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가 나왔을때 죽도록 깟다. 벌레취급하고.
누가? 남자가..그래서 일베와 남성을 동일시 하면
안되게끔 완벽하게 분리를 했죠 (일부남성이라고도 생각안함)
워마드가 나왔을때 먼가 여성에게 좋은일이 생길듯하니 침묵..
누가? 여자가..그래서 워마드와 페미 그리고 여성을
동일시 하는 그런 일로 발전을 하려고 합니다.
아직 워마드의 일부생각이 일반여성에게도 점점 늘어
나고 그래서 여성이 배려를 주장하면 의심의 눈초리를 받죠
이게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같은 혐오사이트인데 대처를 하는게 다릅니다.
정의보다는 나에게 이로움에 더 신경 씁니다. (일부여성제외)
결국 이렇게 가면 여자가 진짜로 손해볼날이 곧 옵니다.
이제는 차별받아왔던거 인정하고 점점 나아지는데
점점 나아지다 못해 남여 역차별로 점점 산으로 갑니다.
법적으로 헌법적으로 객관적으로 논리적으로 성평등에
입각해서 곧 여성들도 군대에 준하는 1년이상의 사회복지참여
정도가 있을꺼라고 봅니다.
왜냐면 여자는 지금 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할것이고
반감을 사면서 남성들도 점점 평등을 요구할것이니까요!
여자의 시각은 바로 앞에것만 보니까
멀리 보진 못하는듯...더 요구할수록 더 내놓아야 할겁니다.
앞으로는..근데 그렇게 되기까지의 논란과 그 짜증과
당연하지 않은 상식이하의 것들을 바라보면서 열받는건
일반 남성 혹은 국민의 몫이라는거..그런 보이지 않는
사회비용들..하.. 할말이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