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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02 18:20
적어도 양손에 흉기를 버리고 손들고 저항을 하지 말았어야죠.
 글쓴이 : 라면공장장
조회 : 1,125  

무슨 변명이 그리 많습니까?

그 사람이 불체자든 유학생이든 상관 없다고요.
단순하게 신분증 제시 요청을 거절하고, 양손에 흉기를 들고 반항하였기에 생긴 일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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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놀레라 18-08-02 18:27
   
맞음. 과잉진압 뭐고 떠나서
체포시 체포당시상황만 고려함.
나중에 그놈이 의원나으리든 판사나으리든 상관없음.

그나저나 우리나라에서는 유학생이 큰벼슬인가?
유학생 면책특권같은거 법에 있나? 왤케 유학생에 키워드를 맞추는지
     
라면공장장 18-08-02 18:31
   
대댓중에 웃낀게
==================
잘걸렸다.
이새끼 조져.
===============

이런 문구가 있었다는거.. 진짜 피해망상이 워마드급인줄 ㅎㅎ
          
CIGARno6 18-08-02 18:41
   
에초에 댁의 양손에 흉!기!를 들고 있었다 라는거 부터가 거짓말.
          
라면공장장 18-08-02 18:43
   
먼 개소립니까?

손에 빗자루라도 쥐어지면 그것이 흉기가 될수 있습니다.
구라를 정도껏 치셔야지..
               
CIGARno6 18-08-02 18:47
   
그러니까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그 흉기를 들고 있었다는거요?
그 흉기를 들고 있어서 때리는게 정당화 되는거 아뇨?

아니면 한번 휘두르기를 했던가?

마타도어 그만해요.
                    
라면공장장 18-08-02 18:50
   
저기요 동영상 제대로 보신거 맞아요?
몇분 몇초를 따지기 전에 아래 마이xx  이분도 말을 하내요.
연장을 들고 일어낫다.

그 연장이 흉기가 될수 있다고요.

진짜 뇌는 폼으로 들고 다니는거 아닙니다.
                         
내일을위해 18-08-02 18:57
   
댁은  누가와서 말하면 손들고 말하나요? 그리고 그 연장은 쳐서떨군상태로 사람을 팻는데 댁은 마치  연장으로 위협이라도 해서  구타한거처럼 말하는군요.
                         
라면공장장 18-08-02 19:00
   
댁은 불법을 저지른 사람이 손에 흉기를 들고 님에게 다가 온다면 어떻게 할까요?
                         
CIGARno6 18-08-02 19:03
   
라면공장장//
아니 이사람아 손에 흉기를 들고 다가가지 않았다고.
이미 뺏긴이후에 구타는 시작이라고.

뭐지 이사람

정말 다른 영상 본거 아님?
                         
라면공장장 18-08-02 19:05
   
저기요............

흉기를 뺏기든 안뺏기든 상관 읍다고요.

그 사람이 흉기를 들고 일어나서 반항한거 자체가 잘못이라구요.

몇번을 설명해야 쳐 알아들으세요.
                         
강운 18-08-02 20:11
   
흉기를 뺏기든 안뺏기든 상관 읍다고요.

그 사람이 흉기를 들고 일어나서 반항한거 자체가 잘못이라구요.

몇번을 설명해야 쳐 알아들으세요.

------------------------------
동영상을 새로 찍으셨나 봅니다
                         
라면공장장 18-08-02 20:15
   
눈이 읍어서 보질 못하거나
뇌가 없어서 기억을 못하시는가 봅니다.

31초쯤 공무원이 뻇은 흉기가 날라가는게 보이는데.

장애는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마이크로 18-08-02 18:31
   
신분증 요청거절???? ----> 영어 통역관이 같이 있는데도 한국말로 말하다  한국말 안통하니까 통역관 안통하고 바로 강제집행
양손흉기???? -----> 일하던 연장한개를 들고 일어났고 그마져도 바로뺐기고 구타시작.  연장(흉기??)뺐었으면 바로 제압하면 되지 왜 아구창부터 날림? 사커킥은?

