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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03 14:23
토악질 하게 만드는 불체자 옹호자들..그냥 그 나라로 가세요
 글쓴이 : 냘라토텝
조회 : 1,439  

해외 한국인 불체자? 그런 거 관심도 없고
그 나라에서 그짓하다 걸려서 불이익 받는 건 당연합니다
도대체 누가 동정하나요?

명색이 그 나라에 공부든 일을 하든 하러 왔으면
최소한의 의사소통은 할 수 있어야 하고
그나라 법을 준수해야 하건만 그게 안되는 시점에서
무슨 대우를 받아야 합니까?

지가 죄가 없으면 떳떳하게 조사받으면 되죠.
요즘 같은 세상에 합법 체류자에게 그런 식으로 하면
어디 사람들이 가만 놔두던가요?

댁들 인권쟁이들은 돈 안되는 인권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난민 타령은 오지게 하더라구요?

한국 입국할 때 한국의 법을 준수하고 그 양속을 따르겠다는
서명을 하고 들어오는데 이미 불체자인 시점에서 그걸 어겼죠?
무슨 인권이 필요하고 대우가 필요합니까?

얼마 전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한국인 남성과 결혼 10년차인
일본인 여성의 글이 올라왔죠.

한국은 왜 자국민이 아니라 외국인을 우대하고
돈도 퍼주고 우선시 하냐구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한국 정치인들은 바보냐고 했죠.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한국에선 당연 한국의 법을 따라야 합니다.
설명할 것도 없는 당연한 건데
‘자칭’ 한국인들이 본질을 호도하고 있네요.


한국인들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불법체류자들을 봐주어선 안 됩니다.

인권쟁이 당신네들이 저학력 저소득 한국인이
비참하게 백수, 노숙자로 전락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는 걸
생각이나 해 보았습니까?


불법체류에, 그게 죄라는 사실을 아는 데다
바로 찔려서 도주를 시도한 범죄자를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옹호한다?


그래서 중국 어선 단속하다 목숨 잃는 해경들
불체자들 잡으려다 죽는 공무원들
그 사람들은 인간도 아닌가보죠?


아무리 생각해도 제정신에서 나올 생각으로는
들리지 않네요


한국에서 활동을 하고 거주하려면
한국의 법과 양속을 따라야 한다는 가장 기본적이고
굳이 말로 할 가치조차 없는 것을 어긴데다
조사에 불응하고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을 쥐고 있었으며
반항과 도주를 시도한 범죄자에게
신체 상해를 입히지도 못한
제압 시도가 과잉이다?

당신들은 대체 어느나라 사람입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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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우트 18-08-03 14:26
   
불체자는 모두 아웃 영원히 아웃
덜 나쁜 불체자는 추방된 불체자 뿐
고동이 18-08-03 14:30
   
짝짝짝...
CIGARno6 18-08-03 14:45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을 쥐고 있었으며
반항과 도주를 시도한 범죄자에게
신체 상해를 입히지도 못한
제압 시도가 과잉이다?

-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을 쥐고 있으면 범죄자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하고 줘 패서 잡나?
- 반항과 도주를 시도한 범죄자. - 세상 어디에서 자신의 신분도 밝히지 않은 낮선사람에게 잡혀가는걸 반항과 도주를 하지 않나?
-신체 상해를 입히지 못한- 이미 피를 흘리고 있었다는 증언이 있는데도 거짓말을 하는 당신은 뭐요?

공권력의 과잉을 말하는 거지 밑에 어디서도 불체자를 옹호한적 없으며.
옹호라는 기준이 뭐요?

그 유학생이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을했나?

불체자 아닌게 밝혀졌는데도 5일간 감금을 한건 졸라게 줘패서 피멍 빠질동안 가둬 둔거 아닌가?
불체자 불체자 하는데.
이미 학교에서 신원을 확인해 줄 정도로 1학기 수업을 다 마친 상태.
24살의 자국에서 영어교사를 하던 선생.

뭐 선생하다가 왔다고 불체자가 될 가능성이 없다곤 못하지만.
현재 불체자가 아닌데 왜!
멀쩡한 유학생을 하루 아르바이트 했다고 불체자로 몰아서 저렇게 과잉단속한걸 옹호하는건지?

그게 불체자임?
아니면 유학생임?

선동 오지네.

누가 보면 불법체류자가 사람 찔러 죽인걸 옹호한줄 알겠네.
법을 어긴걸 뭐라고 한걸가지고.

씹선비에 인권팔이에 이젠 딴나라 사람까지 되는 현실.

댁들이 말하는 그런 나라는 이미 상식이 안통하는 개 조카튼 나라임.
     
물면아프다 18-08-03 15:29
   
이분은 자신의 상식이 남들과 다르다는걸
도통 이해못함.
그냥 한국이 개 조카튼 나라니까
다 잘못됐어 뿌잉뿌잉중
어라 이런거 메갈에서도 본것같은데
          
라면공장장 18-08-03 15: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부터 뻘 소리 중이십니다.

무엇때문에 이러한 사건이 일어났는지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그저 빼애애애애애액 시전 중이십니다.
          
CIGARno6 18-08-03 16:12
   
개조카튼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저런걸 짚고 넘어가는 것임.

당신의 상식이 뭔지 모르나.

일반적인 법상식으론 저 상황이 이해가 안가니까요.

댁들의 주장-
원인-출입국 사무소 직원들의 열악한 환경으로 저런식의 대응 이외의 방법이 없다.
결과-범법자 유학생의 보호과정에서의 적절한 대응과 보호.

나의 주장.
원인-출입국관리소를 관할하는 법무부의 안일한 조치로 저런식의 대응 이외의 방법이 없다.
결과-범법을 저지른 유학생에 대한 무차별적 폭행과 감금

대처방안.
댁들의 주장 -
아무런 잘못도 없다.
이대로 괜찮으니 저대로 하게 내비두자.

나의 주장 -
이런식으로 하는건 법치주의 국가에서 할만한 행동이 아니다.
적절한 장비의 보급.
적절한 교육을 통한 메뉴얼의 확립과 제압과정에서의 불필요한 상해 사고를 예방하자.

이해를 못하는건 당신들임.

메갈은 자신들만 옹호하지만 난 고인모독하는 일베새끼들이나 메갈들 위마드들이 아닌
선량한 사람들을 옹호함.
               
ysoserious 18-08-04 08:34
   
도대체 세계어느곳에서
신분증보자는데 무기들면 말로하는지 그나라 이름부터 대봅시다.
자신은 일베 메갈과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스스로 선민자위질하는 pc만 보임.
몇명 되지도 않은 열악한 출입국 사무소에서
몇천명의 궁지몰린 쥐같은 불체자 와 조선족을 단속하는데
무기들었는데 말로만 했다면 이미 관속에 몇명 들어가는건 생각안하고
퍼팩트맨 18-08-03 14:46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문제가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냉정하게 문제를 판단하지 못하고 오바질?...옹호나 이해심 배려 를 넘어선 ...맹목적 지지...
결과를 만들어 놓고 무조건 거기에 끼워 맞추는 평가나 사건 전재..

이런 사회적 현상이나.. 심리를 나타내는 단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회적 약자는 무조건 옳다... 라는 전재의 기준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음..

이런 비이성적 정신병적 광기로 가득찬 대한민국이 현재의 사회 기류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모르겠음..
여성은 무조건 약자 여성이 하는일은 무조건 옹호..

