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워홀에 대한 강박증으로 암살을 시도하고
마지막엔 마약을 사기위해 매춘을 했던
그 유명한 SCUM 선언서를 만든 페미나치의 정신적 대모 발레리 솔라나스입니다
레즈비언이자 마약쟁이이자 매춘부이자 정신병을 가진 현재 급진적 남성혐오 페미나치들의
정신적인 지주이죠
남성은 단순히 노예이자 여성을 위한 도구이며 모든 악의 근원이기에
거세후 번식을 위한 소수의 남성만 사육하고 나머지는 모두 박멸해야한다는게
SCUM 선언서의 주요내용입니다.
그냥 간단히 정신병이 막장으로간 내용인데 저게 현재 우리나라에 급속도로 펴져
남성인권말살과 남성혐오 이대카르텔의 활동과도 밀착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워마드나 메갈등 여타 남성혐오사이트를 봐도 SCUM 선언서의 내용을 극단적으로
추종하는 무리라고 볼수 있구요
페미가 왜 출발점에서부터 남성혐오로 시작한 정신병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