퇴근이라 그만 할께요 근데 님은 사실 팩트가 한개도 없음.
     
라면공장장 18-08-02 18:34
   
1.말 안통한거는 그 외국인 잘못! (적어도 해당 나라 필요한 단어는 숙지 했어야함)
2.연장을 왜 들고 일어남. 일본 뇌염 걸렸어여? 자신의 손에 들린게 상대방에게 위협이 되는지 안되는지 구분 못함?
군대는 갔나요?
사격할때 총 다 쐇다고 총들고 총구를 뒤로 돌리면 어찌되는지 아시나요?
진짜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쳐 맞습니다.

자신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위협이 되는지 안되는지부터 구분 못하는 바본걸 인증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님은 찌그러져 있으라니깐여.
          
CIGARno6 18-08-02 18:42
   
1 말 안통한거는 그 외국인 잘못!

벙어리면 죽였겠네.
               
라면공장장 18-08-02 18:44
   
이 문제의 본질을 이해 못하시네.

양손에 흉기를 버리고 양손을 들어 반항의 의지를 표명하지 않았고,
오히려 반항하며 몸싸움을 일으킨 외국놈이 잘못한거라고요.

몇번을 말해야 알아 듣습니까?
                    
CIGARno6 18-08-02 18:48
   
양손?

아니 양팔이 다 한쪽씩 잡혀서 시작하는데 무슨 양손?
어이가 없네.

아 정게 일베버러지들만 상대하다가 그래도 사람이라 인정하고 토론이라는걸 할랬더니.
쯔~읍

거짓말만 하고 에잉.
                         
라면공장장 18-08-02 18:53
   
아... 진짜 메갈 쓰레기들만 상대하다가 간만에 사람이라 인정하고 토론 할랫더니.
현실은 판단 못하고 감정적으로만 빼애애애애애액

아니거든요~~~ 맞았다구욧~~~~

===================================

님이 오전부터 글 쓰고 난뒤에 댓글들 한번씩 읽어보세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님과 대조적인 말을 하는지.

그리고 사건의 본질을 외국인이 불법 노동을 하는 중
검문이 왔을때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았고
양손에 흉기를 들고 반항하였기에 생긴 일입니다.
                         
CIGARno6 18-08-02 19:05
   
양손에 흉기를 들고 반항!

이부분에 대한 한 컷이라도 있다면 가져와 보세요.
주소라도 좋습니다.

댁이 흉기라고 주장하는 작업도구는 이미 앉아있는 유학생에가 다가가서 양팔을 제압한상태에서 일으켜 세우면서 뺏깁니다.
                         
라면공장장 18-08-02 19:07
   
님이 올리신 영샹 31초에 공무원이 뻇어서 던지는 흉기는 그럼 종이 쪼가린가요?
                         
CIGARno6 18-08-02 19:13
   
그게 앉아있던 유학생을 일으키면서 뺏긴거 아니요.
그걸 들고 반항했다고 보기 힘든데?

댁이 말했던 양손에 들고 다가오는데?도 말이 안돼고.
                         
라면공장장 18-08-02 19:21
   
일어나면서 왜 흉기를 들고 일어나냐고요.
뇌가 있으면 이게 상대방에 위협이 되는지 안되는지 파악이 되야죠.

그리고 반항을 했다고 보기 힘들어요?
흉기를 든거 자체가 위협인데 먼 개풀 뜯어 먹는 소린가요.

이 사람이 어떠한 성향인지 모르고 불법 노동자라는 신고를 받고 온 상태에서
대화를 하던 도중 흉기를 들고 일어납니다
이게 공무원 입장에서는 위협이 되는 행동일까요? 아닐까요?
                         
