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들이 좋아하는 동물이니까 먹지 말라는 것일 듯.ㅎㅎ

어떤 동물이든 누군가에겐 특별한 동물일 텐데 그 인간들 논리면 아예 고기라는 걸 먹으면 안 되죠 ㅋㅋ

동감해요. 저도 개고기 극혐하고 제 주위 사람들도 안 먹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은 있지만 그것을 표면화해서 남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참 웃긴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막상 개고기 금지되면 젤 안도할 사람ㅉㅉ자기가 나서긴 싫고 누군가가 해결해주길 바라는 부류 그러니 개고기 극혐이라는 단어를 쓰지. 표면화 반대하는 사람이 자기 의견 의근히 다 표현함ㅋㅋ말인지 막걸린지ㅎ

여기 반대하시는분들중엔  절대 없겠지만

새끼땐 좋다고 하다가  나이먹음  버리는 시버러놈들  눈에 띄지 마라    확 파버린다

호적을

저도 동물 좋아 하지만  혼자 방에 놔두고 간다는건  주인 오기전엔 감옥이죠

그래서 못 기름

지금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중에  개고기 먹자고 부흥운동 하자는 분들은 없을겁니다...
과거에  서구의 몇몇 나라들이 개고기 소비를 했지만  현재는 안하는 나라들이  많죠...
아마도 반려견이라는 인식 때문에  그렇게 됐을지도 모르죠...
우리나라도  과거엔  무분별한 도축과  식용소비가  엄청났지만
현재는  소비도 많이 줄었고  보신탕을 운영하는 가게도  많이 줄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반려견의 인식 때문에  그리 되가고 있죠...
아마  영업장들이 점점 줄면 줄었지 늘지는 않을겁니다...
문제는  헛소리 내뱉는  외국의  찐따 놈들이  현실은 외면한채  오로지  과거의 
소비만을 내세워  한국이라는 나라를  개고기 먹는나라로  인식 한다는게  잘못된거죠...
서구의 식용소비가  단한번에  줄지는 않았을겁니다...그들도 분명  과도기를 거치고
점진적으로 줄었지  무짜르듯이  단번에  줄었을까요 ?....
우리나라도  점점  식용소비가 줄어들고 있다는게 팩트입니다....
그런건 무시한채  오로지  개고기 먹는 나라라고만 하는건  무식한 개소리죠....

개는 인간의 친구다!! ?
개는 인간의 가족이다!! ??
개를 먹는건 식인과 다름없다!! ????

개를 먹는건 미개하다. 야만인이다.

논리가 이상하긴하죠.


강요할수 있는게 아닌데, 개를 안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개를 그저 소 닭 과 같은 동물의 한종류라고 인식하는 사람도 많고, 개를 가축이라 여기는 사람도 좀 있고...
다양성을 인정을 안하죠.

그런 놈들은 개처럼 취급 해 줘야함. ㅋㅋ

차라리 채식주의자가 동물 먹지 말라고 하면 이해가 되는데....

ㅋㅋㅋ 소,돼지,오리 처먹을 건 다 처먹으면서 개먹지 말라니...ㅋㅋ

심지어 말 도 쳐먹죠 ^^

아까 그 사대주의니 어쩌니 하시는분 어디 가셨지? 왜 댓글 안다세요?

그래 쳐먹을수있을때 실컷 쳐먹어 조만간 법으로 금지될거같으니ㅎㅎ

왜 안돼는지 얘기좀 제발 해주세요 님의 생각이 궁굼해요^^

개를 그렇게 사랑하시면 우리 아파트 주변 유기견 6마리 님이 데려다 키우 실래요??
아니 유기견들 보호센터에서 약으로 처 죽이던데 가서 구출좀 하세요
글로만 처 떠들지말고 ㅋㅋ

개는  요리법도 어렵고  함부로 죽여서도 안될 동물이고

웃기네....함부로 죽여도 될동물과 죽이면 안될동물은 누가 정했나? 아니 지구상에 어떤존재가 그럴 권리를 줫나?
대체 어떻게 하면 그런 무논리를 당당히 개진하는지 뇌를 열어보고 싶다.

니가 무논리네.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에 운영되는 체재야 개고기 불편한 사람들이 많아지면 금지하는게 맞는거야 민주주의 방식이 싫으면 민주주의 국가에서 꺼지면 되는거임

요리법이 어려우니 먹는 사람도 적다는건 왜 모르실까나 ^^
죽여서 안될 동물이라고 신이 법이 정했던가요? ㅋ
개가 멸종위기 동물도 아니고 소 돼지 닭 만큼 흔한 동물이죠
개가 줄어드는거보다 개공장 농장에서 월등히 생산을 많이 하고 있고
먹는 사람도 소수이기에 개체수에 전혀 영향이 없고 늘기만해서 전혀 문제가 없어요

