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과한 단속이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제가 해외 체류자로서 현재 경험하고 있는 부분을 말씀 드리면 해당 국에서 이민국 직원들은 외국인 단속에 있어서는 일말의 틈을 주지 않는 다는겁니다. 특히 자신이 비자 받은 허용범위를 넘어서는 위반이나 위법 행위의 경우 인정 사정이 없다는 겁니다. 어느 나라 할것 없이 이민국 직원들은 친절하지 않고 그 행위가 과하다고 생각 하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폭력이나 과격한 단속을 옹호 하는 말은 절대 아님을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