성범죄.성매매는 한국 사회에서 분명 불법인데도..
외노자 옹호 하는 단체에서 피해자의 상처보다 범죄자를 옹호하며 성욕구 해소 권리를 주장하는..
이상한 논리들이 판을 치고 있음..

약자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또다른 약자를 재물 삼는 이상한 형태도 마구 보임..

이게 현재의 대한민국임..
     
EUPHONY 18-08-03 14:52
   
심지어 자국민 약자는 안중에도 없고, 외국인들만 일등국민 만들려고 혈안이죠.

거기에 빨려나가는 세금은 모든 사람의 주머니에서 나오는건데.


그리고 최소한 불체자건 합법적 체류자건 관광목적이던간에

우리나라의 기본적인 것들은 알고 와야 하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이런 단어로는 PC충 같은게 있습니다. 정치적 올바름 ㅋㅋㅋ
          
CIGARno6 18-08-03 14:56
   
유럽 일주 하면서 그나라 문화를 다 공부하고 가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댁은 아마 유럽일주 할려면 평생공부 해야 할테고.

댁은 부모님 유럽여행 보내드릴려면 공부시켜서 보내드려야 될듯.
               
EUPHONY 18-08-03 15:01
   
에이 불체자가 어디 잠깐 놀려올려고 불체자 되는건가요?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십년 눌러앉을려고 오는 놈들인데


뭐 관광 목적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인정합니다만 그래도 로마에 갔으면 로마법에 따르는게 맞지 않나요?

최소한 뭔 행동을 하면 잘 못 되었다는건 알고 가야지


혹시 댁 부모님은 유럽여행가서 한국사람 욕 먹이고 한국인 출입금지 만드는 어글리 코리안?
                    
CIGARno6 18-08-03 15:03
   
하. 저기요.
문화적 차이라는건 굉장히 광범위 합니다.
그걸 다 안다는건 그 나라 사람이 아니면 힘들어요.

우리나라 안에서 조차 각 지역마다 색깔이 있고. 풍습이 있습니다.
그게 가능하리라 보십니까?
                         
EUPHONY 18-08-03 15:06
   
아뇨 문화적차이를 이해할 정도로 공부하는건 그 지방 사람도 안 되요.

다만 가장 기본적인 것들, 예를 들면 XX에서는 XX를 하면 안 된다 같은 것들 있잖아요.

싱가포르에서는 껌 씹고 길에 뱉으면 어떻게 되니깐 이러면 안 됩니다

같은 그 나라의 특수성이나 실수하기 쉬운 것들은 우리가 다 주지하고 가잖아요?

그런 기본적인 것들을 말하는겁니다. 문화를 다 이해하는건 그 나라 사람도 안 되죠 그건.
                         
CIGARno6 18-08-03 15:09
   
그럼 한국에선 유학생이 노가다 하러 가면 안된다.
한국에선 사복 입은 사람들이 달려 들어서 납치를 하려고 해도 반항해선 안된다.

가 기본 상식으로 깔려 있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EUPHONY 18-08-03 15:13
   
유학생은 비자를 끊고 왔기 때문에 비자에 대해서는 모르면 안 되죠. 괜히 비자 발급받는게 아닌데요.

다만 사복 입은 사람이 달려들어서 납치는 저도 인정합니다.
                         
물면아프다 18-08-03 15:31
   
학생비자로 본격취업하면 불법이다.
가 안통하는 나라가 어디있는데?
이게 문화적 상식이냐.
전세계통용되는 기본적인 비자법률아냐?
학생이 학교에서 가만히 공부하다 잡혀갔냐
                         
CIGARno6 18-08-03 16:14
   
//물면 아프다.
본격취업?-거짓
인력사무소를 통한 일당 알바.

잘못된 정보로 사람들을 선동하는 건 당신들임.
개구신 18-08-03 14:49
   
생각이 짧은 이가 우경화 되면 어떻게 되는지 이 글이 잘 보여주네요.
     
헤롱이 18-08-03 14:56
   
이런문제를 좌우 따지는 댁이 더 생각이 없는거 같은데요.
          
CIGARno6 18-08-03 15:00
   
우경화란 좌우의 문제만 말하는게 아닙니다.
틀린겁니다.
               
헤롱이 18-08-03 15:06
   
우경화가 좌우진영 논리와 뭐가 틀릴까요?
                    
CIGARno6 18-08-03 15:12
   
흠. 어려운 문젠데.
과격한 민족주의자는 좌파에도 있습니다.
이 문제를 보는 시각은 그런면도 있는거 같은데요.

지금 이 문제를 보면서 정치적 성향이 좌측인 사람들도 민족주의적 성향으로 외국인보다 무조건 적으로 공무원을 옹호해야 한다는 쪽이 있으시죠.
                         
헤롱이 18-08-03 15:37
   
위에 분은 우경화라는 단어 선택 자체를 극우, 보수주의자를 지칭한겁니다.
좌우진영 논리가 아닌 님처럼 생각했다면 우경화가 아닌 민족주의, 국가주의라고 했어야죠.
꾼이야 18-08-03 14:50
   
이더운 날씨에 길게도 쓰셨네요. 비판하는 사람들거의 전부라고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불체자나 외노자들의 인권을 말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전부 모아서 귀에재고 확성기로 크게 소리지르고 싶네요.  공무원의 과잉진압이나 진압메뉴얼 등을 말하는거라고요 이부분에 대해서만 토론해야 무언가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결론에 조금이라도 도달하죠. 답이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그리고 참 이문제로 며칠제 글이 올라오는거 보면 핫한 여름에 정말 핫하네요
Banff 18-08-03 14:51
   
인권문제를 떠나 한국에는 왜 그리 3D업종에 외노자들을 합법적으로 부를까요.  미국만해도 취업비자는 기준연봉 (prevailing wage) 6만불이상에게만 주고 이를 두배 늘려 10만불 이상으로 높이려고 하는데, 한국은 저소득 저학력 외국인들에게 취업비자를 주죠. 중소기업 업주들이 싼 임금으로 노동력을 얻으려고 하니까 그렇게 생긴거죠. 

합법적으로 부르면 고스란히 다 비자 종료전에 귀국할까요?  업주들은 비자가 만료되던 안되던 임금이 싸니까 또 외노자를 고용하죠. 불체자는 여기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싸움은 불체자와 중산층이하 한국인들끼리 싸우고, 업주들은 돈만 벌면 그만.  업주들의 로비를 막고 3D 업종 외국인 수입을 막아야 할텐데 거기에 대해선 전혀 언급이 없으시네요.
     
CIGARno6 18-08-03 14:59
   
그 문제에 관해서 어제도 분명 발제글과 댓글들에 언급을 했지만 거기엔 관심이 있는 사람은 극소수임.

소나무를 보라니까. 단풍나무를 보면서 미주알 고주알 하고 있으니.
답답하기가 고구마 10개를 물없이 먹은듯
odroid 18-08-03 14:52
   
돈이 있는곳에 인권쟁이들이 몰립니다..팩트..
진짜 인권이 필요한곳에는 관심이 없습니다..돈이 안되니깐..팩트..
CIGARno6 18-08-03 15:15
   
자 인권팔이, 씹선비, 딴나라 사람 이만 나갑니다.

우리나라를 개 조카튼 나라로 만들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인권을 말하는게 아니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말하는 겁니다.
촛불들고 그렇게 외치던 그 나라.

법치주의를 말하는 겁니다.
-누구도 법위에 존재하지 않는다.
-법을 집행하는 존재도 마찬가지.

