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간단해요 무술유단자등 인원 확충하고 보호장구 지급하고하면 될텐데

공무원 숫자 늘어난다고 소방관도 못늘리게하는 그 정당들이 순순히 그걸

입법해줄거라고 생각하신다면 더이상 할말이 없어요...ㅠ.ㅠ

적법은 얌전히 체포 당한 후에 일이지 단속과정에서는 현장인력의 판단을 폭넓게 인정해주는게 중요해요.
목숨 걸려 있는걸 아는 분이 지금 처럼 하면 안된다는 말은 완전 모순이구요.
우선 체포과정에서 저항의지를 꺽는 것도 중요해요.손바닥에 작게 감싸질 수 있는
 젓가락 같은 같은 걸로도 사람 찌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수갑 채워서 완전한 제압이 완료 되지 않는한 단속반원도 범법자도 안전한게 아니에요.
인권보장은 완전 체포가 이뤄진후 구금하는 곳에서의 일이지 체포 과정에서의 일이 아니에요.

일단 제가볼땐 저 단속반원들은 주먹구구 입니다.
경찰처럼 제압하는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제가 봤을땐 그래요.
완전 주먹구구로 줘 패고 밟고 하더군요.(영상참고)

훈련받아야 합니다.
저런식으론 언제까지나 불채자이슈에 뭍혀 허용될 수 없어요.

그럼 외국인 범죄자들이나 불체자들 말도 안되게 쎄게 제압하는 외국공권력은 어떻게
생각하시는데요? 그 사람들도 님이 말하는 훈련받은 인력들이고 메뉴얼 만들어서
제압하는 사람들인데요. 비난은 있을지언정 바꾸지 않잖아요. 그럼 그런 나라들도
님이 생각하기에는 훈련도 받지 않고 메뉴얼도 없는 폭력적인 공권력인가요?
저쪽도 목숨이 걸려 있으니 체포과정은 과격한거에요.
체포과정이 과격하니까 악이다? 저 분들이 하는 일이 어떤일인지도 모르고 이해하기
싫으니까 님이 저분들을 안좋게 보는거죠. 내가 보기에는 잘못된게 없어요.

당연히 적법하지못판 체프후 폭행은 법적제재를 받습니다,
징계먹고 손해배상 당하고 증거로 못쓰고

그거무서워서 경찰들은 총도 안들고 맨손제압하다가 많이 순직들 하시는구만

누가 들으면 처벌 안하는줄 알겠네 ㅡ;;

제압을 하랬더니 다구리를 놓는데 ㅋㅋ
상식이라.

제압이라는 게 쉬운 줄 아시는구나.
서로 다치지 않고 제압하려면 제압하려는 사람이 몇 수는 위의 고수라야 일반적으로 가능한 얘기에요. 마취총, 테이저 건 같은 도구쓰지 않는 한 단기로 좀 배웠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물리력이 쓰이질 않으려면 단속받는 쪽이 빨리 저항 포기 의사를 밝히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