CIGARno6 18-08-02 19:28
   
일단 전제부터가 당신과 내가 틀린게 뭐냐하면.

저 단속원들이 최소한 자신들의 신분에 대한 고지를 했느냐!
내가 볼땐 최소한 immigration officer이라는 공지라도 영어로 안했다는거!

일단 저런 상황이면 다가가지 말아야 하고.
상황을 설명해야함.

무기를 들고 덤빌거라 예상을 했다?
웃기지 마세요.

제대로 공지만 했다면.
자신의 신분이 일단 경기권 대학원에 재학중인 유학생인데 반항을 할 이유가 없음.
문제는 단속반의 어리숙함혹은 불채자라는 확정을 가지고 제압하는 과정에서 생긴 과잉진압임.
                         
라면공장장 18-08-02 19:33
   
개솔은 오질라게 하시내요.

처음 노란옷 입을 사람이랑 5초 이상 대화를 하다가 외국인이 흉기를 들고 일어남.
이후 흉기를 뺏기고 위협을 받음(복무 가격)
그리고 1차 도주 시도하지만 붙잡혀 넘어지면서 몇차례 밟힘.
바로 2차 도주 시도하면서 반항. 바로 복부를 발로 가격 당하면서 넘어짐.
이 이후 도주및 반항 못하게 제압. 여기서 마을 주민으로 추정되는 사람 등장
제압된 상태에서 승합차를 타고 이동.
                         
CIGARno6 18-08-02 19:46
   
XX(이거 혼잣말 욕임) 일베새끼들도 아니고 상대방을 깍아내리지 않으면 말이 안돼니?
까불지 마라 욕못해서 안하는게 아니고.
모욕할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다.
정게가 아니기 때문에 참는거지.
---------------------------------
5초 정도 대화?
ㅋ 5초 정도면 무슨 대화를 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해 보시요.ㅋㅋ
5초?

10배속 테이프라도 트는거요?
마블 플래쉬라도 되는거요?
                         
라면공장장 18-08-02 19:53
   
메갈은 자랑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일베 역시 자랑이 아니구요.

님은 일베스러운 말투에 메갈스러운 사상을 가지신분이라는 판단에 드내요.


님이 먼저 일베라고 칭하며 깍아내리기 시작한거는 잊어났보죠?
참으로 우습죠.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그러니깐 댁같은 사람들이 토나오고 역겹다는 겁니다.

무슨일이든 감정적으로만 생각하고 어이구 그랬쪄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람들이 아무런 제보 없이 그냥 막 뛰어서 외국인이라고 검문검색했답니까?
신고가 들어왔으니 움직였얼꺼고, 이에 대해 말을 하였지만 대화가 통하지 않았고,
오히려 흉기를 들고 일어났으니 제압이 대상이 된거라구요.

이해 못하겠어요?

님은 말이 안통하는 상대가 흉기를 들고 일어났는데 그사람이 어떠한 제스처를 취할지 압니까?
관심법 있습니까?
                         
강운 18-08-02 19:57
   
내로남불을 남에게 붙이다니 ㅋㅋ 개그하네요
                         
CIGARno6 18-08-02 20:00
   
라면공장장//
5초간 대화한다고 했다가 발리니까 이런식으로 대응하는거요?

토론을 원하면 토론을 할텐데.
이건 뭐 수준이.ㅉㅉ

흉기를 들고 일어난게 아니고 두사람의 단속반이 일으켜 세운건데.
왜 자꾸 거짓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네.
                         
라면공장장 18-08-02 20:01
   
ㅋㅋㅋㅋ 개그라니..
썡쑈는 님이 하셧죠 안그래요?
남을 먼저 일베라 칭하며 비하한거는 님인데 ㅋㅋㅋㅋ
                         
CIGARno6 18-08-02 20:05
   
근데 혹시나 하고 찾아 봤는데 댁을 일베라고 한 적이 있었던가?

