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유저만 만나면 채팅 창에 아무렇지도 않게 성희롱성 발언들을 늘어놓는 유저들 때문에 짜증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 식의 채팅이 시작되면 바로 '요즘 성희롱이 얼마나 무섭게 처벌되는 줄 아냐.', '운영진과 관련기관에 신고할 뿐 아니라 캡춰한 채팅을 온라인상에 공개하겠다'라고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경우도 많고, 그런 경우 정말 바보가 아닌 이상 바로 꼬리내리고 사과하는 풍토가 자리잡은걸 많이 봅니다.
미투덕분에?
그 법을 무시한 무고남발 개같은 사건 말하는건가?
게임에서 양아치들이 그런 무고에 쫄아서 줄어들거 같으면 진작 줄어들었을거임
겜상 욕하는거 고소미 먹이는게 얼마나 힘든지는 알고 이딴 헛소리를 하는건가?
운영진에 스샷 백날 신고해봐야 겜상에서의 제재가 끝인데 여태 그런 신고들이 없었다고 생각하나?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뇌내 망상이네
작성일 : 18-08-0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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