오해하지 마세요.
     
odroid 18-08-03 15:18
   
님들이 하는짓이 페미랑 비슷해요..진짜 인권이 필요한곳에는 관심들이 없어...
사람들의 관심..즉 그게 돈이 되는세상입니다..진짜 인권이 필요한곳이 어디인지..
          
CIGARno6 18-08-03 15:22
   
니들?
아니 니들이 말하는게 페미랑 비슷해 나만 잘되면 된다. 여자만- 페미.

내나라 내 국민만 무!조!건! ok

뭐가 틀려?요

내가 외국인 옹호하면서 다 받아들이라고 말을 한적이 있어?요
아니면 외국인 범죄자에 대한 옹호가 있어?요
아니면 정말 필요한 소방관 인력 충원에 대해 아니면 장비 보급에 대해 개소릴 한적이 있어?요

그냥 넌 보고 싶은거만 보는 거야.요

이제 이 주제로 썰풀기도 지치니까 소환하지 마세요.
               
odroid 18-08-03 15:54
   
진짜 인권 필요한데는 없고 돈되는데만 있는게 사실인데 /..
외국인 단속 경찰인력 이 못하도록 힘쓴거 인권쟁이들이 맞고 장비 못쓰게 한거 인권쟁이들이 맞는데 어쩌라고요.. 누가 외국인라 그럼니까..범죄자일지 모르니깐..
     
EUPHONY 18-08-03 15:27
   
법치주의 찬성입니다.

상식이 통하는 나라...는 어느 정도 찬성입니다.
과도한 정치적 올바름의 행위로 그것과 다른 의견들을 '틀린' 의견으로 간주하고 사람 바보 만드는 경우도 가끔 있으니깐요.

분명히 관련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 조차 금기시되는 문제는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비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원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PC가 문제지..)
          
EUPHONY 18-08-03 15:31
   
아, 그리고 추가로 너무 일방적으로 자기 의견만 맞다고 하는 나라보다는 (무조건 옳다는 지양하고)

여러 다른 목소리를 합하고, 토론해서 모두까지는 힘들더라도 대다수가 수긍하고 나갈 수 있는 나라였으면 좋겠네요.
라면공장장 18-08-03 15:33
   
오늘도 PC한마리가 물을 흐리내요.

유학생(D-2비자)은 일정한 경우에 출입국관리사무소의 허가를 받아 국내에서 아르바이트등 할 수 있음.
이것은 체류자격외 활동이라고 함.
유학생이 건설현장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것은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허가가 나지 않음.
따라서 유학생이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것은 불법임.(제조업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것은 허가되지 않음)

외국인이 출입국공무원을 보고 도망을 간 것은 불법취업을 했기 때문.
불법이 아니라면 도망갈 이유가 없으며,
공무집행을 하는 공무원에게 흉기를 가지고 저항한 것은 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
공무집행방해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는 벌금

체류자격외 활동을 허가 받지 않고 한 외국인은 출입국관리법 제20조,
같은 법 제46조 제 1항에 따라서 강제 퇴거당할수 있음.
이 경우 5년 이내에는 재입국을 금함.(출입국관리법 제11조 제1항).
외국인이 두려워하는 것은 이 강제퇴거와 퇴거 후 5년간 재입국 금지.

또한 5일간 부당하게 구금하였다가 풀어주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불법이 아님.
일단 도주의 우려가 있고, 신원파악이 되지 않았음.
그리고 풀어준것이 법적인 문제를 다 해결한것이 아님.
풀어주게 된 계기는 누군가의 신원보증이 있었기 때문임.

아무런 신원 보장이 안된 외국인이 불법을 저지르고 잡혀왔는데 불구속으로 수사하는 나라가 있음?
드라마를 예를 들면, 상속자들중 박신혜가 미국에서 미숫가루를 소지 하였으나,
마약으로 오해 받아 구금의 위기에 처함.
이것을 본 이민호가 신분보장을 하여 구금될 위기에서 벗어남.

추가로 과잉진압(?) 그렇게 보일수 있음.
왜냐하면 한번에 제압을 하지 못하였고 이후 도주와 반항으로 인해 계속된 제압이 필요하였기 때문.
또한 이런 사태를 불러온것은 인권주의라고 칭하는 PC주의자 때문임.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936864&page=0
     
CIGARno6 18-08-03 15:46
   
저기요.
아무리 반박을 해 봐야. 인지부조화에 뭘 어떻게 할 수 없으니.
댓글은 이걸로 마무리 하죠.

현실적으로.
분명히 이 사건에 관해서 어떠한 조치가 될겁니다.
- 법적 처벌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민사소송에서도 질것이라 예상됨.
그러니 전 이렇게 키보드로 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과 키보드로 떠들어도 크게 상관없어요.

그런데요 님아. 님은요.

이렇게 키보드로 떠들지만 마시고요.
그렇게 응원하시는 창원출입국관리소 사무소 직원들에게 음료수라도 돌리시던지.
법적으로 처벌받지 않을 수 있도록. 혹은 징계를 받지 않도록 청원이라도 넣으세요.
그게 진정 댁이 원하는거 아닙니까?

그럴리는 없겠지만.
          
라면공장장 18-08-03 15:50
   
펙트로 조지니깐 감성팔이 하시나요?
이런 말은 들어보셧나요?

착각은 자유라고....^^

님부터 키보드로 고만 떠드세요.
아! 님은 되고 저보곤 하지 말라고 하시내요.
혹시 꼴페미? 난 되고 넌 안되. 여윽시~~~~~~~~~~~
말이 되는 소릴하며 비꼬아야 반박을 하지 말도 안되는 헛솔을 하고 있으니 원... 쩝
               
CIGARno6 18-08-03 15:52
   
흠 팩트라.

내기 할까요?
징계를 받나 안받나?

팩트는 그걸로 결정되지 않을까요?

징계나 아무런 조치가 없다면 가생이 짤려도 할말 없기?
짤리게 광고글 하나 올려서 짤리기 어떠심?

님보다 내가 14년도에 만든 아이디라 더 애착이 있을듯 한데
어때요? 콜?
                    
라면공장장 18-08-03 15:54
   
징계 내기? 계삭빵? 케삭빵?

이거 어디서 많이 보아왔던 글인데...
혹시 초딩이세요????????????????
                         
CIGARno6 18-08-03 15:55
   
그냥 보기 싫은 사람 한명 안보이면 좋잖아요.
pc pc 거리시는데.
나도 좋고 댁도 좋고?

초딩만 내기 하나?
                         
라면공장장 18-08-03 15:57
   
ㅋㅋㅋ
님은 저 보기 싫으세요? 하긴 펙트로 매 라운드마다 넉다운되시니 ㅉㅉㅉㅉ
저는 님같은 사람이랑 노는게 잼있는데 >_  <
                         
CIGARno6 18-08-03 16:01
   

저는 댁같은 말도 않되는 소리 하는 사람들

거짓으로 선동하는 사람들 안좋아해요.

그런 사람들이 게시판에 있다는 건.
소름끼치는 일이거든요.

정게 게시판에 있는 벌레시키들 가생상조 보내는 걸로 즐거워 하는 사람이라.

제 예전글 찾아 보시면 가생상조 많이 올렸으니 미리 구경하시구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711578&sca=&sfl=mb_id%2C1&stx=marin1222&spt=-67822&page=1
                         
라면공장장 18-08-03 16:07
   
저기.. 죄송한대요.
님이 가생상조 글을 올리던 말던 상관 없어요.
왜 자꾸 주제에 벗어나는 이야기를 하세요.

