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들 고생만하네 선동질 한다고
당연히 나눠줘야지 1년만큼은 50% 결혼후의 증가된 재산은 당연히 나누는 거야 전세계어디나
일부 후진국 제외
가령 연금을 40년 넣었다면 1/40 여기에 다시 절반 이건 당연한거 어짜피 돈으로는 애들 껌값도 안되겠지만 평등의 의미로 나누는거지
군인들 연금인정해준건 눈에도 안보이지? 그동안 불평등했는 부분에 대한 당연히 해줘야되는 것을 해준거
제가 법을 잘 못라서 그런데 만약 헤어진 남녀가 각가 재혼하고 또 헤어지고 반복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여자는 계속 돈을 벌고 (물론 상대가 다른 부양할 사람이 없다면...) 남자는 계속 연금이 쪼개지는 간가요?
참....
만약 사회적으로 유능한 소위 커리어우먼(유명한 방송작가나 기타...) 같은 사람이 그런 경우에 있다면 속으로 매우 아깝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남녀 편가르기식 기사.
위에서도 설명이 있었지만.
"5년은 살아야 조건이되서 줬는데 이젠 1년만 살아도 1년치는 주겠다는 얘기. 연금 300,가입기간 30년, 가입기간 중 혼인기간 1년 이면, 300x1/30x1/2 =5. 5만원. "
이혼후 재혼하면 전남편, 혹은 전부인에게 받을 수 있는 권리는 소멸.
기여도에 따른 분배는 당연한겁니다.
그걸 악용하는 사례는 있겠지만. 그걸 막는거 또한 관심을 가지고 정책에 참여해서 바꿔나가야죠.
법이 그렇게 일방적일 수 없습니다.(페미들이 워낙 설쳐서 장담은 힘들어도 어짜피 위헌소송가면 바뀜)
"있는 사람이 더한다." 들어 보셨겠지만. 억울하다 생각하면 돈주기 싫어서 법적인 소송 많이 할거예요.
법이 일방적이면 당연히 안되는거지만 지금 페미들 말 들어보면 일방적이게 바꾸려고 하는게 눈에 훤히 보입니다.
여성단체들도 마찬가지구요
경찰뽑는거라던가 여러가지 사례만 보더라도 지금 여성이 점점 기회의 평등이 아닌 결과의 평등으로 가는 조짐이 수차례 나오고있구요
막무가내 막가파식 이라서 큰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