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5년전만해도 난 우리나라가 여러가지 문제는 있을 지언정, 최소한 상식적인 사회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젠 생각이 완전히 달라짐. 이정도로 왜곡된 사회가 존재하는구나..하고 놀랄 지경.
반사회적인 페미들이 대놓고 활개치고 심지어 대로변에서 입에 담을 수 없는 구호를 외치면서 눈살 찌푸려지는
피켓 흔들고, 장관과 국회의원이란 작자들은 오히려 걔네들 두둔하다못해 정책반영까지 한다고 하네?
그런데 이젠 한술 더 떠서 남녀를 떠나 누구나 비판하는.. 심지어 같은 페미들 중에도 창피하다며 꼬리 잘라야
한다고 주장하는 악질 중의 악질페미들을 공영방송에서 변호까지 해주다니. ㅎㅎ 난 그래도 시사프로그램에서
겉핥기식이라도 비판할줄 알았는데 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ㄸㄹㅇ들 천지구나.
정말 여자들도 정신차려야함. 이게 남자만의 문제가 아닌데 뒷짐지고 있을 때가 아님
일베가 저렇게 난리치고 다녔으면 온국민에게 두들겨맞고 쑥 들어갔을텐데.. 성별이 여자다 보니까
약자프레임을 방패로 삼아서 사회전체가 비호를 해줌. 그렇다보니 남성들이 할 수 있는 거라곤
사실상 펜스룰 밖에 없음. 이게 지금은 크게 와닿지 않지만 나중에 여자들한테도 분명히 부메랑으로 돌아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