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냐

이거 징계가 너무 세지 않나...머리채 잡은 장면이 좋아보이진 않지만 잡을데가 없는것 또한 사실인데..

직위 해제... 또 여론 분위기 보고 멍청한 짓하네 아.. 그렇네 청장 부터가 글러 먹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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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다고 여성 취객이 있는걸 거부 할수도 없으니 뭔 이게 경찰이냐 라고 나올 상황임

경찰에 너무 가혹한 듯

뭐 이런 경우가. . . .

저거 직위해제못함 
저경찰관이 법적으로  갈거고
진짜폭행아니라서 가벼운징게로 끝날거같음 
국민이 개돼지라는 말한넘도 재판걸어서 복직햇는데

잘 아시겠지만 조직이란곳이 참... 힘들어요

법적인 절차가 있긴한데 그러기 시작하면 사실상 조직에 있기 힘들죠

아니죠  저 경찰관이  뇌물 비리 간통 그런걸로 햇음
저조직에서  아웃인데  저거는 너무하다는동정여론이  많을거임  여론이 이상하게가니까  먼저친거임

공무원 대부분이 직위해제 당하면 무효소송 내면 대부분이
다시 복귀 되죠 그래서 너도나도 평생 직업인 공무원이 되려고 하죠

경찰이 치안조무사의 일을 대신 해주다가 ㅉㅉㅉ

헐 이거는 좀 아닌듯 경위를 충분히 들어보고 분위기상 어쩔수 없다면 제일 가벼운 처벌 정도를 줘야지. 그래됴 억울하겠구만

저 여성 옷을 보면 민소매 결국 머리채를 안흔들었어도 한국식 여성인권 앞에선 어깨를 흔들었어도 맨살이라 논란, 팔을 잡고 흔들었어도 맨살이라 논란기사가 나왔겠죠? 근데 머리채를 잡지 말고 차라리 양손으로 얼굴잡고 흔들었으면 어땠을지

어딜잡아야해??
그러니까 두꺼운 장갑끼고 팔을 잡는게 나아보임
아니면 여경이 저 담당을 하던지

여경두고 왜 여성취객 상대를 남경이 하게 했나 경찰청장부터 직위해재하자
취객한테 여경이 뚜드려 맞는 건 여경들이 알아서 대처할 일 아닌가 체력 필요없는 경찰인데

야간 순찰은 여경들이 잘 안하거든요.....

그렇지는 않아요 112 신고때 주취자가 여자라고 말하면 여경이 옵니다.

단 출동시간이 좀 지연되는경우가 있어요.  여경이 다른일로 출동중이면 일단 남자경찰들이

와서 여경 올때까지 상황을 보존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주취자 신고하면 여자나 남자냐 먼저 묻더라구요...

저 경찰관도 그냥 여경 오라고 다시 상황실 보고하고 기다렸으면 될걸

잘해보겠다고 나선게 비수가 되어 돌아오는 케이스...

열심히 한 놈만 ㅂ ㅅ 되는 세상...ㅠ.ㅠ

그말은 그냥 건들지 말고 지켜 보기만 하면 되네요
그런식으로 메뉴얼이 되어 있다면 저 경찰은 잘못한건 맞긴 하네요

아 여경들 어짜피 도움도 안되는데 야간순찰  같은거나 저런거 보내라고  왜 남경들 피해보게  저런걸 안시켜

억울하겠네.

여자가
뒈지든 말든
남자는 관여하지 말고,

여자는
여자가
구해야 하는 상황까지 온듯.

여성부=페미의 만행과 오직 본인 기분만 중요한 한국여자 행태에 대해
익히 알고 있는 젊은 남자 세대를 제외하고는 펜스룰에 대한 이해도가 낮을텐데
경찰분이 좀 경솔하셨네요. 말은 이리하지만 저 같아도 뭐 어쩌라고 싶은
상황이긴 한데, 성추행 고소하는 미친X이 얻어걸릴 수 있더라도
공공업무 수행 중이라는 명분은 있으니 수족을 잡았어야...

