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각자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집단을 하나의 특징으로 분류하고 확정하여 특정짓는 것은 보통 어린시절부터 기본 교육을 제대로 못 받거나, 막되먹은 부모 아래에서 자란 사람들이 자주 하는 실수임
이런 사람들의 특징이 사안 구별이나 개념 구분을 잘 못해서 보통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많음. 한마디로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할까.
보통 개 처먹는걸 반대하는 개빠들은 개 유기하거나 안락사 하는것도 거의 동급으로 생각하고 혐오함, 인간으로도 안 봄
개 처먹는걸 반대하는 사람들중에도 그걸 겉으로 티 내고 강경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나처럼 조용히 마음속에 개 좀 그만먹었으면.. 하는 생각만 가지고 사는 사람도 있음.
그 음식 하나가 뭐라고 ㅋㅋㅋ 이렇게까지 무식한 티 내면서 스스로 못난 글 쓰는거 보면 참 한심하다 못해 안타깝고 불쌍하기도 함. 식탐이 지나친 사람중에 변변하게 사는 사람은 없다 보니.. ㅎㅎ
세상의 다양성을 구분 못하고 사니까 항상 인간관계가 힘든 것임. 왜 현실에서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하는지 잘 생각해 보는게 좋을듯..
말도 안되는 논리는 개 처먹는걸 반대하는 사람들이 개를 유기한다 라거나,
모피를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모피 반대 운동을 한다는 식의 논리를 얘기함 ㅎㅎ
당최 어디서도 근거를 찾을 수 없는, 본인의 부실한 두뇌에만 존재하는 상상을 너무나 당연하게 주장하니까 무시를 당하는 것
교집합이라든가 여집합이라든가 하는 개념은 알고 있음..? 초등학생도 아는 개념인데..
본인 얼굴에 똥 부터 일단 닦아내는게..
말도 안되는 논리 내세우는 점이나 죄를 짓지마라 하면서 뒤에서 온갖비리 저지르고 다니는건 본인 얘기인 듯 함. 스스로의 인생이 왜 힘든지 잘 생각해보길..
그렇다고 많은 나라들이 굳이 비난하고 있는 식문화를 악착같이 계속 보존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지금은 먹을거리가 얼마나 많아졌습니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개고기는 옛날에 정말 어려웠던 시절에 기성세대들 한테나 수요가 있는거지 젊은 사람들은 수요가 적고 앞으로 계속 줄어들거라고 봅니다
저는 유기견 센터 봉사 다니고 있는 사람인데 그렇다고 절대적으로 반대할 생각도 없습니다. 소나 돼지 닭은 괜찮으면서 개는 왜 안되냐 이렇게 계속 1차원 적으로만 접근한다면 답이 절대 안나옵니다. 소나 돼지 닭처럼 사육부터 도살, 유통 과정이 법제화가 되면 괜찮은데 개고기 쪽은 거의 음성적으로 유통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아예 법제화를 시키던가요. 개고기가 달갑진 않은데 그렇다고 개고기를 먹지 말자고 시위하는 사람들 보면 노답이라 생각됩니다
근데 앞서도 말했다시피 먹을것도 워낙 많아졌고 많은 나라들이 비난하고 있는데도 굳이 법을 만들면서 까지 개를 먹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고 세대교체가 되면서 점점 없어질 식문화 입니다
먹을것이 많아졌는데 뭐하러 그런걸 먹냐는걸 고작 이유라고 드는것들은 어째서 한결같은지 모르겠네.. 먹을게 많든적든간에 많은 나라들이 비난을 쳐하던 말던 식문화는 개인의 취향이자 국가의 고유 문화며 어느 누구도 이래라저래라 간섭을 할권리도 그 간섭을 받아야될 의무따윈 없음
님 그냥 냅둬요. 개를 얼마나 처먹고 싶으면 이런 글 까지 쓰겠어요
남들은 세상에 그 수많은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 찾아먹는 재미로 사는데
그저 개 하나 처먹는 낙으로 사는 사람들은 어쩔수가 없죠. 냅둬요. 저렇게 살다 가게.
글 수준 보세요. 님이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이해할 능력 자체가 없는 인간이예요.
처먹고 싶으면 그냥 처먹을것이지 더러운 글까지 써가면서 조용히 사는 개빠까지 건드리네 ㅎㅎ
현실에서 보면 저 아래 있을듯.
지금은 먹을거리가 얼마나 많아졌습니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개고기는 옛날에 정말 어려웠던 시절에 기성세대들 한테나 수요가 있는거지 젊은 사람들은 수요가 적고 앞으로 계속 줄어들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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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먹거리가 없어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먹고 했나요?
지금은 먹거리도 많은데 소, 돼지, 닭고기는 뭐하러 먹나요?
젊은 사람들이 개고기를 안먹게 된건 어려서 부터 먹어보지 못한게 가장 큰 이유죠.
86 아시안게임과 88 서울 올림픽 때문에 시작된 제재로 88년 이후로 개고기 안먹어본 젊은 층이 많아 졌을걸요.
음식은 어려서부터 먹어봐야 그 맛을 알고 수요가 있는 거에요.
지금 젊은 사람들에게 개고기 수요가 줄어드는 이유는 먹거리가 많아서가 아니라 어려서 먹어보지를 않았던 음식이어서 낮설음과 개 운동가들의 뻘소리 때문에 그런거죠.
개고기를 먹어본 어른들은 그 맛을 알기에 찾는 겁니다.
이런걸 개 운동가 자기들은 쏙 빠지고 먹거리가 많아서 젊은 층은 안먹는다는 소리를 하죠.
이런걸 보면 개 운동가들이 성공한 거라 봅니다.
