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 뿐만이 아니라 말투, 그리고 시선도 성추행이 될수 있다는거죠
판단을 받는자에게 권한을 주어지니(이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악용의 소지가
너무 많다는거죠 제일 황당한건 같은 행위를 하더라도 받아 들이는 자의 주관적 판단으로
그걸 호감이라고 생각도 하지만 누구에겐 경멸하고 성추행 신고가 될수 있다는겁니다.

말투와 시선은 성희롱이지 성추행이 아닙니다
직접적으로 접촉한것도 아니며 공무원들이 해당여자한테 음흉한눈길이나 성희롱말투를 할
상황과 가능성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성추행법이 공무원으로만 한정하시는 이유는 뭔가요?
아까부터 자기 의견 고집하려고 가능성 이런 소리 하시는데
그런식으로 단정좀 하지마요 자기 주변에 안 일어 난다고 그런 일은 없다고
단정 하시는분이 무슨 주장을 하시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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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성추행 성희롱 구분 못 지은건 정정합니다.

그럼 수행자라고 하겠습니다
경찰이든 소방관이든 일단 공권력이 성추행의 압박에 벗어나 본연의 공무에 지장이 없도록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했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일반인들에게도 녹아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저 직종에 종사하는 분들이 거의 매일 겪는일이다보니 이분들부터 성추행속박에 벗어나
좀더 편안한마음으로 공무를하는 모습을 일반시민들이 자주 접하다보면 더이상 이런문제로
사회가 까칠하지도 않을거고 경찰 소방은 업무에서 성추행이 벌어질만한 행위수치가
명확하기때문에 법개정을 이들에게 한정했던거고 이 개정된법이 일반시민으로 범위가
확대된다면 맹점이 있을요인이 다분했기 때문입니다
단 제가 말했던건 일반인이 응급의료행위나 구조행위를할시에도 개정법에 적용된다입니다

개선이 되긴 해야 함. ㅎ

재판부가 쳐 돌았네 에휴
성추행법뿐만 아니라 폭행법도 마찬가지 논리로 개선되어야합니다
정당방위법이 확실히 개선되어야합니다

구조활동 같은경우 잘못하다 가슴터치 할수있다고 봄니다..물에 빠진사람 건지는데 .... 우리나라는 좀 너무 간거 같아요.. 특수한 상황에 놓인사람이 실제 그런 터치가 있었다고 성추행으로 신고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생명에 관련된 문제에서는 아예 열외를 시켜야됨니다 그상황에서 누가 만지고 싶겠어요..남자라면 누구나 여자를 아무곳이나 잡고 들수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질질끌고 나올수도 있는거고 상황에 따라 다른건데..그게 안된다면 여자와 관련되면 무엇이든 상관을 안해야됨니다..죽던말던..

네 남자가 여자를 구하는 개념이아닌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개념으로 봐야하는데
우리는 이런인식이 상당히 부족한거 같습니다
그렇다하더라도 마지막줄의 말씀은 동의못하겠습니다

실제 신고를 하니깐 마지막줄이 들어가는겁니다...그런경우가 소방관에서도 있어고 구급요원한테도 있었고 물에서 구조활동한경우에도 있었으니깐 나오는 말입니다..

도움받고도 고마워하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고마워하는 여자들이 더많다고 보지 썅뇬이 더많다고 보기 힘듭니다
언론에서는 고마워하는 여자들은 기사로 잘내보이지 않습니다
항상 안좋은쪽만 더부각하고 내보이는게 언론의 속성이니까 말입니다
지금법이 뭣같다고 하더라도 방향을 그렇게 잡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도움받을수도있는 님과 님주변 사람들이 도움못받아도 원망해도 할말없다는걸
동의하는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썅뇬보다 정상이 더많죠..그러나 그쌍뇬에 만약 걸린다면...조짐니다..인생...남에 인생이 장난입니까..있으니깐 뉴스에 나오고 있으니깐 인생조지는겁니다..특히 물에 빠진사람 건진경우에는 종종 나옴니다...다른 구조행위보다 빈도가 높아요..그러다 인생 한방에 감니다..

장난이라니...
썅뇬언급한건 보이고 아래 동의하는거에 마찬가지라는 내용은 안보이십니까?
님은 님이 먼저 외면을하시면서 남 한테는 외면안받기를 원하십니까?
무슨 궁예도아니고 그 여자가 고마워하는 여자인지 썅뇬인지 어떻게알고
썅뇬이다 확정짓고 나몰라라를 당당히 하실수있는지?
언론에서 나오는 사고사를 보면 안타까워 슬퍼하시면서 정작 내눈앞에 직접적으로
쓰러져있는 사람이 목숨을 잃을수있는데 단지 여자라서 외면한다?
현재법에 상관없이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내주변사람이 누군가에게 도움받을수도있는 경우를 생각하면 저는 절대 님생각에
동의를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