1. 유학생이 불법노동을 한것은 사실
2. 출입국공무원와 대화중 흉기를 들고 일어난것도 사실
3. 이에 생명에 위협을 받은 출입국공무원이 제압을 함.
4. 차량으로 이송중 도주
5. 도주 실패로 다시 제압을 시도함.
6. 제압 실패로 인해 불가하게 또 다시 제압을 시도.

이게 펙트라고요.
어줍잖게 가생상조 드립 치지 마시구요.

그리고 벌레드립. 고만좀 하세요 ㅎㅎㅎ
누가 님을 보면 애국운동이라도 하던 사람이라고 생각하것소 ㅎㅎㅎ
     
강운 18-08-03 15:52
   
시스템 문제를 인권주의라고 핑계 대는 아주 무 책임한 발언 잘보았습니다.
          
라면공장장 18-08-03 15:53
   
시스템이 문제면 보완해나가면 되는거임.
그런데 댁같은 사람들 때문에 그 시스템 보완이 안되는거임.
보완되어 있던것도 무장해제 시키시는 분들이 시스템 타령은.. ㅉㅉ
               
강운 18-08-03 15:57
   
헛소리에 망상 또 시작이네요
시스템 보완해 나가자면서 인종 차별적 발언에 극단적인 사고 주의를 가지신 아무개 뭐씨는 누굴 지칭할까요?
                    
라면공장장 18-08-03 15:58
   
망상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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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과잉진압(?) 그렇게 보일수 있음.
왜냐하면 한번에 제압을 하지 못하였고 이후 도주와 반항으로 인해 계속된 제압이 필요하였기 때문.
또한 이런 사태를 불러온것은 인권주의라고 칭하는 PC주의자 때문임.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936864&page=0
=====================================================
안보이시나요???
                         
강운 18-08-03 16:00
   
댓글 순서 룰도 이해 못하시나
그런데 댁같은 사람들 때문에 그 시스템 보완이 안되는거임.
=> 내가 뭘 했길래? 뭐 불체자 그냥 허용하자고 했음?
이런게 망상이 아니면 뭔지? 내로남불 하시나?
                         
라면공장장 18-08-03 16:03
   
댓글 순서 룰? 댓글 순서 룰은 또 먼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뭘 했길래? 뭐 불체자 그냥 허용하자고 했음?
=>> 님이 지금까지 써내려온 글들을 읽어보아요. ^^
=>> 자신이 어떠한 말을 하였고, 그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어떠한 반응을 보였는지.
=>> 어떠한 목적에 대해 말을 하였지만, 상대방이 잘못 받아드린다면 그 전달방식이 잘못된거죠
=>> 이해하셨음?
=>> 님같은 PC주의자들 때문에 시스템이 망가졌다구요.
                         
강운 18-08-03 16:05
   
그러니까 헛소리 망상질좀 그만하시라고요
과잉 행동에 대한 지적만 했지 내가 반대를 했냐고요
다른 사람 글도 이해 못하면서 뭔 글을 써요?
아니 무슨 뇌에 딱 고정해서 객관도 자기 주관적으로 출력하게 프로그램 되어 있어요?
신기하신 분이네 참
---------------
불체자 같이 생긴 사람이다 -> 이거 인종 차별 발언 댁이 했고
공무원도 구타할 인권이 있다(문맥상) -> 이딴 소리나 늘어 놓은 당사자가 누구?
저런 소리하면서 다른 사람 지적할 깜냥이 댁이 되심?
                         
라면공장장 18-08-03 16:09
   
1. 도주와 반항이 있었고, 이에 대해 제대로 된 진압을 못하였음.
2. 진압을 하던 도중 계속 된 도주와 반항으로 불필요한 폭행은 불가피했음.

이게 펙트임

애당초 불법을 저지르지 않았으면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고,
또한 신분증을 제대로 제시하거나,
반항이나 도주를 하지 않았다면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음.

결과론 적이나 모든것은 유학생이 잘못으로 시작된 자신의 비극이면 자신의 실수임.
                         
강운 18-08-03 16:11
   
그것만 말하셨나요 ㅎㅎ? 이것저것 덕지 덕지 붙이면서
아주 불체자를 갈아 마시던데 그건 안쓰시네요 ㅎ?
                         
라면공장장 18-08-03 16:20
   
맥을 계속 이상하게 집으시는데 ㅎㅎㅎ 비꼬는것도 PC의 패시브라고 생각할게요.

불체자 같이 생긴 사람이다 -> 이거 인종 차별 발언 댁이 했고
=>풀이 해드릴게요. ^^
=>출입국공무원이 출동하기 전 신고를 받았고,
=>보통 신고내용(시간대, 장소, 불체자 복장, 업체명을 신고함.)
=>따라서 출입국공무원이 단속 나갔을때 한눈에 보고 저 사람임을 직감
=>바로 신분증 제시를 요구. 이에 불응 ㅇㅋ???

공무원도 구타할 인권이 있다(문맥상) -> 이딴 소리나 늘어 놓은 당사자가 누구?
=>이유 없는 구타가 아님. 도주와 반항으로 제압에 필요한 행동이었음.
=>다만 제압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기에 여러차례 제압의 시도가 있었음.
=>역시 불법노동자도 여러차례 도주와 반항이 있었음.
                         
강운 18-08-03 16:52
   
그렇게 해명해봤자 글을 쓴건 댁이신데 뭔 해명을
인종 차별이라고 하니 겁은 나시나 보네요
-----------
도주와 반항을 하는데 그걸 주먹질해서 패는게 정당하다니 ㅋㅋ
그렇게 보인다고 한게 댁이 말하신게 아니고? 불체자 같은 얼굴이라고 공무원이 그랬나요?
아 그리고 자기가 마음에 안들고 이해 못하면 맥을 못 잡는거죠?
강운 18-08-03 15:44
   
여태까지 논란 되었던게 불체자 옹호 였나요
출입국 사무소 직원들의 과잉 행동이 문제 였지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선동질 하는 행위는 지양 합시다
이궁놀레라 18-08-03 16:07
   
인종차별은 하면 안딘다는건 당연한 사실이죠.
근데 한국어도 문화도 기초적인 법도 모른채 들어오고 또 그런노력 조차 안하는 대부분의 외노자를 봤을때
과연 내국인과 동등하게 대우를 해줘야하나 그부분이 문제죠.

무분별하게 받지말고 교육시켜서 오던지 재대로 훈련된 외노자가 왔으면 좋겠네요.
이게 합리적인 방법 아님?
     
강운 18-08-03 16:10
   
동등한 대우라는게 어디까지 한계선을 정하는게 먼저 일거 같네요
태강즉절 18-08-03 16:10
   
불체자를 그저 측은한 시선으로만 보니..오죽했으면!..하며 가엽고 불쌍하게만 보니..동정론도 일겠지만.
더하여
이번 유학생 논란도..누군가의 신고등을  받고 출동했을것이고
(단속 공무원이 스스로 먼저 나서서 내사했단걸 믿긴 힘드니..)
논란 이전에 먼저 고려해야 할 상황은..
노가판에서 일한 한국어 한마디도 못하는 그 유학생이란 당사자는...
비자 규정을 위반하며..위법적으로 노가다판을 뛰었다는건데 (불법..본인 사전 인지였는자는 판단 유보)
대한민국 출입국 관리법을 위반한!!!!  형행범이여 현행범!..의심스런 단순 용의자가 아닌...
""현행범""으로 체포되는것인데..항거?...맞아도 싼거여..고대같으면 현장에서 참수했어!!ㅎㅎ
     
강운 18-08-03 16:11
   
이런 사람이 문제라는것임 맞아도 싸다니?
     