중국은 무서우니 아무소리 안하고, 만만한게 한국이지 뭐

울나라 악습 개고기도 못막고 있는데 뭔 염치로 중국 악습까지 막아?개고기 악습 해결되면 내가 당당히 중국 개고기 반대 운동 할테니 방해나 쳐하지말아

개고기 반대론자라 그런지 개소릴 잘하시네 ㄷㄷㄷ

여기서 사람들한테 욕먹지 말고, 당당하게 오프라인에서 쭝공가서 개고기 반대 운동이나 해요 ㅎ

보신탕집은 서서히 사라지게 돼있음. 난리 부르스 안춰도 자연히 도태될텐데 뭘 그리 유난을 떠는지...
나 대학때만해도 소주한잔 하자고 보신탕집 가고 그랬지만 지금 대학생들 개고기집 가나? 일부 나이드신 분들이랑 좋아하는 사람들이 먹는다고 개고기의 나라인것처럼 호들갑 떠는거 보면 참...

우리나라 인권팔이들 동물애호가단체들은
어용들이 많은듯,,,,
진짜 역겨운짓 많이 하는듯.....

난 개고기 쳐먹는것들이 역겨워

절대다수가 선호하는 방향이 있다면 그걸 따라야 생존에 유리함.

세계적으로나 국내에서나 싫어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더 많다면 그 문제 때문에
개인은 물론이고 한 집단(대한민국같은 특정 국가, 문화권, 회사 등등)을 대표해서
협상이나 생활을 할 때에 지속적인 패널티가 있을 수 있음.

즉 식량이 부족하지 않고 대체제가 있다면 개고기는 안먹는게 생존경쟁에 유리할 수 있음.

이게 정답임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에 운영되는 체재인걸 왜 모르는지....그렇게 개고기 쳐먹고 싶으면 민주주의 국가에서 꺼지면 되는거임

민주주의 국가라서 그나마 소수 개고기 먹는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을 수 있는 건데요? 개소리 좀 작작. 세계 최고 수준의 민주주의를 이룬 국가인 스위스에선 개고기 소비 증가 중 ^^

다수결의 원칙으로 조만간 법으로 금지될꺼니까 쳐먹을수 있을때 실컷쳐먹어 법으로 금지된 후에도 쳐먹으면 법적 처벌 받는건 알지ㅎㅎ

스위스는 민주주의도 아니고 공산주의도 아닌 중립국가라는건 학교다닐때 안배웠나봐 역시 개고기 쳐먹는것들 학벌이 낮다는 소문이 사실인가봐ㅋ

난독 있나? 한국인 맞아요? ㅋㅋㅋㅋㅋ 스위스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니? 학벌 낮은 건 당신일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 살다 스위스가 민주주의 아니라는 사람은 처음 보네 ^^

중립국인 거랑 민주주의랑 무슨 상관? 중립국이면 민주주의가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 님 중졸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냐?----중립국가에서 중립이라는 것은 neuteral이라는 단어가 쓰이는데 이 말은 어느 편도 들지 않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음.개고기 쳐먹고 싶어서 스위스까지 걸고 넘어지고 아주 추하다 추해

님. 중립국의 의미를 모르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다. 중졸도 안 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얼마나 쪽팔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쪽팔려 스위스는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고 이 무식한 인간아ㅋㅋ

스위스는 직접민주주의가 정착한 나라 중 하나인데 뭔 개소리세요?

그리고 너님이 스위스는 중립국이라 민주주의도 아니고 공산주의도 아니라며?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쪽팔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쪽팔리고 약올라서 다른 아이디 파서 오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 이거 어카지 ㅋㅋㅋㅋㅋㅋㅋ
교육이고 머고 다 무시하고 개만보고 사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위스 민주주의인데 중립국가라는게 세계대전때부터생긴거야^^ 학교다닐때안배웠나봐^^

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바 님 ㅋㅋㅋㅋ

이건 쪽팔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해해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다른 아이디 파서 와도 뭐라 안 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검색해보니 스위스는 민주주의 국가이자 중립국이라고 나오네 내가 실수한건 인정할께 나 막무가내로 우기고 억지부리는 부류는 아냐.근데 스위스도 먹는데 우리는 왜 안되냐 이 말엔 반대야 지금 법으로 개고기 금지법 만드려고 하는것도 그냥 하는말이 아니고 사실이고 이게 법으로 금지되면 개 식용시 법적 처벌을 받게 되는것도 사실이니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자 무식하다 ㅋㅋㅋㅋㅋ

스위스가 민주주의가 아닌 중립국가래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빠들은 사람과 어울리지 못해 개에 매달려 사는것들인지라 여러모로 문제가 많죠 ^^
꼴페미랑 공통점도 너무 많은 무조건 빼액빼액 우기고 매달리며 사람비하에 지능도 없고

때는 이때다 하고 달려드는 너보다 나아ㅋㅋ

스위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못돼쳐먹은 부류ㅋ누구 하나 약점잡으면 죽으라고 물고 늘어짐 내가 로마법님한테 실수한건 인정하지만 그게 니가 이때다 하고 물어뜯을 비열함을 정당화할순 없지ㅎ

