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우리정부가 불체자들 관리를 미리미리 잘했더라면

합법적 체류자까지 싸잡아 피해보는 경우는 없었겠죠..

그놈의 인권 타령하다가,
불쌍하다는 감정팔이로, 불체자들도 인권 챙기기 시작했고,

자기나라에선 못 할 짓을, 한국에선 버젓이 하기도 합니다.
괜히  대한민국 호구-라고 하는거 아님..

그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이번 정부는 불체자 관리 많이 합니다 의심 스러우면 신고 하세요
신고하면 단속하러 옵니다

계속 시가님하고 침어님 두분이 유학생 쉴드 치시는데요.
경우 1. 불법체류자 였다. 근데 쇠스랑을 들고 반항을 시도했고 맞고 강제로 끌려갔다.
경우 2. 유학생이었다. 근데 노동행위라는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현장에서 발각되었다. 현행범이다.
          근데 쇠스랑을 들고 반항을 시도했고 맞고 강제로 끌려갔다.
두 경우 모두 법법자에 대한 정당한 공무집행에 대해 오히려 무기를 들고 반항하였으며, 또한 적극적으로 무기를 던져서 상해 등을 입히려고 시도하였다.

저는 두 경우 모두 우리나라의 법질서 및 사회안전을 심각하게 해친 건으로 보이는데요.
전에 중국인 유학생들이 단체행동으로 우리나라 경찰을 폭행한 건도 그렇고
유학생이고 나발이고 철저히 처벌해서 추후에는 이런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발본색원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1) 당시에 우즈백 유학생이 들고있던 연장인 쇠스랑을 들고 일어서기만 했지 휘두른적도 반항한적없다 팩트
2) 그마져도 몇초 만에 순순히 뺐기고 개쳐맞듯 맞은게 팩트.
3) 그후 5일간 신원확인후에도 근거없이 구금한거 팩트
4) 결과는 강제추방도 아니고 40만원 벌금형. 끝. (125cc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이 30만원)

이사건 이미 경찰에서 수사들어갔고 아마 징계먹을겁니다.

개처맞은 영상이 대체 어디있나요 ?
손목에 3센치 정도 피부 까진 것과 종아리 아랫부분에 엄지손톱 크기의 붉은 멍자국 비슷한 거 있는 게 전부인데 얼마나 처 맞았으면 그게 전부인가요 ? 무슨 솜사탕으로 처 팼나보네요
그리고 순순히 뺐겨요 ? 5명이 달려들어서 뺐은 게 순순히에요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18452&ref=A

영상안봤네요......

2명이 아무말도없이 그냥 데리고 가려고했고 그당시에 바로 쇠스랑 뺐어서 버림.
그후에 안가려고 몸을 뒤로 재끼니까 2명이 폭행시작 그후 3~4명이 더와서 폭행.

그리고 때린놈 손이 솜펀치라 덜다치면 그렇게 때려도 됨? 펀치 한방에 죽어야 이게 문제가 되는거임? 뭔 그런이상한 논리기준이 다있지?

이건 조금 생각해 봐야 할께...
그럼 연장들고 휘두를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건가요?
연장 들기 전에 바로 제압해야 맞는 거 아닌가요?
그래가지고 뭘 할수나 있을까

그렇다고해서 저넘이 치기전에 먼저 내가 줘패야해!
라는 논리는 좀... 이상하지 않나요?

인권이 문제가 아니라 과잉 대응이 문제라고 전 생각
3명이서 감싸서 결박하면 되지 왜 때리는지

이번 건은 제압 후에 과잉 대응인것 같긴 한데...
과잉 대응을 너무 강조하다보면 나중엔 제대로 된 대응을 못하는 날이 올까 걱정입니다,

건달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메뉴얼 부터가 일단 필요하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메뉴얼은 있겠지요.

사실 이런 문제는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벌어지는 많은 사태를 생각해보면

전 좀 더 강경하게 제압하는 쪽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하면 무조건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지는 않아요.

무조건적이라기보다는 상황에 대한 데이타가 시행착오를 겪어서 쌓아둬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이런 단속은 보여주는 모양도 중요해서, 단순히 인권적으로 탄압적인 것만

볼게 아니라, 외국인이 범죄를 저지른 것에 대해 엄중하고 무섭다 라는 인상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가장 좋은 것은 법적인 조치가 발동하기전에 그냥 알아서 미연적으로 예방이 되는것이

입니다. 러시아 같은 곳에서 무슬림애들 함부로 날뛰는 것 못보잖습니까.

우리야 저렇게 인권을 탄압 어쩌고 하지만, 그런 모습을 보여왔기에

무슬림의 패악질에 피해를 안보는 몇 안되는 나라죠.

메뉴얼이야 있겠지만 세부조항이 부족하다는거죠
저 상황에서 폭력(구타)이 나온다는건 일단 그 메뉴얼 자체가 디테일 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제압이 목적이라면 디테일하게 작성하기 힘들어요

제압이 물리적 접촉이 수반되는 경우라서 그렇죠.

1-2초 사이에 숨겨둔 칼에 찔릴수도 있고 하기 때문에 그걸 디테일하게

요런식으로 반응하면 요렇게 하고 저렇게하고 등등 디테일하게 하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겠죠.

힘들어도 그게 게시가 되야 서로간에 이해가 되겠죠
그게 없으면 지금과 같이 논란이 되는건 피할수가 없겠죠
어느정도 룰에 의한 제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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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해 안되는건 얼굴 가격 입니다.

경찰처럼 체포술이나 제압술을 전문적으로 익히지 않은 일반 공무원들이고 지금까지 위험한 상황을 많이 겪다보니, 격렬하게 반항하는 상대의  제압을 위해서 과잉대응을 한거라 추측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