라면공장장 18-08-03 16:14
   
단속 공무원 스스로 움직이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또한 공무원이 바로 불체자에게 이동하는것을 보면 신고로 인한 출동이 분명함.
     
CIGARno6 18-08-03 16:20
   
현행범에 대한 정의를 해봅시다.
범죄가 실행 중이거나 실행 직후인 자를 말한다(형소§211 ①). 범죄의 실행 중이라 함은 범죄행위가 진행 중에 있음을 의미하고 실행의 직후라 함은 범칙의 실행행위가 종료된 순간은 물론, 실행을 완료했으나 많은 시간이 경과하지 않아 범죄의 흔적이 아직 확연하게 남아 있어 그 상태가 범죄 진행 중에 발각된 것과 동일한 경우를 가리킨다.
[네이버 지식백과] 현행범 [現行犯] (회계·세무 용어사전, 2006. 8. 25.)

자 여기서 문제는 도둑질도 아니고.
강/간이나 폭행등의 범죄도 아닌데.
어떻게 현행범이라고 단정할 수 있나!

건설현장에 취업가능한 비자를 가지고 있었다면.?
외국인들 중에 건설현장 비자 가지고 있는 목수, 철근공들 많음.

그걸 현행범이라고 단정 할 수 있나? 얼굴만 보고?
기준이 뭔가 현행범이라는.?

일단 이 부분부터 짚고 다음 사항에 대해 넘어갑시다.
          
라면공장장 18-08-03 16:22
   
합법적으로 취업한 사람들은 자신의 신분증을 바로 제시하죠.
그리고 도주와 반항도 없고, ^^
               
CIGARno6 18-08-03 16:28
   
그 문제는 이후의 문제니까 나중에 따져 봅시다.

일단 저 단속반원들이 저 유학생을 불법체류자라는 단정하에 저렇게 줘 팬거 아닙니까?

왜냐하면 불법체류자라면 고소 고발을 못하거든요.
근데 이 사태까지 불궈진 이유는 유학생이라 고소 고발이 가능하고 자국 대사관에 항의도 가능하다는 거죠.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라면공장장 18-08-03 16:35
   
자꾸 외곡을 하시는데.
1. 신분증 제시 요구에 응하지 않았음.
2. 흉기가 될 만한 물건을 소지함.
3. 이에 생명에 위협을 느껴 흉기를 빼앗고 1차 제압
4. 제압이후 차량으로 이송중 도주및 반항
5. 제압 실패로 인해 2~3차 제압과 2~3차 도주와 반항의 시도.

또한 유학생이던 불체자이든 합법적 근로자든 신분증 제시 요구에 응해야하며.
보통 공단에서 불체자 단속이 오면 관리감독하는 사람 동행하여 사무실에서 일을 처리함.
또 현장에서 바로 이렇게 현장을 덮치는 경우도 있는데,
합법적인 근로자들은 하던일 멈추고 출입국공무원에게 엄청 공손해짐.

지금까지 출입국공무원들 행동은 경험에 따라 한것이며,
결국 그 유학생(이라고 칭하지만 불법노동자라고 말하고 싶음)은
신분증 제시에 불응하였고, 도주와 반항으로 이런 일을 일으켰으며,
금고된 이유도 도주와 반항이 제일 큰 이유임.
결론으로 밝혀진 사실은 아니나 다를까 불법노동자였음.
                         
CIGARno6 18-08-03 16:41
   
1. 신분증 제시요구 했다는 증거를 대시오.
2. 흉기가 될 만한 물건을 소지 했음-인정
-자신이 일하던 작업도구를 소지하고 있었음.
3. 이에 생명에 위협을 느껴 흉기를 빼앗고 1차 제압
---작업하던 도구를 가지고 쉬고 있었던 거고. 앉아있던 유학생의 양쪽에서 두명이 양쪽팔을 제압하여 일으켜 세우면서 작업도구를 뺏어서 땅바닥에 버렸음-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선동하지 마시오.
4. 제압이후 차량으로 이송중 도주 및 반항- 인정
-이 유학생은 차에 탈때까지 출입국사무소 직원인지 몰랐다고 증언하고 있음.
-정작 생명의 위협을 느낀건 유학생으로 보이는데?
5. 제압 실패로 인해 2~3차 제압 2~3차 도주와 반항의 시도.-인정
-출입국 관리소 직원인지 인지하지 못했다면 당연한 반응이라고 보임.

당신과 내가 인식이 다르니 이부분은 따져봐야 소용없고 경찰 조사가 이루어 지고 있으니 결과를 기다려야만 함.
                         
라면공장장 18-08-03 16:48
   
1.동영상에서 불법외국인노동자를 보고 바로 폭행하였소?
=형광 조끼를 착용한 사람이 다가가 허리를 숙이면서 하였던 행동은 무엇이오?
3.땅바닥에 버린것은 형광조끼 맞으편에 있던 사람이 손으로 흉기를 뺏았아 던진것임
4.출입국사무소 직원인지 몰랐다? 이해가 되지 않음.
= 오히려 이 부분을 이해 못하는걸 보면 현장직에 종사하지 못하였을 가망성이 높음.
= 실제 외노자들과 일해 보면 불체자들 같은 경우는 자신들만의 커넥션이 다 있어서.
= 단속이 떳는지 안 떳는지 다 파악하고 있음. 국내 사람보다 빠름.
= 또한 현장 노가다에서 저런식으로 혼자 그늘에 앉아 쉰다?
= 말도 안되는 소리임. 실제 현장에 가보면 사수 부사수 다 연결 시켜주고.
= 사수 부사수가 없으면 어느 파트 관리하는 현장감독 하는 사람이 따로 있음.
= 이런 사람들이 저렇게 혼자 쉬는것을 허락한다? 이해가 되지 않음.
= 오히려 역으로 단속 떳으니깐 안보이는 곳에 쉬고 있어라 이게 더 합당한 추측일꺼라 생각함
          
태강즉절 18-08-03 17:15
   
나도 예전 님과 같은 생각을 하였소이다
그리하여 돕고자 관계 부서에 진정을 하였더만...
그 당시 법무부 출입국관리소 답변이..
실정법을 위반한 "현행범"이라 합디다.
내가  그냥 지어낸 얘기가 아니오..울나라 법무부 답변이요!
더불어 ..화성인지 어딘지 있다는 외국인 수용소인가 보호소인가..
그것도 말이 좋아 그런거지..실제는 범죄자 가둬둔 교도소라 칭합디다.
자신들의 선처는 그저 최대한 빨리 국외추방.. 지들 나라로 돌아가게해주는거라고..
파롸다이스 18-08-03 16:20
   
외국인 노동자 한명이 건설현장 나가면 한국인 누군가는 새벽에 나왓다가 다시 집으로 가야하죠. 높으신분들이야 이런거에 아무런 관심이 없겟지만, 젊은 외노자에 밀려서 나이먹고 돈벌데 없고 노가다 띄어야만 하는 그사람의 입장에서는 피가 거꾸로 솟는 일입니다.  새벽 인력 시장 중국인과 자국민이 양분한다는 뉴스 보셧을 겁니다. 세상에 이런나라가 어디있나요.
     