정게에서 일베들하고 싸우다가 사람으로 인정하는 사람들과 싸우려니 뭐 이런 늬앙스는 있었는데.

왜 자꾸 뇌피셜이지?
                         
라면공장장 18-08-02 2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의 본질부터 흐리면서 감정적으로 뺴배애애애액 거린거는 님이죠?
5초 대화?

저기요 출입국관리원이 아무 이유 없이 저 지역으로 갔답니까?
무슨 신고가 있었기에 간것이고, 이후 여권이나 신분증을 제시 요구 했겠죠.
그러나 말 통하지 않았고, 외국인(불체자 처럼 생겼고, 불법 노동을 한다고 신고 당한)이 흉기를 들고 일어나면서 반항하였음.
이게 펙트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공장장 18-08-02 20:26
   
CIGARno6 18-08-02 18:48 답변 
양손?

아니 양팔이 다 한쪽씩 잡혀서 시작하는데 무슨 양손?
어이가 없네.

아 정게 일베버러지들만 상대하다가 그래도 사람이라 인정하고 토론이라는걸 할랬더니.
쯔~읍

거짓말만 하고 에잉.


===================================================

자신이 적은 글도 기억못하는 씹선비님..
안타깝습니다.
치매검사는 요즘 보건소에서도 한답니다.
                         
CIGARno6 18-08-02 20:53
   
역시 독해력이 딸려.

 CIGARno6 18-08-02 20:21 수정  삭제 
범죄자인지 아닌지 저 단속원들은 어떻게 알았을까?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딱보면 안다고 했다는데?
결론은 유학생이잖아요?

현실로 한번 보고 싶으신가요?
참 글 더럽게 쓰시네요.

-추가 댁이 날더러 당신보고 일베라고 했다고 하는데.

----------------------------
양손?
아니 양팔이 다 한쪽씩 잡혀서 시작하는데 무슨 양손?
어이가 없네.
아 정게 일베버러지들만 상대하다가 그래도 사람이라 인정하고 토론이라는걸 할랬더니.
쯔~읍
거짓말만 하고 에잉.
-------------------------------------------------------------------------------------------
이글 보고 하는 말인듯 한데.
독해력을 더 키우시고요.

그 이후부터 쭈욱 모욕적인 언어사용을 하고 계신데.
함 더 해보시죠.
          
강운 18-08-02 19:48
   
1번은 한심하네요
     
지청수 18-08-02 19:02
   
양손인지 한손인지는 잘 안보이지만, 30초, 53초에 각각 물건 하나씩을 빼앗기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30초에 빼앗기마자 아구창을 날렸다고 했는데, 잘 보면 위협만 가했습니다. 그것도 얼굴이 아닌 배쪽이었고요.

이후 35초 경에 단속원을 차량으로 밀치고 도주를 시도하네요. 이때부터는 아수라장. 저도 집에 가보겠습니다.
집에 가서도 이 이슈가 계속 논란거리로 살왕설래가 오가면, 동영상을 다시 천천히 보고 글  올리겠습니다.
          
CIGARno6 18-08-02 19:10
   
53초에서 날라가는건 무릅으로 구부리고 있는 상대를 가격하면서 뭔가 팅겨져 나가는데
단속반의 증언에서 쇠스랑은 언급있으나.
또다른 무기의 존재 그 중요한걸 말하지 않았을리 없으니. 무기라고 보기 힘듬.
강운 18-08-02 18:32
   
계속 논란 만드시네
     
라면공장장 18-08-02 18:34
   
논란은 딱 3명이 만드는것 같은대요.

님과 마이xx와 CIGAxxxx이시분..
          
내일을위해 18-08-02 18:59
   
지금 발제하고 논란일으킨거 댁아닌가요?  왜 이리 뻔뻔하지?
               
라면공장장 18-08-02 19:01
   
오전부터 게시글 계쏙 쓰면서 논란을 일으키는것은 제가 아닌대요.
앞뒤 안보고 끝만 보시고 ㅂㄷㅂㄷ 하시는군요.

