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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4 12:48
이런 설문도 있네요(bbc조사) 2012년판
 글쓴이 : 쭌탱
조회 : 590  









그것은 측정 된 3 년 동안 수행 한 것처럼 한국에 대한 세계의 의견,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평가 비율이 부정적으로 네 개의 점으로 감소하면서 평균적으로 21 추적 국가에서 한국의 영향력을 긍정적 전망을하고있는 사람의 비율은 아래로 27 %까지, 37 %로, 두 지점을왔다. 2012 년 조사 대상 22 개국 가운데 15 개국은 긍정적 인 전망, 네 보류 음 뷰 및 세 가지가 구분됩니다를 개최합니다.

북미에서 조회가 유리한하고 지속적으로 개선. 미국인의 안정 대다수 (53 %)에 긍정적 인 한국의 영향을보고하고, 부정적 평가의 비율은 (6 점 아래로, 26 %)을 감소했다. 캐나다의 경우, 뷰는 캐나다인의 52 퍼센트가 (46 %에서 6 점까지) 긍정적 인 경향과 부정적 평가 (32 %)의 안정적인 비율과 매우 유사하다.

가장 가까운 이웃 국가들 한국의 영향에 대한 인식은 2012 년에 더 긍정적되고있다. 가장 흥미로운 변화는 의견 (28 % 대 52 %), 2012 년 긍정적 인 경향은 2011 년 (마이너스 50 % 대 양의 36 %) 부정적인 경향에서 이동했다 중국에서 볼 수있다. 러시아에서 불리한 전망을 유지 응답자의 비율 (11 점 아래로, 12 %) 감소하고이 드롭 질문 (61 %, 한국의 조사에서 가장 높은 비율)에 대한 명확한 아이디어없이 사람들의 비율을 펴 . 그 결과, 국가 (26 % 대 23 %) (12 % 대 27 %)을 2012 년에 긍정적 인 경향은 2011 년 분할되는 이동했다. 일본에서는 34 퍼센트 부정적 평가 (16 %)에 대한 그림을 두 번 이상 비율보다 긍정적 인 전망을 유지.

의견은 2012 년 긍정적 인 평가에 6 점 증가 덕분에 (18 % 부정 대 긍정 25 %)를 긍정적 인 경향은 2011 년 분할되는 이동 한 위치 조회는 인도에서 다소 개선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대부분 (50 %)가 부정적 평가는 8 점 (15 % 아래로) 감소 반면, 적극적으로 한국을 평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파키스탄은 2011 년과 같이, (22 % 21 % 대)로 나누어 있습니다.

의견은 유럽 연합 (EU) 국가에 따라 다릅니다. (40 % 다운) 부정적 평가에서 7 점 하락 (40 % 대 45 %)을 2012 년에 다소 긍정적 인 경향으로 2011 년에 부정적인 경향에서 프랑스 여론의 변화 (47 % 대 41 %)했다. 영국은 바람직하지 못한 태도는 독일 (18 % 대 46 %)와 스페인 (41 % 대 21 %) 사이에서 지배적 남아있는 동안, (43 % 긍정적, 42 % 마이너스)로 나누어 계속.

칠레 의견 (아래 7 점, 19 %) 모두 긍정적 (25 %, 아래로 12 포인트)와 부정적 평가 방울 다음보다 균형되고있다 비록 라틴 아메리카, 페루와 칠레, 한국의 긍정적 인 전망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합니다. (아래 7 점 30 %) 멕시코에서 부정적 평가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멕시코의 의견 (30 % 대 23 %) 불리한 전반적으로 남아있다. 브라질 의견 (41 % 대 34 %) 부정을 기대어로 분할되는 올해 이동했다.

아프리카에서는 나이지리아가 63 퍼센트 평가 대다수의 설문 조사에서 한국의 가장 유리한 전망을 제공합니다 그것을 긍정적으로 (최대 21 점 2011 년 이후). 케냐의 의견은, 2012 년에 긍정적 인 경향으로 구분되는 (24 % 아래로) 부정적 평가에서 10 점 하락과 함께 (43 %까지) 긍정적 평가에 6 점 증가 덕분에 이동했다. 긍정적 평가에서 7 점 상승 다음, 전반적인 태도는 이제 동등하게 그들이 다소 부정적이었다 2011 년부터 변경, - (30 % 대 30 %)로 나누어있다 : 이집트에서 개선이 계속 2010 년에 시작했다.

