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무기로 더 강력하게 짓밟아놔야됨
바퀴벌레 색끼들이라 말이 필요없음
몽둥이가 답입 말로될거같으면 벌써 됐지
저것들은 말이 필요없음
불법체류하면서 하는짓 자체가 불법이라
변명의 여지가없음
정상적인 절차밟고 정상적인 체류하는사람들까지 민폐를 끼침
한국을 좀먹는 부류들이 자꾸 포장하고 선비질 하는 모양인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불체자 단속은 강화해야됨 한국에선

해외체류도 마찬가지임
일본이고 중국이고 동남아고 불법체류 하는것들은
인권이 필요가 없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고있음

인권쟁이들은 단속공무원들의 부상 사망 사건에는 관심이 없습니다...돈이 안되기 때문에...
전문교육 전문인력투입 전문장비등을 막고 있는 인권쟁이들...

매국 인권쟁이들이 실드치는게 외국인이 범죄율 낮다 개드립치는데
불법체류도 엄현한 범죄입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4479
제주도 건설현장 외국인 노동자  40명중 39명이 불법체류

10여년전에 친구네 공장에서 잠깐 알바할때  불체자 김포쪽에 단속하느거 봤는데 공장입구에 버스세워 입구봉쇄하고 바로 잡으러 갑니다.
300평정도에 공장3개가 같이 있었는데 우즈벡 중국인 다 잡혀감.한 중국인은 아버지가 한국사람이라 안잡혀가더군요. 어디로 갔다 보니 수원옆에 화성에 외국인보호소로 가더군요.거기서 추방된다고 하던데 지금도 그러는지는 잘모르겠네요.공장근처 시내에  편의점같은데 보면 우즈벡 러시아 사람들 보이는데  불체자들에게 자기 고국으로 바로 송금 대신해주고 수수료로 10프로인가 20프로  떼고 먹고 사는 외국인도 있습니다.차도 타고 다닙니다. 우즈벡1명 알리라는 애가 공장뒤에 숙소에 있는데 개 친구들만 3명정도 같이 살고 있고 다 일자리 구할라고 하더군요.한번은 나한테 자기 친구1명 데려다 달라고 하던데 대신 전화해서 물어보니 대구옆에 어디인데 너무 멀어서 못간다고 설명한적도 있었습니다.

제가 밑에, 현대는 인권과잉 시대라고 적었더니

그게 마음에 안 든 사람들이 빼애액- 거리는 것보고, 당황스러웠음;;

인권, 인권하니까,
인권을 무슨 만능 카드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인권 지키려다,
재수없이 죽으면, 지들이 대신 보상이라도 해줄껀가? -.-

장난하는것도아니고.  인권팔이같은소리하네. 사람을 그냥 다짜고짜 뚜들겨 팬 사건인데 인권팔이란다.  인권이전에  적법성에 관한 문제아닌가요?  어디 해외나가서 개패듯두들겨맞아도  아무말못할사람들일세.

우리나라사람이 다른나라가서 출입국 관리 직원이 신분확인하는데 거부하고 아가리 어택하남ㅋ

저건 불체자 고용시 고용주도 같이 처벌해야 해결될 문제임.

인권팔이 맞죠.
사람을 그냥 다짜고짜 두들겨 팬 사건이 아니라, 의심가는 용의자가 있었고, 단속을 시도했더니 스스로 자기 신분을 증명하지 못한 사건입니다.

통제에 협조를 했어야 하는데 반항으로 의심살만한 행동을 하다가 제압된 사건입니다.

해외에 나갔다가 그 나라 공권력이 행하는 통제에 따르지 않아도 멀쩡하게 돌아올 수 있는 사람들은 미국국민 정도밖에 없어요.
나머지 국가들은 외국에 대해 크게 영향력을 행사 못 합니다.
중국 가 보세요. 서양애들도 공안한테 절절 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