겠네 당신도 그래 좋으면 난민하고 같이 사세요

그동안 진작에 반대를 하시지 고작 500명 가지고 왜 갑자기 반대를 하실까요
제가 그래서 15만 무슬림을 어떻게 참고 견디셨는지 궁금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
지금 들어온 사람이 특별히 더 과격하다는 근거도 없어요. 실제 언론에서 보도되는 내용을 봐도 대부분 식자층이나 좀 있는집 사람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나갈정도라면 대충 짐작하고도 남죠.

진작에 반대요? 저 아세요 제가 진작에 반대 했는지 안했는지 어찌 압니까 진작에 감성팔이 안하는 당 찍고 진작에 다문화 안하는 정치권에 표를 줬죠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이미 들어와 버리니 그들이 세력화 되어버려서 대놓고 다문화 반대하는 당이 있습니까 다 당신같은 사람이 처음에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받아들인 결과 입니다

댁을 굳이 알 필요가 있나요? 어차피 댁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건데?
제 지금까지 가생이에서 서식하면서 국내 이슬람 인구가 15만명이라고 큰일이다라는 이슈를 본적이 없습니다. ㅋㅋ

그러니 지금이라도 이슈가 되니 다행이죠 그리고 당신같은 사람은 빨리 걸러야 된다는 것도 알게 되고 여러모로 지금이라도 이슈가 되어 다행입니다 굳이 알 필요도 없는 사람 진작에 뭐 하라느니 알지도 못하는 소리는 하지 마시고요

그러니까 500명을 따지이전에 15만명 무슬림의 본가 이태원가서 한번 꺼지라고 얘기를 하시라니까요. 청와대에 청원이라도 넣으세요 ... ㅋㅋ 생각이 있다면 그런 얘기는 감히 꺼내지도 못할테지만..

평판을 얘기하면서 거기가서 이슬람 아웃을 외치라는 말은 뭐요 ㅋㅋ대면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나 하면서 희열 느끼시나 그 좋아하는 평판은 어쩌고요 청원은 이미 했어요 님 말대로 그리 환영하시면 제주도 가서 피켓들고 환영한다고 알라후 악바르나 외치시죠

평판 얘기는 저 위에 얘기고 최소한 흘러간 라인의 논리는 따르셔야죠. 뜬금없는 평판얘기는 왜 갑자기 하시는지. 평판얘기 하고 싶걸랑 평판을 언급한 거기에 댓글을 다세요. 한참 내려온 여기에 달지 마시공 ^^

자기가 한말은 지나간건  그저 땡이라는건가 그럼 아가리 닥치고 있으세요 지나가면 의미도 없는 얘기 하지 말고 그리고 이태원에서 맞아 죽을 일 있소 그게 바로 세력화라는 거요 한두명 있는데서 그런말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수많은 사람 앞에서 맞아 죽을 일 있어요 그런게 세력화란 말ㅇ요 당신같이 코앞만 보는 인간들이 만들어논 똥 그리고 이만 좀 닥치소 지나가면 땡인 말은 왜 자꾸해서 밤늦게 귀찮게 하고 난리요

논리적인 흐름상의 이야기를 해야지. 왜 뜬금없는 다른 얘기를 하는지?
지금 15만명 vs 500 얘기를 하는데 왜 평판얘기를 꺼내시나요? ㅋㅋ
자기가 한말은 지나간건 그저 땡이다가 아니라 15만vs 500구조에서 논리적으로 막히니까 화제를 급작스레 다시 평판쪽으로 전환하려고 하는것이 당신의 의도입니다.

'그러니까 500명을 따지이전에 15만명 무슬림의 본가 이태원가서 한번 꺼지라고 얘기를 하시라니까요. 청와대에 청원이라도 넣으세요 ... ㅋㅋ 생각이 있다면 그런 얘기는 감히 꺼내지도 못할테지만' 지금 이따위 글이 논리적인 흐름이요 오호....

네 ^^
이해를 할 실력이 안되시면 그냥 실력이 안되시는데로 사시면 아무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평판 그까이것... 이런 주장을 하고 그동안 관심도 없다가 마치 이슬람문제에 엄청난 관심을 가진것처럼 호들갑을 떠는 사람들의 논리가 전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그것이 또한 많은 사람이란것이 더더욱 실망이고.

