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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3 22:43
소련군의 지독했던 독일 여성 집단강간
 글쓴이 : 정의의사도
조회 : 7,393  

[출처] http://blog.daum.net/schultz/16877269

 

 위에 링크를 타고 가서 보시면 됩니다

무려 200만명 여성이 강간을 당하고 수십만명이 낙태를 했습니다

구 소련놈들 참으로 악독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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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테 14-03-03 22:43
   
엑박이네요. 링크도 안열리고요..
     
정의의사도 14-03-03 22:44
   
앗.....그렇군요
머래머래 14-03-03 22:44
   
엑박.
둥가지 14-03-03 22:45
   
엑박

링크도 안됨
     
정의의사도 14-03-03 22:46
   
링크 수정 했습니다
치면튄다 14-03-03 22:46
   
블러그 글 삭제된거 같음
     
정의의사도 14-03-03 22:47
   
수정 했습니다
전쟁망치 14-03-03 22:47
   
그래서 독일 보면 좀 뭔가 로씨야 스런 사람들이 가끔 보이는거 같은?
     
정의의사도 14-03-03 22:49
   
어림잡아 밝혀진것만 200만명이 강간을 당했으니 그것도 집단으로 지속적으로
원치 않는 임신을 한 여성의 숫자가 어마어마 했고 일부는 낙태를 하고 일부는 출산을 한거죠
          
전쟁망치 14-03-03 22:50
   
아 그러고 보니 독일 영화인가 러시아 영화인가

종전후, 소련군 주둔하에 있던 베를린의 여성들에 대한 영화가 하나 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제목이 기억이 안나지만 갑자기 급 보고 싶어 지네요.


아 영화제목을 찾았습니다

아노니마 - 우먼 인 베를린
꽃피는봄 14-03-03 22:52
   
탐욕전쟁에서 빠질수없는게 수탈과 성욕구.. 기본적인 베이스

일본은 그걸 부정하고있으니..  나라를 뺏앗은넘들이 여자들 돈주고 샀다라는게 말이되나
나이테 14-03-03 22:58
   
독일군은 저런면에선 엄청 깨끗한 군대였죠. 제복도 무지 단정하고..

러스케들은 원래가 저런 족속이고..
     
푸른이와 14-03-04 16:16
   
도대체 뭘 근거로 ㅎㅎㅎ
소련군의 만행의 핑계는 복수입니다.
독일군의 소련에서의 행실이 똑같이 않았으리라 생각하세요?
미군이나 프랑스군의 행실도 소련군이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게 전쟁이죠.
둥가지 14-03-03 22:59
   
일본이 미국을 건드리지 않았다면 흠..
KilLoB 14-03-03 23:02
   
그게... 인과응보라고 봐야죠. / 구 소련 당시 소련의 사망자 추정수가 최하1천5백만~3천만원명 입니다... 독일의 인명피해는 250만 정도로 추정되고... 워낙 유태인만 강조되서 그렇지... 실제 대부분 학살자는 소련계통이었다고. 아인자쓰 그루펜같은 전문 처형부대도 활약이 엄청났고... 애초엔 포로도 공식적으로 안받는다.였슴.. 물론 비공식적으로야. roa인가.. 자유러시아군?인가 후기에 오면 그 숫자도 엄청났을정도지만... 나찌독일이 실제 싸운 주전장이 동부전선이 70프로이상,
죠스 14-03-03 23:03
   
저는 저런 경우는 좀 당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소련은 민간인 포함해서 2000만명 넘게 사망했었고
(독일군은 300만 정도가 사망)

부상자들 숫자만 사망자의 2배는 될듯;.ㄷㄷ
     
정의의사도 14-03-03 23:09
   
강간 당해도 싼 여성들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죽하면 주코프가 그 사실을 알고 강간범 병사를 죄다 총살 시켰겠습니까?
          
나이테 14-03-03 23:10
   
그 군인을 낳았으니깐요.
     
케니 14-03-03 23:57
   
국적때문에 당해도 싸다구요?? 말도 안되는 생각이네요
     
질질이 14-03-04 00:43
   
독일군도 거의 800만명 이상 사망한걸로 알고 있는데 ...
KilLoB 14-03-03 23:08
   
애초 나찌는 동유럽을 같은인간으로 안봤다고... 예로 우크라이나 나찌 식민지 총독으로 갔던... 뭐시기인지... 발언수준이 엄청나던... 공식석상에서 "나는 원래 미친개로 불린다.."로 시작하는 발언을 했죠. 그리고 무지 죽였슴... 또 동유럽 러시아나 불가리아 같은데, ... 보면 독일군 1명죽으면 동네사람 100명죽이는걸 실제로 했다고... 그러다 보니 서로 잡히면 살궁리는 안하는 정도.. 당시 동유럽에서 파르티잔에 잡히면 거의 무조건 죽이기전. 독일군 눈뽑기.가 유행할정도... 하여튼 나찌독일군은 서부완 달리 동부에선 엄청나게 잔인했슴. 물론 스탈린의 별명도 그루지아의 도살자..라 불렸을정도로 잔인한건 마찬가지.
     
정의의사도 14-03-03 23:11
   
그래서 독일애들이 무조건 미군만 보면 앞뒤 안가리고 항복을 했죠
독일과 연합군은 전쟁포로를 함부로 죽이는 일이 없고 대우도 좋은 편이다보니
소련군 손에 잡혀 죽느라 미군 손에 잡히는게 안전하다고 해서 미군만 보면 항복하기 바빴죠
          
KilLoB 14-03-03 23:20
   
독일군 okw인지...총참모부... 공식 마지막 기록에... 보면 ... 아시아계로 보이는 소련군 몇을 잡고, 죽이기전 거시기를 짤라놓고 죽였다... 이런기록이 나왔던걸로..
케니 14-03-03 23:13
   
죽었다 깨어나도 남자의 그 징글징글한 성욕은 이해할수 없을듯..어떻게 그런 욕구로 사람을 해치고 죽이기까지 하는지..남자가 여자보다 선하지않은건 맞음
KilLoB 14-03-03 23:17
   
그... 상징적 상황을 예전 어디 책에서 읽었는데 내용이 이럼... 어디냐... 퀘니히스부르크..-칸트의 고향- 근대 독일의 중심지인 프로이센-프러시아수도-현재...칼라닌 그라드(러시아영토).... 저 강간류가 거기가 맨첨일어나고 가장 심했는데... 그것뿐아니고.. 피란민 실은 큰배도 소련잠수함에 격침되었다고... / 어떤소련병사가..상점의 마네킹을 미친듯이 총검으로 계속 찌르더라... 왜 그러느냐 물으니.. 자기 딸, 부인, 엄마 다 독일군이 죽였다... 이랬다는... /90년대 초반에 보면 고르바쵸프총리인가 폴란드서 헌화하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나옴.. 자기가족도 독일군에 죽었다는 말.
바랑기안 14-03-03 23:56
   
뭐 자업자득이죠, 독일도 소련영토가서 학살 강.간은 기본이였으니.. 일단 양국 희생자 차이도 넘사벽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