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공통점 큰맥락의 주제를 얘기하자면
미인이 없다!!!!!!!!!!!!!!!!
여자들끼리 이쁘네 이런거 말고 남자들이 봤을때 보편적인 정말 미인 있지않습니까
그런 미인이 없다!!!!!
신촌에서 예전에 레즈비언들 정모 모임 우연히 봤는데 친구랑 보면서
이~야,, 이쁜여자가 한명도 없어!!!!!
솔직하게 직설적으로 얘기해서 남자라는 이성을 평생 못사귈 외모들이었음
대학로 페미들 시위할때 외모들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체형 각선미 얼굴형태 즉 외모를 보면
'정말 남자한번 못사겨봤을 외모의 여자들만 모여있어서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네 미안합니다 외모가지고 뭐라해서 그런데 이건 분명 연관성이 있다고 봅니다.
왜 남자 혐오가 되느냐? 이건 콤플렉스 뭔가 심리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그들은 평생 남자들 눈길도 못받아보고 막말로 못생긴 여자 취급당하면서
'무시 받으면서 살아왔을겁니다. 옆에 이쁜친구한테만 말걸고 못생긴 여자들은
남자들이 아예 말도 안걸고 처다도 안보죠,, 이건 팩트 현실이잖아요?!
레즈들은 그런 위안을 동성으로 끼리끼리 유유상종 이성은 현실적으로 만나기 어렵고
같은 동성으로 애정과 사랑을 채우는것이고
외모 문제로 평생 남자라는 존재와 데이트 한번 해본적도없고
그 분노 열등감들이 남자혐오 대학로 페미운동으로
분출하는 것이지요....
살면서 보십시오! 이쁜여자들 어느정도 괜찮은 여자들은 그냥 평범하게 남자만나서 연예하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결혼 여부를 떠나서도 이쁜여자들은 주위에 사랑과 관심을 많이 받게되는데
이런 여자들이 메갈이니 페미니 하면서 시위하고 그런거 본적있나요/???
요즘 시끌시끌한 헤메 남자혐오 문제는 사회적인 문제보다는 심리학적인 문제라 봅니다....
그냥 열등감 관심받지 못한 그 열등감들 그것에 대한 분노 표출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