민중의 지팡이로 바른 이미지로 불리길 원하는 공공/권력기관의 건장한 남자가
의식이 없는 여자의 머리채를 부여잡고 있는 모습이라

기성세대, 여성들, 경찰내부 모두 아주 부정적으로 받아 들일 상황이므로
경찰분은 빼도박도 못하게 되었네요..

펜스룰 확산을 우려하던 여성부, 여경 비율을 높이려는 상황,
남자가~ 경찰이~ 어찌 연약한 여자에게~가 아직 통용되는 기성세대,
여가부=페=메=워 행태에 대한 남자들 하소연이 부담스러웠던 정치권 등에
활용되기 좋은 명분이라 직위해제 번복은 힘들 것 같습니다.
이로써 여경 확대도 확정이네요.

다만 이제부터는 여성은 여경만이 상대를 하거나, 남자 경찰이 대할 때는
심적 부담감이 커서 앞으로는 경찰에게 조차 적극적인 도움을 받기가
어려워지는 단초가 될 수도 있는 주요 사건이 될 것 같습니다...

얼척없는 일이 참 한심하네

남자라서 당했네

조만간 여자가 쓰러졌는데 접촉할수없어 여경오길 기다리다가 응급조치 못해 여자가 죽어버려

출동한 남자경찰관 징계받는일이 안일어날거란 보장이 없습니다...

그럼 그건 메뉴얼에 게시하고 그런 건 예외 사항이라고 명확하게 기입해야죠
그런거 까지 기입이 안되어 있다면 징계를 받는건 부당한 처사죠

이제 저런 경우엔 여경 올때까지 기다려야겠네여..ㅋㅋ;;

에휴

그 많은 여경은 다 뭐했나? 여성 주취자 신고 였음 여경이 출동했어야지.

음....
팔을 만졌어도 어차피 술취한 여성의 몸을 만졌다고 직위해제하지 않았을까 싶은 사회네요.

아직 인신매매 없어진게 아님.
저런데서 잠잔다는게 얼마나 위험한건지 모르네요
길에다니는  장기밀매조직이나.
무연고 인체해부용으로 쓰인다는 사실...
저런여자들이 운좋아서  창녀촌에 팔리면 펄적펄쩍 뛰면서 천직이라며  기뻐할지도

영화찍으세요?

공권력이 약해지면 그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옵니다.

공권력이 남용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옵니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여자 건들면 골로 가는 세상인데... 물에 빠졌어도 절대 건들면 안돼.... 경찰이라도... 여경을 불러야지..

무엇을 해도 욕을 먹는 경찰관 입니다. 하다못해 모자를 똑바로 쓰지않아도
징계을 먹습니다. 방송에 부정적인 표적이되면 그 해당 경찰관은 무조건 징계가
떨어지고 어디 시골 파출소 같은곳으로 발령이 나지않을까 싶습니다. 경찰관의 길은
그냥 꼬인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이 공무원의 삶이 아닐까 싶습니다.
철밥통이긴 하지만 민원이 발생하고 언론이 않 좋은쪽으로 타면 그냥 희생양으로 버려지는
존재가 공무원이 아닐까 싶네요.

잘했다. 괜히 맨살만졌다면 직위해제 + 성추행이 됐을거다

진짜  우리나라의 여자를 받들어 주는 문화, 사회풍조 진심 역겹네요. 

만약 똑같은 상황에서 남자가 술취한 사람이었고 ,  경찰이 똑같이 머리채잡고 흔들었어도 뉴스화 되었을까요?

여자가 무슨 고귀한 존재? 라도 되는거마냥.......남자가 여자 업을때도 매너손이니 뭐니 하면서 유난 떨고........

그러다보니 여자들중 상당수가 그렇게 대우받는게 당연한듯이 여기고,  쪼금만 불쾌하게 느껴져도 성추행이니...

조사도 제대로 안한상태에서 직위해제라...

몇달동안 감사반에 왔다갔다할듯?

앞으로 주취자 상대는 여경들만 내보내라

경찰이 인사불성 된 여자 머리채 잡아서 깨우는게 뭔죄인지 모르겠네..경찰청엔 ㅄ 들만 모여있는곳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