전 여기까지 할께요 수고하셨습니다 ^^

답은 이미 다 했잖소 바보요 청원이나 하라해서 청원했다고 했고 이태원 가라 해서 또 그에 답을 했고 누가 바보인거 같소 그말하니 지가 한말 지나간거라고 마치 아무 관계도 없는냥 원래 있지도 않았던 논리나 찾고  비꼬기나 하고 초딩인가 바보인가 혹시 이슬람 믿으쇼 아니면 다문화 가정인가

이슬람 교리 자체가  낳고 낳고 또 낳아라 입니다만. ㄷㄷㄷ

그런데 현실이 그렇지가 않으니 문제가 아닐런지요.

원래 꼬딱지 만할때  막는겁니다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는게 아니라
유럽이나 다른나라를 보고 위험을 인지했으면 반면교사를 삼아야지
뭐 별일있겠냐는 이런 마인드는 안됩니다

꼬닥지 만할때 이미 막았습니다.
혹 예멘인들 무사증 다시 적용해서 더 받아들이겠다는 얘기가 나온적이 있는지...
앞으로 더 받을 계획이 없는데 마치 더 받을거마냥 얘기를 해서는 곤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 받을거 처럼 감성팔이 하잖아여

더 안받을것처럼 정부는 이야기를 하는데?

언론이 감성팔이 하는데여

감성팔이의 기준이 뭔가요? 불쌍하다는게 감성팔이인가요 팩트체크가 감성팔이인가요? ㅋㅋ

펙트체크 할려면
예전처럼 해야지여
난민의 좋은 부분만 부각시키고
난민을 받는게 옳은것 처럼 하면 안되지여

그러니까 어떻게 좋은 부분을 부각시켰냐구요. 팩트체크로 감성팔이로?
난민을 받는게 옳다면 옳은 이유가 있을거 아니겠습니까?
그럼 팩트체크는 인정하시나요?ㅋㅋ

우리 난민 착해여 이런게 펙트 체크인가여?

네.. 범죄율도 팩트체크인데?

가장중요한건 우리가 감당해야할 부분입니다
부정적인 부분
위험한 부분
그런걸 국민들에게 인지시키고
이러한 일이 일어났을때 여러분은 감수할것인가 물어야 하는거에여
우리난민 착해여 이런건 아무 의미 없어여

국내에 들어와 있는 200만 외국인들도 다 감당하는데 고작 500명정도 가지고
추정치지만 이미 국내 무슬림 인구가 15만정도 됩니다. 그동안 불안해서 어찌사셨을까 ㅋㅋ

그런 마인드가 안된다는 겁니다
고작 500이 시.발점이 될수도 있는거에여
200만도 있는데 500명 쯤이야가 아니라
뭐야 200만이나 있었다고
그럼 이들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문제점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라고 생각해야 하는 겁니다

불안해서 어째 살기는여
안전한데서 살면 불안하지 않아여

그런마인드가 안된다는게 아니라 그동안 아무문제 없이 살다가 어쩌다가 난민이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오니까 관심있는척 하시는 것입니다 . 이 문제도 전형적인 포퓰리즘 사례

관심이 있으니깐 사람들이 얘기하는거지여
무슨 얼어죽을 관심있는척은
그러는 님부터 관심있는척 하지말고 키보드에 손떼시면 되겠네여

관심이 아니라 쓸데없는 걱정임.
기자도 기레기가 있듯이 국민도 국레기가 있는 법입니다 ^^

본인은 국레기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거?

본인이 기레기라고 하실때부터 국레기의 자격이 생긴것입니다. ^^

기레기라 안불렀는데여?
언론을 가감없이 떠받드는
님이나 국레기 자격 많이 가져가시길

하여간 생각보다 한국사람들이 쫌스럽다는건 이번 이슈를 계기로 알게는 되었네요. 최소한 몇만명정도 받고나서 엄살을 부리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참ㅋㅋ

쫌스러운게 싫으시면
대범하게 님 집에 난민 한사람이라도 받아서 도와주세여
대범할려면 그정도는 되어야지여
쫌스럽게 여기서 키보드질 할게 아니라

도와줄 일이 있으면 도와야겠죠. 굳이 거절할 이유는 없죠. 다만 제가 직접 찾아갈 이유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댁도 그렇게 싫으시면 직접 제주도에 찾아가서 예멘인 앞에서 꺼지라고 주장하시던가 아니면 청와대나 정부청사 가서 1인시위까지 할 필요가 없는것처럼요

찬성에 대한 표현방식과 반대에 대한 표현방식의 적극성은 어차피 평등하게 봐야할 문제입니다 ^^

아 저는 대부분의 국민들처럼 쫌스러워서
키보드질만 할려고여
하지만 대범하신 님은 도와주러 가셔야지여
대범하신분은  얼마나 대단한가 감탄이라도 해보게여

저기 찬성 반대 비중이 완전히 어느 한쪽으로 기운것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사용하시네요 ^^

그래서여?