오히려 님같은 PC주의자 분들이 더 뻔뻔하다고 느껴지는대요.
                    
강운 18-08-02 19:33
   
본인 닉네임 눌러서 게시한 글 수 한번 보시길
                         
라면공장장 18-08-02 19:34
   
제 글이랑 CIGARno6 이분 글이랑 글 수 비교부터 해주시길..
                         
강운 18-08-02 19:57
   
자극적인 제목으로 어그로 끄는 행위는?
                         
라면공장장 18-08-02 20:00
   
그럼 신고하여주시면 되겠내요. 운영자님이 판단하겠죠.
누가 분란을 일으키는지..

글수는 제가 3개고 GlGa <-- 이분이 4개입니다. ^^
HHH3 18-08-02 18:53
   
그냥  재미 삼아 농담
미국이었으면?
말이 안통한다 해서 배려해 줬을까? 아니면 사람의 말을 하라며 인종차별 햇을까?
손에 무기 쥐고 공권력에 대항하는데 친절하게 안내 해 줬을까? 아니면 위협으로 보고 총을 쏴 버렸을까?
무기를 빼앗긴 후에도 몸으로 버티며 반항하는데 친절한 대응을 바라나?
유학생이 왜 건설현장에 취업을? 과연 유학생인지 불법취업자인지?
CIGARno6 18-08-02 19:16
   
공무원이 신분증 영장 없이 사복입고 가서 일단 제압!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공지 자체도 없었던듯하고.

작업을 하다 휴식시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늘에서 쉬고 있던 유학생에게 두사람이 다가가서 양팔을 제압 일으킴.
그 상황에 그의 작업도구를 빼앗아 던짐. 제압된 유학생이 갑자기 자동차가 와서 태우려고 하자 도주할려고 발버둥.

폭풍구타.

거기다  CCTV있는걸 보면서 주민이 항의하자.
신원 확인하고도 5일동안 구금 -제가볼땐 줘 팼으니 멍빠질때 까지 강금한걸로 보임-

내가 영상으로 본 상황의 요약.

도대체 나와 다르게 봤다면 어떻게 봤다는 것임?

일어서서 무기를 들고 반항할려고 다가오는 유학생을 제압하여 무기를 뺏으려고 구타를 했다는 것임?
     
odroid 18-08-02 19:30
   
영장 필요없구요 단속 공무원들은 사복입구요..외국인 단속할때 따로 공지 안합니다...도망가니까요...
그냥 잡아요...그래서 검사하고 이상없으면 보내줍니다.. 그게 기분나쁠순있지만 그냥 따르면
아무문제 안생겨요..단속하다 다치는 공무원 사망사고 없어요? 반항할의사가 애초에 없다는걸
처음부터 보여주는데 이유없이 때리는 사람 있나요? 차에 태울려고 하는데 도망가려고 발버둥 ...
그러니깐 쳐맞는겁니다..
          
CIGARno6 18-08-02 19:49
   
영장 필요 없죠.
근데 신분을 증명할 이유가 없는건 아닙니다.

신분을 증명하지도 않은 사람을 뭔수로 믿을 수가 있단 말입니까.
말도 안통하는데.
               
odroid 18-08-02 19:53
   
한국사람도 불신검문에 신분증없고 본인을 증명할수없으면 걍 체포되도 할말없습니다..
조사해서 아무문제 없으면 풀려나겟죠...그과정이 재수없는건 맞지만 그래서 어쩌라구요..
검문하지 말까요..특히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이라면 신분증은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합니다..
                    
CIGARno6 18-08-02 20:19
   
불신검문에 대해 검색이라도 해 보세요.

거부하는데 강제로 진행하면 불법입니다.

미국 조차도 불심검문은 불법이라는군요.
수정헌법 4조라네요.
                         
