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이 말하는 양성평등은 자기 기준인거죠
여경이 현장에서 일를 하는걸 꺼려하고 하기 싫어하니깐
성범죄를 크게 과장시켜서 여성경찰관 민간 여성전문가를 두어야 한다는 논리로 들고 나옵니다.
이게 페미들이 말하는 양성평등....
실력이 아닌 여성은 피해자라는 논리로 말입니다.
이게 영화계에서도 똑같이 적용되죠...
페미니즘은 성평등이 아니에요 ㅎㅎ...
그들이 성평등에 1이라도 관심이 있었다면 그동안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겪게 되는 피해'에 대해 언급을 했을 것이고, 관심을 가졌겠죠. 그분들은 성평등이 아니라, 여성의 피해를 줄이거나, 이익을 만들기 위한 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