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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0 19:38
어머니가 빼돌린 시험지로 공부한 고3아들 "난 몰랐다."
 글쓴이 : crocker
조회 : 489  

http://v.media.daum.net/v/20180720185314811?rcmd=rn

경찰, 비공개 조사..학생은 범죄 혐의점 없어 아직 '참고인' 신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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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osm.. 18-07-20 19:41
   
빼돌린 시험지를 가공하지 않는 한, 이것이 부정하게 유출된 문제지라는 건 충분히 인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이걸 판단하는 게 애매하니...
     
루카쿨 18-07-20 20:13
   
ㅇㅇ
시험도 치기전에 걸렸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시험을 치고나서 걸렸다면 모를수가 없을텐데?
제나스 18-07-20 20:24
   
다음 댓글 중에서는

저렇게 빼돌려서 시험 본것이 벌써 두번째라 하네요

이러면 모르지 않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유상미 18-07-20 20:32
   
보통 이런거 자식새끼가 입단속못해서 걸리는경우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