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선수들은 경기를 마치고 자카르타 환락가의 유흥점에서 성매매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버젓이 'JAPAN'이 새겨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새벽까지 호텔에서 시간을 보낸 뒤 선수촌에 복귀했다.
http://osen.mt.co.kr/article/G1110971433
과연 국가이미지에 딱 맞게 행동하네요 ㅡ___ㅡ;;; 성진국...