소나 돼지 닭처럼 사육부터 도살, 유통 과정이 법제화가 되면 괜찮은데 개고기 쪽은 거의 음성적으로 유통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아예 법제화를 시키던가요. 개고기가 달갑진 않은데 그렇다고 개고기를 먹지 말자고 시위하는 사람들 보면 노답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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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법제화를 막는게 개 운동가들이죠.
개 장수들은 법제화 하자는데 개 운동가들은 선거 반대로 국회의원들이 법제화 못하게 막잖아요.
개를 가축으로 법적으로 정하면 사육, 도살, 유통을 법제화 할 수있는데 그걸 개 운동가들이 못하게 막으면서 지들은 유기하고 안락사 시키죠.
어떤 개 운동가 글을 보니 안락사는 보신탕 집 같이 고통스럽게 죽이지는 않으니 괜찮다고.
이 무슨 개소리!
결국 죽기는 똑같은데!
유기견은 모두 애완견을 버려서 그렇다고 단정짓는데.
벽보고 전봇대고 잃어버린 애완견 찾는다고 붙여놓거나 인터넷에 글 올린 것 못봤나요? 요즘은 cctv가 잘 되어있어서 덜하지만 십여년 전만 해도 개장수들이 미아견이나 집 마당에 묶여있는 개까지도 끌고가곤 했죠.
물론 개 식용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위 논리는 유기견(미아견 포함) 많이 발생하니까 너들은 개 식용하는 사람 깔 자격없다?!
그니까 2만 마리 안락사되는 게 안타까우니까 우린 잡아먹어준다는 거에요,머에요?
유기견이 발생하는 거랑 개 식용이랑 무슨 상관입니까?
애완견 키우는 인구가 점점 느니까 개를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은 거죠.
저도 개 잃어버리고 진짜 어렵게 다시 찾았는데
1년후에 유기견 보호소에서 그동안 마을 여기저기 싹다 몇백번 돌아봤는데 탐문수사 까지해가며
유기견 보호소도 진짜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가며 길가다 로드킬된 생물 내 개가 아닌가 자세히보며
그렇게 하는 사람 마을에서 2번 봤지 딱 전단지 붙이고 끝인경우나 유기견 보호소도 오는 사람만 오지 적더군요
당신이 말하는 소위 개 쳐먹는걸 반대하는 개빠들은 개 안버려요 그 사람들은 오히려 유기된 개들 보살피고 케어해줍니다
개 키우면서 개 쳐먹는것들이 귀찮아지면 버리는 경우가 많고 책임감도 없죠
글구 자신의 소신에 따라 캠페인 하는걸로 뭐라 하지마세요
소신에 따라 하는 캠페인에 호응이 많으면 성공하는거고 아니면 실패하겠죠
당신이 말한것처럼 세상엔 다양성이 존재하니 그냥 냅두시고 정 거슬리면
당신도 당신 소신에 따라 캠페인을 하던지 하면 됩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81200?navigation=best-petitions (복사해서 널리 알려주세요)
표창원 의원의 개, 고양이 도살 금지 법안을 통과 시켜주세요!
이 법안이 통과되기 위해 100만 서명을 목표로 시작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식용을 허용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반려동물로 인정받는 개와 고양이를 여전히 식용하면서 천만 반려인을 가진 이 대한민국의 모순적 실상을 이제 그만 끝내 주시기를 간절히 청원합니다.
(Please spread this campaign widely.)
End Dog and Cat Consumption by Stopping Illegal Slaughter
On June 20th, 2018, Congressman Chang Won Pyo proposed an amendment to the South Korean Animal Protection Act. It is an effective amendment that will bring about a ban of the illegal slaughter of dogs and cats. To pass this amendment we have started this petition to collect one million signatures.
저도 애완견을 애정가지고 키우지만 개고기관련이슈는 진짜 노답이라고 밖에 볼수없음 채식주의자는 인정해요 애완견인이면서 채식주의자는 근데 결국 본인들이 키우는 애완견도 다른동물의 고기를 먹이며 키운다는 생각이 안드나 저는 인간외에는 뭐든 문제가 안된다고 본다만 저런분들은 푸아그라 같은 비윤리적인 음식주면 또 좋다고 먹겠죠? 이것은 나쁜동물 이것은 착한동물 이런게 어딨나요 돼지도 지능은 있고 소도 지능이 있음 개와 고양이만 특별대우인가?
진짜 메갈, 페미, 개우대론자는 생각의 수준이 동급인듯..
논리가 바닥이야... 어휴~~~
개 우대론자들은 개 사육 및 도축 환경이 불량하다고 개가 불쌍하다고 하면서 개먹지 말자고 하지..
그래서 축산물가공처리법상 개를 가축으로 인정하면 개의 사육과 도축을 법으로 규제할수 있고 그리되면 개 사육환경을 개선할수 있다고 말해주면 개는 가축이 아니라 반려동물이라고 빼액...
사실 현재의 개 사육환경이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책임은 개 우대론자들에게 있음.
암튼 사육 및 도축환경의 열악함을 개선하는 대안을 말해주면 논리가 딸리니까 하는 소리가 개는 가축이 아니고 가족이라고 지럴... 지들이나 가족이지..
그러다 논리 떨어지면 먹을 고기 많은데 왜 하필 개를 먹으려 드냐고 지럴대지...
개는 먹으면 안되고 소, 돼지, 말, 닭, 오리는 먹어도 되냐고 하면 또 논리가 곤궁해지니 외국에서 혐오한다 드립
외국인들이 혐오발언 하는게 문화상대주의를 이해하지 못하는 저급한 논리라고 말해주면 다시 개 사육 및 도축환경이 나쁘다고 회귀... 계속 돌고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