긍정적 인 자기 평가의 비율이 84 %에서 급락 것처럼 한국인 스스로, 여전히 세계에서 자국의 영향력 (57 %)의 강한 긍정적 전망을 유지하면서 지난 해에 훨씬 더 미묘한 관심이되고있다.

한국에 대한 인식을 형성하는 요인 (자세한 내용은이 섹션의 상단에 메모를 참조)

전 세계적으로, 적극적으로 세계에 한국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사람들의 사이에, 경제와 한반도의 제품은 그들의 평가를 정당화하는 첫 번째 이유로 응답자의 37 퍼센트에 의해 인용된다. 서울의 외교 정책은 두 번째로 가장 중요한 이유이며, 당 (23)에 의해 인용 센트 -하지만 밀접하게 한국의 전통과 문화 (22 %) 하였다.

부정적인 전망을 들고 사람들을 위해, 외교 정책은 평가에 가장 일반적으로 주어진 설명 (35 %)입니다. 국가가 국민을 취급하는 방법은 두 번째 오는 28 퍼센트에 의해 언급된다. 


번역이 자동번역 긁은거라;;;; 


인용 : http://www.globescan.com/news-and-analysis/press-releases/press-releases-2012/84-press-releases-2012/186-views-of-europe-slide-sharply-in-global-poll-while-views-of-china-improve.html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신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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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모리ㅋ 14-03-04 12:56
   
노스코리아가 긍정이 19%나 된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네요 ㅋㅋㅋ 이란보다도 더 낫다는 ㅋㅋㅋ 이게 바로 서방언론에의 프로퍼겐다로 인한 문제점인것 같습니다.
     
쭌탱 14-03-04 12:59
   
일본이 생각하는 북한의 긍정적인 요소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쭌탱 14-03-04 12:57
   
긍정적인 것은 점점 긍정적인 요소가 늘어가고 있고 부정적인 요소는 줄어들고 있다는 점.
부정적인 것은 아직도 세계적인 관점에서는 한국에 대한 인식은 크게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기껏해야 한국의 고성장으로 인한 경제부흥 그리고 일부 대기업(삼성,현대 등)의 약진으로 인한 제품의 우수성, 그리고 대외정책,그리고 한국의 고유문화 정도로 한정되는 인식이 강하다는 것.

정도가 되겠네요.

재미있는 사실은 한국의 외교정책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국가들도 많지만 부정적인 요소를 준다고 하는 국가들도 만만치 않다는 사실.
마지막으로 국민의 주권행사에 대한 촌철살인;;;;;멘트;;
무명씨9 14-03-04 12:58
   
이런건 해외에 이미지 광고 많이 때리면 그냥 올라갑니다.
그라믄안돼 14-03-04 12:58
   
한국은 북한의 영향 때문인가?? 아무리 north south로 구별해놔도 어차피 그들이 생각하는 남한과 북한은 거기서 거기라는 것인지.. 10년가까이 미국에서 살면서 느낀게 아시아 하면 일본 아님 중국.. 그리고 korea 하면 north?? or south?? 라고 물어보던 미국인들. 미국에 있을때 여친이 일본인이었는데 어디 갈 때마다 사람들이 어디에서 왔냐고 하면 여친은 japan 나는 south korea. 라고 함. 그러면 여친에게는 엄청난 환대와 일본에 대한 환상같은걸 표현하는 사람들이 왤케 많은지.. 나는 그냥 하~~~~~.. 그나마 요새는 조금 한국이라는 나라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예전보단 많은데 아직도 영향력은 일본 중국 한참 아래라는 현실을 알게되면 지금도 한숨만.....
데코모리ㅋ 14-03-04 13:07
   
한국 하면 이미지가 어떨까요? 아직 분단국, 북핵, 정일킴 이미지가 더 강한것 같아요. 그래도 그나마 삼성, 현대차,강남스타일, 드라마 등으로 조금씩은 개선되는 것 같은데... 뭔가 확 한국의 이미지로 눈에 띄는게 없을까요? 김치, 비빔밥 이런거 말고 ㅠ
세발이 14-03-04 13:53
   
해외의 획기적인 아이템구상을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