그냥 정부가 알아서 하게 가만히 있으시면 됩니다. 어차피 그냥 기존의 방식대로 난민인정률 갈 가능성이 높거나 아니면 조금 더 받는 수준인데 그거 가지곤 간의 기별은 커녕 밥알 한톨정도도 안먹는 수준이라 꼬르륵 소리만 계속해서 들릴거에요.

님부터 사람들 뭐라하든 가만히 있으세여
그러다 시간 지나면 잠잠해 질건데
뭐하러 댓글다고 계시나여?

다른 사람들이 가만히 안있는데 제가 가만히 안있어야 하는 이유는
댁들이 가만히 있으면 저도 당연히 가많이 있게 됩니다 ^^
참고로 제가 이 난민문제로 게시글을 올린게 몇개나 되는지 참고해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제 기억으로는 없어요. 이게 처음입니다 ^^

그럼 다른 사람들은 왜 가만히 있어야 하나여?
내입으로 내가 말하고
내손으로 내가 키보드 두둘기는데

님이 한개를 올렸든 100개를 올리든 뭘 어쩌라는건지여?


밑에
님이 난민문제에 가만히 있어라 마라 무슨자격으로 그러시는건지여???

제가 이야기하기전에 가많이 있지 않으셨으니 제가 가만히 있어도 된다라고 이렇게 글을 올린것입니다. 뭔가 따지는 순서가 잘못되었다고 보이네요 ^^

댓글 안적히니 할말 있으심 여기 적으세여

다시 질문드리는데
님이 난민문제에 가만히 있어라 마라 무슨자격으로 그러시는건지여???

난민문제에 댁들이 하는것처럼 저도 댁들에게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것이라고 이해하면 이해를 하실수 있으실런지? 남보고 이리해라 주장한다는건 자기자신도 그에 해당하는 얘기를 들어야 할 귀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듣고 있어여 얘기하세여
뭘 가만히 있어라 마라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여

정부가 지금 알아서 잘 하고 있다가 제 주장의 핵심요지입니다. 그게 댁에게 하는 얘기구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어차피 소수만 받을 가능서이 크고 그 소수는 그냥 받으면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님은 그냥 가만히 있으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은 각자 다  알아서들 할테니까여

제가 이야기를 했듯이 댁들이 가만히 안있고 알아서 잘 못하니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알아서 잘하는데 굳이 얘기를 달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

그냥 500명도 싫다라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님눈에는 다른사람이 잘못하는거지만
다른 사람눈에는 님이 잘못하는거라는걸 인지하시길

다른 사람이 기준이 아니기에 굳이 제 기준을 말하는것에 대해서 특별히 이상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미 언급을 했지만 찬성하는 쪽이나 반대하는쪽이나 대체적으로 엇비슷합니다. 여기 글올리는 사람이 한국의 민심을 대표한다고 말하는것 자체가 우스운것입니다. 최소한 여론조사 결과라도 보고 대부분이라는 말을 하시던지.

참고로 전 60억 vs 1 대결구조라도 제가 옳다고 생각하면 주늑들지 않습니다. 시시비비의 문제는 다수의 문제와 상관관계가 그리 없습니다. 이승만을 뽑은것도 다수고 박정희를 뽑은것도 다수고 노태우를 뽑은것도 다수고 이명박,박근혜를 뽑은것도 다수입니다. 동네사람들 이런거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

다잇글힘 18-07-19 00:25 
하여간 생각보다 한국사람들이 쫌스럽다는건 이번 이슈를 계기로 알게는 되었네요. 최소한 몇만명정도 받고나서 엄살을 부리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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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이 쫌스럽다고 한건 님
여기 싸이트에 몇명이나 된다고 한국사람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시나여?
한국사람이 쫌스럽니 어쩌니 하신분이 할말은 아닙니다
한국사람 쫌스러운지 어디 여론조사라도 하셨어여???