CIGARno6 18-08-03 16:22
   
이 문제는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이고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허가가 잘못된 부분임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있습니다. 선진국들.
문제는 그런 문제를 바로 잡고 외국인을 받아 들이는 시스템을 고쳐야죠.
공론화 해야 하고요.
          
라면공장장 18-08-03 16:23
   
불법노동자를 유학생이니깐 유학생이라서.. 유학생인데.. 라고 자꾸 옹호하시던분이 ㅉㅉㅉ
               
CIGARno6 18-08-03 16:29
   
유학생이 1학기 마치고 방학중에 하루 일한거 가지고 참 뭐가 그렇게 베베 꼬였소?
어쨌든 불법체류자는 아닌거지.

발제글에도 불법체류자라고 적고 있잖아요?
댁들이 선동해서 아무런 정보도 없이 주워 들어서. 그런 사람들이 어디 한둘이요?

그리고 내가 한말에 뭐가 그렇게 불만이요?
내가 당신이 정의한 pc 주의자가 아니라서요?
아니면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허가가 잘못되었다고 하니 거짓말 같은거요?

당신의 뇌속에 있는 나에 대한 이미지가 저것과 상반되니 의아한거요?
그래서 욕이라도 하고 싶소?

당신의 못된 소갈머리를 탓하시오.
                    
라면공장장 18-08-03 16:40
   
유학생이 1학기 마치고 방학중에 하루 일한거 가지고 참 뭐가 그렇게 베베 꼬였소?
어쨌든 불법체류자는 아닌거지.
=> 역시 PC주의자.
=> 베베 꼬인것이 아니라 불법을 저지른 불법노동자가 잘못을 한거죠.
발제글에도 불법체류자라고 적고 있잖아요?
댁들이 선동해서 아무런 정보도 없이 주워 들어서. 그런 사람들이 어디 한둘이요?
=> 이분이 글 쓴 의도는 불법 노동자(유학생)으로 인해 불체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들어낸것임
=> 또한 어떠한 문구에서도 그 유학생=불체자 라는 글은 없음
=> 그저 불체자라고만 언급되어 있을 뿐.

그리고 내가 한말에 뭐가 그렇게 불만이요?
내가 당신이 정의한 pc 주의자가 아니라서요?
아니면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허가가 잘못되었다고 하니 거짓말 같은거요?

당신의 뇌속에 있는 나에 대한 이미지가 저것과 상반되니 의아한거요?
그래서 욕이라도 하고 싶소?
=>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이해가 안감.
=> 외노자 허가가 잘못? 외노자가 필요한 업종이나 일이 있을꺼임.
=> 또한 이로 인해 죽어가는 산업이 살아날수도 있음.
=> 그러나 현실은 과유불급으로 인해 오히려 외노자로 국내 노동자의 위기가 왔음.
=> 이것이 나의 생각임

당신의 못된 소갈머리를 탓하시오.
=> 제가 무엇이 못 되었소?
=> 불법노동자가 잘못되었다 라고 한것이 잘못되었소?
                         
CIGARno6 18-08-03 16:43
   
발제글 제목
토악질 하게 만드는 불체자 옹호자들..그냥 그 나라로 가세요

아니 그럼 불체자가 불법체류자지 불법노동자라는거요? 지금

하 진짜 욕나온다. ㅋㅋㅋㅋㅋㅋ
우길걸 우겨요.

지금 딱 댁의 수준을 보여준거임.
그냥 무조건 우기고 보는거지.

나머지 글들은 반박할 필요를 못느낌.
                         
라면공장장 18-08-03 16:52
   
욕을 하던 말던 상관없음.
님 같은 사람은 신고도 불필요 하기 때문임.

님이 말하고 싶은것이 유학생이 불법노동자라는것이오 아님 불체자라는것이오?
아니면 고국에서는 교사로 활동하던 고급인력이라 하찮은 현장직을 하루만 햇을껏이다라고 생각하는것이오?

또한가지 유학생 비자로 들어왓지만, 공부는 뒷전이고
불법 노동을 주로 하는 사람이랑 저 사람을 어떻게 구분할것이오?


===========================================

계속 빼애애애애애액 거리는것은 님이요.

댁 수준은 그저 자신의 뜻과 다르면 아몰랑 시전하는 꼴페미와 무엇이 다르오?
적어도 합당한 논리로 추측 가능한 근거를 제시해야 맞는거 아니오?
                         
CIGARno6 18-08-03 16:57
   
그려요 님 수준.
불체자=불법체류자가 아니다.

우기기.
                         
라면공장장 18-08-03 17:01
   
무슨 또 헛소리임.

불체자=불법체류자이지.
글쓴이가 유학생을 보고 불체자라고 하였오?
ㅇㄷ 그런 문구가 있오?

혹시 대뇌에 문제가 생겨 글자를 제대로 인식 못하는것이오.
어허... 큰일났구려. 얼릉 병원부터 가시오.
사는 지역 알려주면 뇌관련 전문병원 찾아주리다.
                    
V라인얼굴 18-08-03 16:47
   
유학생이 1학기마치고 방학중에 하루일한거 가가지고?베베 꼬였다니 ;;;
흠.. 불법은 불법이에요;;;안걸리면 계속일해도 된다는 말;;
                         
CIGARno6 18-08-03 16:53
   
안걸릴 수 없습니다. 인력사무소를 통해 일을 한다면.
최근 법이 바껴서.
인력송출을 하는 인력사무소는 7일 이상 일을 할때 4대보험을 넣어 줘야 합니다.
물론 저 유학생이 그 법을 알고 있다면 피해갈 수 있을지 모르나.
제가 볼땐 영 아니올시다.

저건 7일 이상 저곳에서 일했다면 빼박 벌금입니다.

제 부친이 인력사무소 하고 계셔서 잘 아니까 이글에 대한 법적인 문제에 대해선 틀린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보충 설명을 드리자면 저 사건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이리저리 찾아본 결과.
도로공사(관급공사)입니다.
인력을 사용할 시 무조건 임금에 대한 세금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원천징수죠.
그럼 안걸린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사회는 시스템이라는게 있습니다.
그 시스템안에서 돌아가야 하고요.
전 그 시스템을 좋아라 합니다.
잘못된 시스템이 있다면 고쳐야 하는거지.
잘못되었다고 시스템을 부셔버려야 된다는게 아닙니다.
                         
라면공장장 18-08-03 16:59
   
법이라는것이 참 우스운것이라오.
계약직이 보통 1년씩 재계약을 계속하는 무기한 계약직이 왜 잇을꺼라고 생각하오?

법은 아주 촘촘한 그물과도 같다.
이는 작은 물고기는 통과 못하지만 큰 물고기는 그물을 찢어버리고 통과한다.
라는 말이 있소.

부친이 인력소에 있으시다니 한가지 물어보겠오.
그들을 4대보험 안넣고 계속 쓸수 있는 방법을 한번 물어보거나 찾아보시오.
                         
CIGARno6 18-08-03 17:01
   
없음 불법이 아니면.
인력사무소가 문닫을 각오 하지 않고 불법을 저지를 이유가 없지.
불체자만 받아서 장사하는 사무소는 아닐테니
몇명 바라보고 장사가 가능할것 같은가?

미쳤다고 꿀사업을 불법적인 행위로 망침.
달에 엥간한덴 2~3억 왔다 갔다 하고.
좀 하는덴 현금 10억 들고 해야 하는 곳이 인력사무소임.

우기기 작렬.
                         
