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비례대표 건만 봐도 여자 97%에 남자 3%의 극단적인 성비를 보여줬음에도
이슈화는 커녕 언급조차 제대로 안됐죠.
직위해제 항의하러 게시판 가보니 글쓰는 사람도 거의 없더군요.
사회문제에 대해 목소리 한 번을 못 내는 사람들을 누가 대접해준답니까?
턱 아래까지 물이 차올랐는데 남일마냥 구경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 나라에서 더 이상 남성 인권이 존중받는 일은 없을겁니다.
자멸이요?
국가조차 청년들 착취해서 국가 유지할 생각만 하는데요.
시민 세명 중 한명은 페미에 동조하고 있고
이미 한 나라의 언론, 사회, 정치계 모두 장악하고 있는데
무슨 수로 자멸하나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이민 준비나 열심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