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인과응보라고 봐야죠. / 구 소련 당시 소련의 사망자 추정수가 최하1천5백만~3천만원명 입니다... 독일의 인명피해는 250만 정도로 추정되고... 워낙 유태인만 강조되서 그렇지... 실제 대부분 학살자는 소련계통이었다고. 아인자쓰 그루펜같은 전문 처형부대도 활약이 엄청났고... 애초엔 포로도 공식적으로 안받는다.였슴.. 물론 비공식적으로야. roa인가.. 자유러시아군?인가 후기에 오면 그 숫자도 엄청났을정도지만... 나찌독일이 실제 싸운 주전장이 동부전선이 70프로이상,
애초 나찌는 동유럽을 같은인간으로 안봤다고... 예로 우크라이나 나찌 식민지 총독으로 갔던... 뭐시기인지... 발언수준이 엄청나던... 공식석상에서 "나는 원래 미친개로 불린다.."로 시작하는 발언을 했죠. 그리고 무지 죽였슴... 또 동유럽 러시아나 불가리아 같은데, ... 보면 독일군 1명죽으면 동네사람 100명죽이는걸 실제로 했다고... 그러다 보니 서로 잡히면 살궁리는 안하는 정도.. 당시 동유럽에서 파르티잔에 잡히면 거의 무조건 죽이기전. 독일군 눈뽑기.가 유행할정도... 하여튼 나찌독일군은 서부완 달리 동부에선 엄청나게 잔인했슴. 물론 스탈린의 별명도 그루지아의 도살자..라 불렸을정도로 잔인한건 마찬가지.
그... 상징적 상황을 예전 어디 책에서 읽었는데 내용이 이럼... 어디냐... 퀘니히스부르크..-칸트의 고향- 근대 독일의 중심지인 프로이센-프러시아수도-현재...칼라닌 그라드(러시아영토).... 저 강간류가 거기가 맨첨일어나고 가장 심했는데... 그것뿐아니고.. 피란민 실은 큰배도 소련잠수함에 격침되었다고... / 어떤소련병사가..상점의 마네킹을 미친듯이 총검으로 계속 찌르더라... 왜 그러느냐 물으니.. 자기 딸, 부인, 엄마 다 독일군이 죽였다... 이랬다는... /90년대 초반에 보면 고르바쵸프총리인가 폴란드서 헌화하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나옴.. 자기가족도 독일군에 죽었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