라면공장장 18-08-03 17:05
   
그렇게 생각하면 불체자 고용하는 업주는 어떻게 된것이오?
그들도 불법에 따르는 불이익이 없어서 그러는것이오?

또한 어제 당신이 말한것이 있오.
도로공사측에서 하청을 두어서 고용한다는거에 추측하지 말라는거 말이오.

님이 지금껏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내뇌망상에 사로 잡혀 탁상공론적으로 말한것을 잊은것이오?
                         
CIGARno6 18-08-03 17:25
   
----------------------
그렇게 생각하면 불체자 고용하는 업주는 어떻게 된것이오?
그들도 불법에 따르는 불이익이 없어서 그러는것이오?

또한 어제 당신이 말한것이 있오.
도로공사측에서 하청을 두어서 고용한다는거에 추측하지 말라는거 말이오.

님이 지금껏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내뇌망상에 사로 잡혀 탁상공론적으로 말한것을 잊은것이오?
------------------------------

그리고 관급공사에 하청이라는건 그렇게 탈법이 쉽게 이루어 질 수 없는 구조랍니다.
저기요 인력 사무소를 통해서 일을 하는거랑 개인공장에 일하는거랑은 틀린겁니다.

구조와 시스템 자체가 틀려요.
관급공사라는게 그래요.
CIGARno6 18-08-03 16:59
   
제발 소환좀 하지 마세요.
아닌걸 기라고 우기지좀 마세요. ㅠ.ㅠ
제가 아닌건 좀 논리적으로 반박을 해서 깨 보세요.
     
라면공장장 18-08-03 17:01
   
절 소환한거은 님이오.
내가 오기 전부터 계속 님은 여기 헛솔을 계속 하고 있었오 안그러오?
펙트 체크좀 하시오.
          
CIGARno6 18-08-03 17:06
   
댁이 팩트라고 한거중에 진짜 팩트는 다 인정했음.
그리고 의견에 차이가 있는건 의견의 차이가 있다고 했고.
팩트가 아닌건 팩트가 아니라고 했지.
근데 댁은 사사건건 그냥 내가 하는 말이 싫어서 하나도 인정안하고 반박+우기기만 하고 있지.
그게 댁과 나의 차이.
토론을 하자는 건지 싸우자는 건지.
댁은 토론을 할 자세가 안되어 있는거임.
               
라면공장장 18-08-03 17:08
   
차이? 님은 순진하고 얼빠져서 현실도 구분못하는 갓난 아이 같음.

님의 의견중 인정한다면 할수 있는 부분은
출입국공무원의 무능력으로 인한 제압이 다수 있었고 이로 인한 폭행이 불갈피했다는거.
이로 인해 불필요한 폭행도 필요하게 만들었다는거.
                    
CIGARno6 18-08-03 17:11
   
폭행이 불가피 했다.
공권력의 행사에 있어 공무원의 무능력으로 폭행이 불가피 했다를 인정하시는 것임?
불필요한 폭행도 필요하게 되었다는걸?

네 알겠습니다.
모든게 정리가 되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주장했던 요지를 모두 비틀고 있는 핵심이 그것입니다.

끝.
                         
라면공장장 18-08-03 17:16
   
애당초 불법노동자였고, 반항과 도주 하지 않았으면 이런일이 없었을것이라고 말을 하였고,
이후 도주와 반항으로 불필요한 폭행을 하게 만든 주범은 불법노동자라는것이오.
이에 한방에 진압못한 무능력하게 만든 출입국공무원도 문제지만,
님같은 PC론자들이 출입국공무원을 무능력하게 만든것을 잊지 말았으면 하오.
                         
CIGARno6 18-08-03 17:21
   
반항과 도주를 하지 않았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문제라도.
그 과정에서 공무원의 무능력으로 인한 불필요한 폭행이 가해졌다는건 인정하시는 거잖아요.

그럼 된겁니다.

그 유학생은
불법을 행해서. 벌금을 맞았고.
그럼 반항과 도주를 해서 얻어 터지고.
그 일로 인해서 구류되어 5일동안 같혀 있었죠.

그럼 공무원은 그 무능력으로 인한 불필요한 폭행을 행사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면 되는 겁니다.
제 말은 지금까지 주구장창 그거거든요.

물론 유학생이라 하더라도 불법을 저질렀으니 추방까지 가능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법적으로 불가능한걸 뭐라고 할 수 는 없지 않겠습니까?

의견 일치.

아 좋은 토론. 굿. 베리 굿뜨
                         
라면공장장 18-08-03 17:26
   
먼각 착각하는것 같소.
그 유학생이 벌금을 낸것이 무엇때문에 낸것인지 파악이 제대로 되었소?
그 유학생이 죄목은 공무집행방해와 불법근로임
벌금을 내었다고 해서 모든것이 해결된것이 아님.

또한 그 공무원은 시스템상 문제로 인한것이지 그 공무원이 잘못이 있는것이 아니오.
오히려 님 같은 사람 때문에 그 시스템이 무너진것이지.
고로 문제점은 님 같은 사람이라는것이오.

고급인력인 유학생이 고작 1일 건설현장에 일했다 라는 형식으로
여론을 호도한 님이 제일 나쁘다라는것이오 이해하겟오?
                         
CIGARno6 18-08-03 17:31
   
그러니까요.

시스템상의 문제라고 제가 글을 적었거든요.

그리고 그 공무원들이 처벌을 받는다면 난 그 공무원을 처벌한 법을 가지고 신랄하게 비판을 할 생각이라오.- 이 글도 제 댓글을 잘 뒤져보면 있답니다.

시스템을 그렇게 만들어 놓고 왜 공무원들에게만 지랄을 하냐.
그 시스템을 만든 법무부 고위 관리에게도 징계를 내려라 라고.- 이것도.

그리고 여죄가 더 있다면 그 유학생은 그 여죄에 맞는 벌을 더 받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당연히 불법을 행했다면 죄에 따른 벌을 받아야죠.---- 이 부분은 의견 일치죠?

물론 공무원에 대한 처벌이 정당한가에 대해 당신과 제가 아마 불일치 의견이겠지만.
-이미 당신도 말을 했지만. 불필요한 폭력이 있었다는 부분에서 피하긴 힘들듯 하네요.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사전허가 없이 일했다’는 이유로 50만원의 과태료를 물렸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8011851001&code=940100#csidx294c44e0b050bd0bceb97396a174435

그렇다는 군요.

이러니 얼마나 좋습니까. 토론을 해야죠.. 서로 인정할건 하고 아 기분 좋다 사이다네.
                         
라면공장장 18-08-03 17:42
   
어제 그쪽에서 말하는것이랑 너무 달라 다른 사람으로 느껴짐.
솔직히 무섭,.

내 주장은 어제와 똑같은데.
항상 펙트를 가지고 이야기 합시다. ^^ ㅅㄱ
                         
CIGARno6 18-08-03 17:48
   
찬찬히 다시 한번 읽어 보시요.
주구장창 같은 의견이지만.

디테일한 부분에서 의견의 불일치는 뭐 그렇다고 치고.

당신은 한번도 불필요한 폭행에 대한 인정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그걸 인정하면서 서로의 대립이 무너지게 된겁니다.