본인이 한국사람이 쫌스럽다 해놓고
나한테 덮어씌우면 곤란합니다

전 여기까지 할께요. 수고하셨습니다 ^^

네 본인이 잘못해놓고
저한테 덮어씌우고 따지시다 할말없으니 가시네여
잘가시길

지금처럼 저 이슬람분들 난민이랍시고 몰려가는상황 말고
만약에 자신의 나라가 선진국처럼 경제도 성장하고 젊은층의 의식도 과거와 다르게 바뀐다면 먼 미래에는 이슬람도 종교보다는 세속적으로 바뀌어서 출산율이 떨어질 가능성은 있다고 봐요. 이슬람국 중에서 터키, 이란, 레바논 일부 국가들은 실제로 출산율이 다른 이슬람 국가들에 비해 낮죠.
이란은 고령화 사회로 알고있어요. 젊은층의 해외이민이 꿈일 정도로 경제파탄과 종교억압이 심해서 다들 떠난다고..
근데 가까운 미래에 바뀌지는 않을테고 아마 30년,40년 뒤에 저분들도 출산율이 서서히 감소할듯

미래를 따질 필요가 없이 이미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이력이 말해주고 있는데 굳이 먼 미래까지 볼 필요가 있겠습니까? 어쨌든 무슬림이라고 애를 펑펑 낳는일은 없습니다. 중요한건 그 사람이 놓여있는 환경입니다. 이슬람의 교리가 미치는 영향은 현실적으로 보자면 지금 현재는 다른지역보다 1명더 많은 수준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많이 잡아도.

유럽이 무슬림 출산률로 무슬림을 증가 시키는줄 아시고 있나보네요
유럽여성하고 결혼하는 무슬림남성도 있고
무슬림여성하고 결혼하는 유럽남성들도 있고
무슬림이 유럽인을 포교 하는 사람도 있고 합니다
출산률로만 무슬림을 증가시키는것은 오산입니다

자 그럼 물어보죠. 무슬림과 비무슬림을 나눴다면 댁 방식대로라면 비무슬림은 어떤 경우인가요 양쪽이 다 비무슬림? 무슬림은 한쪽만 무슬림이라도 전부 무슬림? ㅋㅋ

여기 다른 게시글에 올라온 외국인 여자의 동영상 보니 이런 말이 있네요.
무슬림 남자는 비 무슬림 여자와 결혼 가능. 결혼 후 비무슬림 여자는 개종해야함.
무슬림 여자는 비무슬림 남자와 결혼 불가. 결혼 할려면 남자가 개종해야함.
무슬림 남자는 종교에 따라 중혼이 가능.
이혼은 불가. - 실제로 이 부분은 국내 뉴스에 보도된 적도 있죠.
결론은 전부 무슬림일 것 같네요.

그건 지네가 살던 나라에서나 한정된 거겠죠.
게다가 이슬람도 나라별로 차이가 있어서 그렇게 한정적으로 얘기해서는 곤란합니다 ^^
주로 알제리나 모로코 같은 북아프리카 출신들 비중이 높은걸로 알고 있는데? 그쪽은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입니다.

이건 논리의 문제가 아닌데
실익의 문제지
이슬람 난민 받아 흥한 나라 있나?

일단 저 통계 처럼.
무슬림 국가들도 전체적 출생률 통계는 하락세 일수는 있겠죠..
문제는  유럽으로 이주한 경우의 출생률 통계는
거론하신대로,  현지인 출생률보단 그래도 높다는 문제죠..
저 그래프에선  안나오는 상대적 비교통계가 없는것 아닐까요.

또한...  자국에선 같은 무슬림이란...전재 안에
 한정적 자원,복지를  나누었을때 큰 문제가 없지만..
경제적,의료,복지,교육이 상대적으로 높은  유럽 , 이주한
 실제 무슬림 출생률 통계는 없는것 같습니다.
저 자료만으로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하기에는  전체를 보고
특정 사안을 예단하기엔  ..아직은 시기상조 인듯 하내요..
문제는 무슬림 지도자들이..대놓고 저런식의 발언으로
선동하는게 문제고,  출생률 논리 이전의 문제 인듯 합니다.

거론 하신대로 생물학적 번식력(?)이란 관점에선
생존 조건(온도,습도, 먹이)이 좋아지면
곤충, 생물의 하양세 번식력이라도... 폭팔적으로  늘어난다는 점에선
생물학적으로 큰 이견이 없는줄 압니다.

이런 통계분석이 멍청함의 오류라는것이죠.

무슬림 전체 출생률 하락, 현 출생률과 대한민국 전체 출생률 하락, 현 출생률을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해야죠.
떡하니 무슬림도 출생률 하락하니 문제없다(?) 라는 식의 분석은 메갈이나 여가수에서 많이 해왔던것입니다.

똑똑해집니다.

한국에 오는 것은 좋은데, 법적으로 이슬람교는 못하게 했으면 좋겠음. 종교차별이면 기독교도 못하게 하고.

여전히 혼자 맞다고 우기는 분 여전하시네..

아직도 미세먼지 중국탓 아니고 국내 탓이라고 하고 다니시려나...

이런걸로 존재감 찾으려고 하지말고 현실적인 캠페인이라도 하던가 해요..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