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마녀사냥은 시작되고.
결국 일하러 가서 쓰던 작업도구는 한번도 휘두른적도 없지만 흉기가 되어 버리고~~~

사람을 팰때 기절할때 까지 패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그러다 죽어요.

사람 생명이 질기다 질기다 하지만 한방 삐끗하면 죽는게 사람입니다.
뒷덜미 한대 잘못 맞거나 하면 그냥 픽 쓰러져서 죽습니다.

사람 생명이 한방에 훅갈수있는만큼 완벽에가깝에 제압해야한다고봅니다.

기절시킬수있는 전기충격이라든지 장비가보급된다면 최상이겠지만 지금당장 장비없이일하는분들을 욕할수는없을꺼같아요

폭력을 정당화 하는 소리

왜요? 상대가 공격할의지가있을때만인데

이 일을 떠나서 분란을 목적으로 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모두 좀 사라져줬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주제에 대해서 토론이 목적이 아니라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해서 사람들을 자극하고 싸우도록 

만드는게 목적인 글들을 올려서 사회 혼란과 분란을 조장하는 자들이 있다고 보입니다.

이 더운날 출입국관리소 직원들도 힘 빼기 싫었을텐데 ㅠ

그냥 원만하게 넘어갈껄

끌려가는 그넘은 불체자 아니라고 기고만장하며 거드름 피우며 반항하니까
이렇게 된거 아님??

불체자는 아닐지 모르나 불법노동자 입니다

유학이고 불체자고 좀 더 강력하게 대응하는게 맞습니다
한국은 좀 더 쌔게 바뀔필요가 있어보임
미국처럼 총으로 쏴죽이지 않더라도 강력하게 해야
입소문이 퍼져서 함부로 못하죠
외국인들은 결국 외국인일뿐 한국인이 아님
자국우선주의가 한국은 너무 결여되어있음
즉 외국인들 우대하는 부분이 너무많음 분명히 바껴야됨

강력하게 대응하지 말아야 한다는게 아니에요
불필요한 구타가 문제죠

불필요한지 아닌지는 사실 그자리에 없으면 모를수있는것이죠
미국이나 러시아식 진압은 아니더라도
정당한 행사는 적절하게 필요하긴 합니다
너무 물러터진면이 많음 한국오는 외국인들 인식자체가
만만하게 보는경우도 많고 이참에 좀 바껴야됩니다
폭력적으로만 바뀌는건 아니겠죠 때론 때릴수도 있어야죠
누가 미국과 러시아를 욕하겠나요?
그나라의 방법인데

저런식으로 때리는건 다른 미국 경찰 동영상에 없었습니다.
전 그걸 불필요한 행동이라는겁니다.
제압을 하려면 먼저 몸을 구속 해야죠 그걸 안하고 구타를 하니 논란이고요

그냥 하나의 과정이죠 또한 좀더 정확한 메뉴얼이 만들어질것이고
또 거기에대한 발전이 있겠죠
하지만 최소한 물러터진거보단 그나마 나아보임
이런일도 사실 발생해야 발전을함

조금만 더 찾아보세요 조금이라도 반항하면 미국경찰이 어떻게 하는지 자국여성이라도
처참하게 제압당합니다

사건을 떠나서 글 제목에 사람을 기절할 때까지 패야 한다는 자극적인 내용을 적었는데

그것에 대해 문제 삼는 분들이 없는 것이 놀랍습니다.

이런 자극적인 단어를 쓰지 않고서도 자신이 주장하는 바를 얼마든지 전달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력한 단속 환영해야죠. 응원하고.
외국인 불쌍하다는 동정여론이 우세하게되면
그나마 할까말까한 불체자단속조차 안하게됨ㅋ

한번씩 강력하게 이런일이 발생하는것도 결코 나쁜일이 아님
개인적으론 이것보다 더하게 해야한다고봄
그래야 강하다고 소문이 나죠
한국은 아직 너무 선비마인드임

강력한 단속 지지하고, 더 권한을 부여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는 법을 안 지키면서 법에 의한 보호받을 권리를 내세우면 그자체로 이미 말도 안되는...

법을 지키는 사람들에 대한 보호에 법이 필요한 것이지.
법을 무시하는 자들에겐 법적인 권리나 보호가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선진국이든 세계최빈국이든 어느나라에서 왔건간에
합법적인 신분이고 우리나라 법을 지키며 우리 국민과 재산에 해를 끼치지 않을
사람들이라면 분명히 법에 의한 최대한의 권리 보장과 보호를 받아야 하며
그 어떤 차별이나 문제가 없도록 지켜줘야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로 일단 신분부터 불체자라면
그게 미국 영국 일본놈이든 또는 아프리카 최빈국 출신이든
따끔한 응징이나 법적 제재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불체자 단속을 하는 공무원에게 흉기를 들고 대든다?

죽기 직전까지 두들겨 맞아도 오히려 생명이나마 지켜주셔서
감사해해야죠.

어딜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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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법을 안 지키면서 법에 의한 보호받을 권리를 내세우면 그자체로 이미 말도 안되는...

법을 지키는 사람들에 대한 보호에 법이 필요한 것이지.
법을 무시하는 자들에겐 법적인 권리나 보호가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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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적으로는 이해는 하는데.
그렇게 법을 무시하는 사람에 대한 법적인 보호가 무시되면.
결국은 무법지대가 되는거임.
불법을 행한 사람이라도 법적인 절차에 따라 형벌을 가하거나 제압을 해야.
그게 민주주의 법치주의 국가지.

그러다 만약 공권력이 오해를 해서 법을 잘 지킨 사람에 대한 오해로 법적인 무시를 하게 되면 그 뒷감당은 온전히 법을 잘 지킨 사람이 해야 하는데?
필요악? 법이 왜 존재하는지 자각하기 바람.

이 무슨 말도 않되는 영화찍음?

단속 대상자가 저항 포기 의사를 밝혀야 한다는 거죠. 안 그러면 방법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