개 때문에 이슈된글에ㅋㅋㅋ
스위스가 개를먹는 중립국가인데 민주주의라서 개웃겨서 현웃 빵 터져서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위스가 개웃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쳐웃어ㅎㅎ 갑자기 간미연 rose를  lose로 썼다고 십여년을 까인게 생각나네 참 인간같지도 않은 못돼먹은것들 많아ㅎㅎ

자기국가와 인간을 혐오하고 개보다 하찬게 여기는 개빠들보다 인간적인거죠 ^^

나 대한민국 국민이란게 자랑스러워 내 신념에 따라 하는 행동이 인간 혐오에서 나온것도 아니고...함부로 프레임 씌우는 너도 인간적이진 않네ㅎ

저도 개 안먹지만 남이 먹든 안먹든 신경 안쓰거든요 ㅋ
학벌 낮다고 함부로 남 비하하는 당신이 누가봐도 비인간 비정상임 ^^
다른 사람들 학벌이 어떤지도 모르면서  학벌 낮다고 비웃어놓고 스위스 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리면 조용히 잠수나 타시지 엄청 부들부들 거리시넹 ㅋ

댓글을 몇번이나 쳐바꿔 지가 더 부들대네 첨엔 ㅂㄷㅂㄷ 이것만 쓰더니 참 길게도 수정했네ㅋㅋ

어디서 스위스 개빠는 소리가 ㅋ

스위스는 연방제 민주주의 국가 맞습니다.
중립국이란 것은 특정 나라와 동맹 및 전쟁을 하지 않는다는 외교 노선이지 정치체제와 무관합니다.
스위스가 취하고 있는 정부 구성과 선거제도를 보면 덜 헷갈리실 겁니다.

즉,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가 미국 및 서방 국가와 외교적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민주주의국가다 라고 말하진 않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국가도 민주주의 국가가 되겠죠.
예전에 진영논리로 민주주의를 배우신 분들이 민주주의 개념을 많이들 헷갈려 하시더라고요.

참고로 오늘날 러시아마저도 형식적으로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참 이렇게 교양있게 자세히 알려주시니 감사하네요 잘배웠습니다^^

그럼 님도 교양 있게 나왔어야죠.

다짜고짜 학벌이 낮다느니 어쩌니 왜 그랬어요? ㅎㅎ

정작 본인이 틀렸으면서 남 비하한 건 님이죠.

님도 토론하다보면 개빠니 개소리니하면서 비하하신적 있죠? 똑같은 이치에요 개고기 찬성하는 사람들중에 개빠니 개소리니 비하하지 않고 글 쓰는 사람들이 없더라고요 그러다보면 서로 감정 상하고 말이 점점 격해지는거죠

취지를 흐리려고 하지 마세요.

님이 욕을 먹은 이유는 개고기를 반대해서가 아니라

개고기 먹는 것들은 학벌이 낮니 어쩌니 비하해서입니다.

심지어 본인이 잘못 알고 있었으면서 개고기 먹는 것들은 학벌이 어쩌고 무식하니 어쩌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욕먹는 거예요.

개고기 반대는 우리 어머니도 합니다. 근데 제가 우리 어머니를 욕할까요? 아니요. 어머니는 반대만 하지 님처럼 근거 없는 지식을 바탕으로 상대방 비하하시진 않습니다.

개고기를 먹든 안 먹든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니까 전혀 비난받을 일이 아니죠.

그런데 내가 개고기를 안 먹는다고 남이 개고기를 먹는 것에 반대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죠.

게다가 그 반대논거가 "유럽인들이 싫어한다"는 황당한 문화사대주의에 기초하고 있으니 더 한심한 것이고...

유럽인이 쳐먹던 안먹던 그건 나한테 중요한게 아니고 제가 살면서 느끼고 깨닳은 신념에 의해서 하는 행동입니다

그 신념이 나와 다른 식습관을 가진 사람을 공격하는 거예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내가 먹기 싫다고 남까지 먹지 말라고 하는 거죠?

결국 논리적인 근거는 문화사대주의로 귀결되는 겁니다.
그것 말고는 다른 논리적인 근거가 없거든요.

개고기 찬성론자는 왜 반대론자 욕하고 비하하는거죠?그 사람들한테도 욕질 비아냥 빼고 토론에 임하라고 전해주세요

개고기에 반대하는 것 자체가 남의 기호에 간섭하는 것이죠.
내가 안 먹는다고 남도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이유가 되요?

욕질과 비아냥을 가장 심하게 하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예요.

그럼 하나 물읍시다 님 동성애자 이런거 찬성하세요?만약 찬성한다면 왜 찬성하고 반대한다면 그것도 그사람 취향인데 왜 반대하고 간섭하시는지 궁금하고요

역시 어딘가 많이 모자른 개빠

띨띨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구경 왔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에 딱맞는 상황이네 ㅋㅋ
스위스 민주주의 아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