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국인 불체자? 그런 거 관심도 없고
그 나라에서 그짓하다 걸려서 불이익 받는 건 당연합니다
도대체 누가 동정하나요?
명색이 그 나라에 공부든 일을 하든 하러 왔으면
최소한의 의사소통은 할 수 있어야 하고
그나라 법을 준수해야 하건만 그게 안되는 시점에서
무슨 대우를 받아야 합니까?
지가 죄가 없으면 떳떳하게 조사받으면 되죠.
요즘 같은 세상에 합법 체류자에게 그런 식으로 하면
어디 사람들이 가만 놔두던가요?
댁들 인권쟁이들은 돈 안되는 인권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난민 타령은 오지게 하더라구요?
한국 입국할 때 한국의 법을 준수하고 그 양속을 따르겠다는
서명을 하고 들어오는데 이미 불체자인 시점에서 그걸 어겼죠?
무슨 인권이 필요하고 대우가 필요합니까?
얼마 전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한국인 남성과 결혼 10년차인
일본인 여성의 글이 올라왔죠.
한국은 왜 자국민이 아니라 외국인을 우대하고
돈도 퍼주고 우선시 하냐구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한국 정치인들은 바보냐고 했죠.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한국에선 당연 한국의 법을 따라야 합니다.
설명할 것도 없는 당연한 건데
‘자칭’ 한국인들이 본질을 호도하고 있네요.
한국인들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불법체류자들을 봐주어선 안 됩니다.
인권쟁이 당신네들이 저학력 저소득 한국인이
비참하게 백수, 노숙자로 전락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는 걸
생각이나 해 보았습니까?
불법체류에, 그게 죄라는 사실을 아는 데다
바로 찔려서 도주를 시도한 범죄자를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옹호한다?
그래서 중국 어선 단속하다 목숨 잃는 해경들
불체자들 잡으려다 죽는 공무원들
그 사람들은 인간도 아닌가보죠?
아무리 생각해도 제정신에서 나올 생각으로는
들리지 않네요
한국에서 활동을 하고 거주하려면
한국의 법과 양속을 따라야 한다는 가장 기본적이고
굳이 말로 할 가치조차 없는 것을 어긴데다
조사에 불응하고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을 쥐고 있었으며
반항과 도주를 시도한 범죄자에게
신체 상해를 입히지도 못한
제압 시도가 과잉이다?
당신들은 대체 어느나라 사람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