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페미들이 득세하고, 복날 가까워지면 개빠들 득세하고, 난민문제 인권팔이들 득세하고, 일뽕들 득세해서 텔레비젼 프로그램 좌지우지 하려 하고...
왕이 되려는 자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버거워 하시는 것 같네요.
미리 말씀 드리는데 솔직히 저 문 재인 지금의 대통령 안 찍었습니다.
지 지난 대선때는 문 재인 당시 후보 찍었습니다.
지난 대선에 과연 이 분이 기득권층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국민들을 위해서 정치를 하실까? 라는 의문에 해답을 주신 것이 남윤인순이었습니다.
아... 이 분도 같은 분이시구나.
마지막까지 안 철수후보와 문 재인 후보와 저울질 하다가 안 철수 후보로 돌아섰습니다.
안 철수 후보는 정치판의 아마추어 같아서였습니다.
정치판 프로는 절대 개혁 못 한다는 게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결론은 정답이네요.
문 재인 현 대통령께 안 좋은 글 적으면 가생이에서 폭격 맞는 거 저 알고 있습니다.
문 재인 대통령 해외 가셨어 대접 받으시는 거 보면서 뿌듯하지만(유튜브에서 찾아서 봅니다.) 좋은 분이시라는 거 너무 잘 알지만.. 정치는 힘 드신가 봅니다.
노 무현 대통령 일본 가셨어 일왕하고 악수 하실 때 고개 세우시고 당당한 모습과 대조적으로 팔 붕대 감으신 한국 여성분께 고개 90도 숙이시면서 인사하시는 모습에 역시....라며 뿌듯했던 저입니다.
유유상종이라고 제가 이 번에는 찍지 않았지만 해외 순방시 바쁘신 와중이시지만 이민자 분들과 손 잡으시는 모습에 노 무현 대통령이 떠올라서 좋았습니다만 노 무현 대통령처럼 강단은 없으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대선 한창일때 가생이에서 알바소리 들어가며 들었던 소리가 정치는 당이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저는 말했죠.
당이하는 정치는 개혁을 못한다고..
국회의원들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지금은 명왕이 필요한 시기라고......
지금 이 상태라면 사람 좋은 문 재인 대통령님은 5년의 임기가 끝 나시면 오바마처럼 임기동안은 좋은 대통령이었지만 뒷말이 끝없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의지가 있으시다면 좀 더 국민을 믿으시고 하고자 하시는 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못 시작된 단추 과감히 빼버리시고 다시 처음부터 옷매무새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여가부 폐지하시고 가짜난민, 불체자들 철저히 찾아서 추방하시고 외국에서 개고기니 뭐니 헛소리하면 담화문 발표하시어 너나 잘하세요 해 주시기 바라고 제발 이 번 정권에서 일제 강점기때 친일파들 자자손손 밝혀 내셨어 불이익 주시고 독립운동가 후손들 전세계를 뒤져서라도 찾아내시어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가에 해를 입힌자 대대손손 불이익을 주고 국가를 위해 피를 흘린분들의 후손들께 대한민국은 잊지않고 있다는 메시지를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냥 잘한다 잘하고 있다고 하면 안됩니다.
국민은 정부를 감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소통해야 합니다.
칭찬보다는 채찍이 필요합니다.
두서없이 글 적다보니 읽기 불편하실 부분도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만 하고자 하는 말을 드렸으니 돌아올 말은 감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