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추세가 개고기  식용금지예요.  시대가 변하면 사람도 변해야지요.

소오름~~~~~~~~~~~~~~~~~~~~~~~~~~~~~~~~~~~~~~~
한국은 아직 개고기 식문화가 점점없어지고있지만 아직 전부없어진건아닌데요?
근데 그걸 내가바꿨으니 너도바꿔? 와...........
나도 개고기 못먹지만 생각자체가 너무한데

음식은 먹고 싶으면 그냥 먹는 것이지 세계적인 추세를 따져가며 먹지는 않아요.

일본의 말고기, 베트남의 뱀고기, 호주의 캥거루고기 등등
어느 나라나 세계적인 추세와 무관하게 자신들이 먹고 싶은 고기를 먹습니다.

님의 논리도 약간 억지가 있어 보입니다.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자연스럽게 결정이 되는게 맞지요.
불법이니 먹지마라 합법이니 먹어라 이런것보다
자연스럽게..
혐오식품에 대해서는 그 문화에 맞춰 자연스럽게 도태될건 되고 남을건 남게 되겠죠.

굳이 비교를 하자면
어떤 부족들은 식인문화가 있었죠. 그들의 문화니 간섭말고 식인문화를 존중해 줄 수 도 없는
게 그걸 놔두니 생각지 못한 문제가 또 발생하고 그러니 금지를 시킨것처럼.
개고기 문화가 계속해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면 금지까지도 갈 수 도 있겠죠.
가장 좋은 건 세대가 변하면 저저로 개고기 문화는 한국에서 없어지리라 봅니다.

세계적인 추세라뇨???  식용금지는 누가 하는건데요? 왜요???  지금 세계적인 추세가  동물을 잡아 먹지 말자입니다.  시대가 변했으니  우리도 다 변해야 하겠네요???  그 세계적인 추세라는게  강대국  서양권 논리입니다.  동남아나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어떤 주장과 운동을 펼치면 세계적인 추세라고 인정해 줍니까????    무슨 명분과 논리도 없이  개고기 식용금지??  말같지도 않는 소리입니다.

어이가 없네...
세계적인 추세가 무슨상관?
이게 논리근거?

[소]는 힌두교가 지켜주고,
[돼지]는 이슬람이 지켜주고,
[개]는 동물 단체에서 지켜주는데..

<닭>은?

닭은 왜 아무도 안 지켜주지? ㅠㅠ
난, 닭느님이 제일 불쌍함.. 그래도 치맥은 굿!

태극기집회....

태극기 집회 닭좋아합니다.
태극기집회때 bbq사장이 치킨돌림

[팩트]
개고기 좋아해서 잘먹는사람 = 정상
개를 사랑해서 먹지않는 사람 = 정상

개고기 먹는다고 ㅈㄹ하는 사람 = 비정상

추천 주고 싶네요..  ㅎㅎ

이런 깔끔한 정리 좋네요

개고기 식용금지는 하되  남몰래 잡아먹는 것은  처벌이 불가능함.

개고기를 식용금지할 이유가 없다니까... 참 모자란 분이네...

아까부터 뭐소리이여 이사람~~~

그니깐 그걸 왜 남에게 강요하는가죠.
먹는건 가치관의 차이이자 문화의 차이인거지 강요할수 있는게 아니죠.

장애는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극복해나가는것입니다. 당신도 해낼수 있습니다.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개고기는 세계적으로 보편화된 음식이 아니라서 먹으면 안 된다는 주장은
개고기뿐만 아니라 산낙지, 홍어, 김치 등 모든 한국의 전통음식을 부정하는 주장이죠.

그런데 어느 나라든 그 나라의 전통음식은 다른 나라에서 먹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라
음식의 식용가능성을 보편성에서 찾는 것은 지능이 낮은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주장이죠.

개고기문제로 자기가 법관,선구자인줄알고 강요하는사람들 특징
말이안통함+이기적임+혼자만의세계가있음+내로남불

개고기식용에 대해 금지니 불법이니 이런거보다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안먹고 안찾는 문화가 더 자연스럽죠.
한국도 개고기 먹는 인구가 항상 줄고 있습니다.
그걸 강제적으로 법으로 규정하는건 좀 그렇고
요즘 같은 세상에 개고기이외 맛이나 영양가가 많고 공급도 풍부해지기때문에
가만히 놔둬도 저절로 없어질거라 봅니다.

다만 현재까지는 식용개사육업자들 보면 대부분 영세업자에 이에 대한 사육에 대한 개념도 부족하고
비위생적이고 비윤리적인 방식으로 사육을 하니 더 문제가 되는 것 같네요.

일부지만 잡아먹을건데 뭔 개에 대한 처우니 뭐니 하냐 하는 그런 인식도 여전히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경제력도 올라가고 애견문화도 많이 커지고 그리고 표현이 그렇지만
세대가 교체되면 저절로 없어지지 않을까 봅니다.

그런 얘기는 이미 30년 전부터 하던 얘기죠.
개고기는 결국 없어진다... 개고기는 결국 없어진다...
그러나 남들이 먹든 말든, 보편적이든 아니든, 먹는 사람은 계속 먹어요.

한 문화가 없어질려면 30년은 긴 시간은 아니지요.
세대교체가 될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도 있겠죠.
실례로 30년전과 지금 비교하면 개고기 식당자체도 엄청 줄었고 그건 먹는 인구도 줄었다는
겁니다.
이런 문화는 어느편이 옳다가 아니라 둘다 옳다 라는 사고로 시작을 해야합니다.
양보와 이해가 필요하고 법으로 강제하기에는 충돌이 많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사육시설에 대한 규제와 관리감독, 식당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그리고 요즘 애견인구만 봐더라도 그런 홍보로 문화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바꿔나가야 한다는 거지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81200?navigation=best-petitions
(복사해서 널리 알려주세요)
표창원 의원의 개, 고양이 도살 금지 법안을 통과 시켜주세요!
이 법안이 통과되기 위해 100만 서명을 목표로 시작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식용을 허용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반려동물로 인정받는 개와 고양이를 여전히 식용하면서 천만 반려인을 가진 이 대한민국의 모순적 실상을 이제 그만 끝내 주시기를 간절히 청원합니다. 
(Please spread this campaign widely.)
End Dog and Cat Consumption by Stopping Illegal Slaughter
On June 20th, 2018, Congressman Chang Won Pyo proposed an amendment to the South Korean Animal Protection Act. It is an effective amendment that will bring about a ban of the illegal slaughter of dogs and cats. To pass this amendment we have started this petition to collect one million signatures.

이슈게 개고기 관련 글만 나오면 개고기 먹지말라고 빼애액 헛소리를 자꾸 짖어대시는데 개고기도 각국 문화의 하나의 부분이자 개인적인 취향일뿐인데 댁 혼자 빼애액해봤자 어딜가서 좋은소리 못듣습니다
당신을 위해 좋은 정보 하나드리니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말고 이거보고 잘 처신하시기바랍니다

장애는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극복해나가는것입니다. 당신도 해낼수 있습니다.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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