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물난리 나서....평소보다 많았을 거 같네요. 6월중순 7월초에 다녀왔는데 중국인들 거의 보질 못했어요. 딱 한팀 봤는데 아마추어 사진촬영팀이었어요.

그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인이 아니라 중국인 사업자의 가게를 이용하겠죠?

중공애들은 세계 어디를 가도 그렇게 놉니다.

저도 강원도로 휴가 갔다왔는데 곳곳마다 중국인, 동남아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서울 제주 부산 남해 강원도 전북
관광하기에 좋은도시라 어딜가나 외국인들 많음
이제 인식을 좀 바꿔야할때인거같음
한류가 이제 시작이고 폭발할 타이밍이라 인접국은 사실 엄청들어오는게 현실이죠
아 인접국이 중국과일본 정말싫다

저도 6월 중순에 갔다왔는데 제주도분들이 쭝공사람들 때문에 돈을 버는 건 좋은데 너무 더럽고, 경우 없고, 시꾸러워서 징글징글 하대요 ㄷㄷ

뭐 어쩌겠습니까? 가뜩이나 내수경제는 엉망인데 해외관광객이라도 들어와 써줘야죠..
광광산업이 더 발전하면 아무래도 일자리로  더 창출될수 있는거니...

중국 관광객은 오히려 피해만줍니다... 저가상품으로 들어와 한국에서 돈쓰게 만드는데 그거 다 중국인 사업자들한테 갑니다. 제주도에 수많은 중국자본이 괜히 들어왔겠습니까... 결국 우리한테 도움 되는거 하나 없습니다.

짱개들 만이 오면 관광지 물배리고 조을거 하나 없어요

지난 수십년간 관광산업 환상 조장하는

관광업계 로비 때문에 많은 부작용이 있었고

그 중 하나가 제주도 무비자 입국 제도고

그로 인해 난민 사태까지 부르고 말았습니다.

이런 추세로 가면 관광산업 때문에 한국이 먹고 사는 게 아니라

관광산업 때문에 나라 말아먹습니다.

외국인관광객 때문에 일자리 창출하는 걸로 따지면,

한국인 해외관광객을 국내로 돌리는 정책 쓰는 게 (가령 해외로 들고가는 달러에 유류세, 담배세와 동일세율 적용)

100만배 빠르고 효과가 큽니다.

한국 관광수지 적자는 사상최고치를 계속 경신 중입니다.

관광산업 일자리를 따지면

한국인이 너무 많이 외국 가서 국내소비가 위축되고 GDP에 마이너스가 되는 정도입니다.

저는 사드때 중국인 없다고할때 맞춰 일부러 갔다왔는데 중국인 꽤 많았어요. 여행사 통해서 단체여행이 아니라 가족,친구 단위로 많아요. 한국 수학여행 학생들, 한국 단체여행객들 빼면 중국인이 더 많았을거에요

2~3년전인가 갔다왔는데
제주도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모를정도로 많았어요.

용두암을 짱께새끼들이 망치로 깨서 들고가서
많이 훼손되었더라구요.
나름 관광명소였는데. 광광문화제 훼손하는 짱깨새끼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벌어보겠다고 하는 제주도.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