그냥 서로 물고 뜯고 그랬던거죠.
잘 쉬세요
                         
강운 18-08-03 17:48
   
댁 입에서 팩트라는 소리는 사치임
                         
라면공장장 18-08-03 18:36
   
A: 저  B: G님
이렇게 칭하겠습니다
B: 자신의 국가에서 영어선생을 하던 고급인력이 하루 건설노무로 일한걸로 저렇게 폭행하면 되냐
A: 유학생이든 불체자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신분증 제시를 요구 했고 이에 불응해서 생긴일이다.
B: 유학생이다.D-2 비자 받은 유학생이다. 6개월 지나면 일할수 있으니깐 상관없이 방학 중이라 그런거다.
A: 그거랑 상관없다. 애당초 신분증 제시 거절했고, 이에 불응하며 반항 도주를 하였기에 생긴 일이다.

이렇게 해서 논쟁이 이어진겁니다.

그리고 강운님

쫌 닥치세요. 어줍잖은 인권팔이 진짜 내 동생이 그랫다면 죽도로 엄청 맞았을껍니다.
반박을 하려면 적당한 근거와 펙트를 확인하셔야지..

이유도 없고 근거도 없고 그냥 폭행은 잘못된거예여 뺴배애애애애애앵액
                         
CIGARno6 18-08-03 22:01
   
A: 저  B: G님
이렇게 칭하겠습니다
B: 자신의 국가에서 영어선생을 하던 고급인력이 하루 건설노무로 일한걸로 저렇게 폭행하면 되냐
(전 그렇게 말한적 없습니다.- 정당한 절차 없이 사람을 체포 함에 있어 불필요한 폭행이다.왜 님의 망상안에서 절 감성팔이로 만듭니까?)
A: 유학생이든 불체자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신분증 제시를 요구 했고 이에 불응해서 생긴일이다.
B: 유학생이다.D-2 비자 받은 유학생이다. 6개월 지나면 일할수 있으니깐 상관없이 방학 중이라 그런거다.
(제 댓글 어디에 그런말이 있나요? 왜 왜곡합니까 사람말을?
D2 비자를 받은 유학생이다. 그러나 건설노동을 했다면 불법이다.)
A: 그거랑 상관없다. 애당초 신분증 제시 거절했고, 이에 불응하며 반항 도주를 하였기에 생긴 일이다.
-----------------------------------------------------------------
(-추가로 신분증의 제시를 요구했는지는 법정에서 따져봐야 한다.
(-단속원들의 신분을 먼저밝혔는지 정확하지 않다.가 제 입장입니다.

사람 말을 곡해 하지 마세요.

그리고 님이 생각하고 있는 저와 나눴던 대화에 대한건 가져와서 증명하세요.
왜 사람을 감성팔이 인권팔이로 만드는 글을 적은 겁니까?
그런말을 한적도 없는데.

생각할수록 웃긴사람이네.
                         
강운 18-08-04 05:50
   
닥치는건 댁이에요 헛소리 하시는 분씨
댁 입에서 팩트라는 소리가 타당한가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죠
--------
인권팔이는 또 뭐야 ㅋㅋ 불필요한 행동을 한걸 지적했는데 그게 인권팔이임?
하여간 막말 대잔치죠?
시스템 문제 지적한건 나고 그걸 위에서 인정은 한건 댁인데 아니 자기가 쓴 글 제대로 이해도 못하면서 뭔 팩트를 논해요 ㅎ? 개그 아님?
                         
라면공장장 18-08-04 13:22
   
먼저 강운님...
제발 낄낄빠빠쫌 하세요.
사회생활은 제대로 하시는 중이세요?
근본도 없는 인권팔이 놈들 진짜 토악질 나옵니다.
님도 다를빠 없어보이내요.

불필요한 행동 그 당시 그 상황에서 저 선택이 최고의 선택일수도 있습니다.
현장 한번 안가본 티 내지 마시고 쫌 짜져 있으세요.
                         
강운 18-08-04 17:46
   
아 그럼 댁은 현장에 가보셨나 보네요
자기는 무슨 현장에 가본식으로 언급하시네 ㅋㅋ
솔오리 18-08-03 18:24
   
한마디만 하죠.
우리나라니까 그나마 저정도지 해외였음 총맞아도 이상할거 없어요.
     
CIGARno6 18-08-03 21:28
   
그러니까 일반시민도 총을 들고 다니는 나라랑 비교하는게 어불 성설이라고요.
qufaud 18-08-03 20:03
   
우리나라가 외국인 불법자에게 만만한 이유가 이글 댓글 일부가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다른 나라같으면 총맞는 일도 비일비재 하다던데
한국은 돈이 되서 그러는지 인권팔이들이 지가 당하는 일 아니라고 국민들 엿먹어 보라는듯 설치네
     
강운 18-08-04 05:51
   
댁은 지금 무슨 이유때문에 논란이 되는지 알고 이런 글 올리시는지?
구름속의해 18-08-04 07:13
   
굉장히 중립적인걸 좋아하시분이 계신거 같네요.
명백히 불법적인 행동을 했고(자신의 비자의 세부사항을 못랐으면 모른게 죄임 범죄를 봐주는건 없습니다.)
거기에 대한 현장상황에 맞는 대응을 받은게 전부인데 이렇게까지 논란이 될일인게 신기하네요.
 현장상황이 말로 "따라와~" 하면 "네~" 하고 해결될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닐텐데. 진압이 비전문적이였다~ 그정도로 대응안해도 됬다~ 그런 말들은 현장에서 판단하는 현장분들이 알거고 왜 그렇게 진압했는지는 진압하다 죽은공무원숫자와 진압당하다 죽은 불체자숫자를 비교해보면 조직내 분위기가 어떨지 생각하면 알수있지않나요? 문제를 바라볼때 중립적이여야 된다는 생각을 과도하게 의식하게되면 오히려 역차별같은 상황이 발생합니다. 자신이 중립적이고 이성적으로 문제를 바라보면 해결될거라는 생각은 자기자신만 하면됩니다.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할때는 좋을지 몰라도 규모가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사회문제를 그렇게 처리한다? 뒷북이나 치는 탁상행정이랑 무슨차이인지 모르겠네요.
 
 다른글에서는 장비와 인력수급하면 된다고 말하시는분이있던데 그런분들은 한부서에서 한번에 '공무원'을 최소 수백명 그것도 진압전문인력을 뽑을수있다고 보는건가 싶네요.대안으로 단계적으로 몇명씩 뽑는다고 해봤자 현재 불체자만 30만이 넘어가고 올해 3월까지 공식적으로 나온게 23만인가 그랬던게 늘어난상황에서 눈가리고 아웅하라는 소리로 들리네요. 참고로 외노자는 200만입니다.

추가적으로 신분증 제시하라고 말안했다,자신들의 신원을 안밝혔다. 같은 문제는 자신이 범죄행위자체를 안했으면 발생할 일이없습니다. 서로 자기주장만 할게 뻔한데 법정에서 따져야된다라니... 최소 1년은 넘게 걸리겠네요.문제해결이 참 쉽조? 저게 수용되서 악용되는 상황이나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산칼치 18-08-04 15:23
   
유학생 신분으로 하루 알바 한 거 가지고 여기 있는 분들이 뭐라하는 거 아닙니다.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이 다르 듯이 많이 배우고 논리적 타당성이 옳다고 해서 그것이 옳은 것만은 아닙니다. 각 나라는 그 고유의 정서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서 상 그 유학생이 순순히 응했다면 오히려 우리나라는 봐줘야 한다는 정서를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논리공부나 증명공부는 여기서 하지 말고 자기 의견 정도에 그칠 줄 아는 것도 우리나라 정서 중 하나 입니다.
     
강운 18-08-04 17:47
   
마지막 글은 딱히 동의 못하겠네요 그칠 줄 모르니 항상 싸움이 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