라면공장장 18-08-02 20:23
   
세상 물정 하나도 제대로 모르는 씹선비 나으리~~~~

불체자 단속하려고 나갈려면요 마구잡이로 안나가요.
적어도 신고가 들어와야 나가는거예요.

어느 누가 서울 이태원 도로에서 아무나 잡고 불신검문 한답니까?
     
ional 18-08-02 19:31
   
사복 안 입으면 보자마자 도망가니까 그러지 ㅋㅋㅋㅋㅋㅋ
          
라면공장장 18-08-02 19: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을 모르고 그저 뇌내망상에 사로 잡혀 감정,감성적으로만 일을 처리하시는 분에게..
팩트로 패버리시면 어뜨케 합니까
               
CIGARno6 18-08-02 19:50
   
현실은 상대방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제압하려고 하면 반항도 하지 말고.
누가 차 끌고 와서 태우고 끌고 가려고 하는데 도망도 가지 말라는 너님 생각이고.

우즈벡이 어떤 나라인지 모르겠지만.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다가 유학을 온 유학생이 ㅋ
그런상황을 격어 봤으리라곤 생각하기 힘든데?
                    
라면공장장 18-08-02 19:59
   
먹물 먹었다는 인간이 상대방 나라에서 필요한 기본적은 단어 조차 모르고,
또한 자신의 행동이 불법이면 하지 말아야지 불법인걸 알면서 행하였고,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불법을 저질럿으니 반항과 도주를 시도한거지.
                         
CIGARno6 18-08-02 20:06
   
당신 논리면 벙어리는 귀머거리는 외국 여행하면 안됨. OK?
뭐야 그게.

당신이 하는 말은 일단 머리속에서 한번 이상하게 걸르고 나서 나오는 말이라 믿기 힘듬.

영상을 보면서도 자꾸 거짓말로 댓글달고.
                         
라면공장장 18-08-02 2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 개풀 뜯어먹는 소리야 ㅋㅋㅋㅋ
애당초 불법을 저지르지 않으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왜 불법을 저린다는 전제하게 야길 하는거지?

님 혹시 범죄자임????? 인생이 범죄임???
                         
CIGARno6 18-08-02 20:21
   
범죄자인지 아닌지 저 단속원들은 어떻게 알았을까?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딱보면 안다고 했다는데?
결론은 유학생이잖아요?

현실로 한번 보고 싶으신가요?
참 글 더럽게 쓰시네요.

-추가 댁이 날더러 당신보고 일베라고 했다고 하는데.

----------------------------
양손?
아니 양팔이 다 한쪽씩 잡혀서 시작하는데 무슨 양손?
어이가 없네.
아 정게 일베버러지들만 상대하다가 그래도 사람이라 인정하고 토론이라는걸 할랬더니.
쯔~읍
거짓말만 하고 에잉.
-------------------------------------------------------------------------------------------
이글 보고 하는 말인듯 한데.
독해력을 더 키우시고요.

그 이후부터 쭈욱 모욕적인 언어사용을 하고 계신데.
함 더 해보시죠.
                         
라면공장장 18-08-02 20:27
   
결론은 불법노동자죠.
^^
유학생 신분이지만 불법노동을 한 불!법!노!동!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모욕은 님이 먼저하셧죠 안그래요?
왜 이제와서 선비질인가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출입국단속하는 사람들이 그냥 막 돌아다니면서 검문하는듯이 야기하는데.
신고가 들어오지 않는 이상 그런일 없습니다.
=====================================
                         
CIGARno6 18-08-02 20:56
   
똥이 어디 무서워 피하겠니.

이 씹선비는 간다.
그렇게 살아.
                         
라면공장장 18-08-02 21:01
   
ㅋㅋㅋㅋㅋㅋ 감성팔이 안되니깐 꼬랑지 숨기고 갑니까?
님같은 사람이 있기에 불체자들이 고따구로 행동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