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안희정 전 충남지사 무죄판결과 관련 피해자 김지은씨를 끝까지 지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여성가족부는 16일 ‘안희정 전 지사 사건 판결 여가부 입장’을 통해 “이제 1심 재판이 끝난 상황인만큼 향후 진행될 재판을 지켜봐야할 것”이라면서 “여가부는 피해자의 용기와 결단을 끝까지 지지할 것이며, 관련 단체를 통해 소송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가부는 쓸데없이 끼어들지 마라
이건 행정부가 간여해서 안되는사법부의 업무이고 권한이다.
판사와 법원은 판결로 말하고 따질 거 있으면 판결문에서 뭐가 잘못 된건지 반박하면 된다
판결문에는 찍소리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억지 부리면
어느 국민이 일 잘한다 하겠나 저런 개판 개억지 부서 폐쇄하라는 말이 나오지
일하는 꼬라지 보니 여가부는
이 나라의 발전에 도움 0%도 안되고 해악만 100,000,000% 끼치고 있을 뿐이다
다시 말한다 여가부는 행정부로써 사법부를 협박하지 마라 국민이 보고있다
작성일 : 18-08-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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